상중에 '싸움터' 찾은 황교안 "우리는 불법과 싸우고 있다"

상중에 '싸움터' 찾은 황교안 "우리는 불법과 싸우고 있다"

김민우, 백지수 기자
2019.04.26 00:54

[the300]"불법과 싸우는 것을 뭐라고 할 수 없다…법치 지켜내겠다"

26일 오전 0시30분 자유한국당과 여야4당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대치중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을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 /사진=백지수 기자
26일 오전 0시30분 자유한국당과 여야4당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대치중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을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 /사진=백지수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대치 중인 국회를 방문해 "우리는 불법과 싸우고 있다"며 "자유대한민국의 법치를 지키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26일 오전 0시30분쯤 자유한국당과 여야 4당이 대치 중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을 방문해 한국당 소속 의원들과 보좌진을 격려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장인상을 치르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현장을 방문했다.

황 대표는 "불법과 싸우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며 "지금 이 정부와 민주당, 또 함께하고 있는 2중대, 3중대가 하는 짓을 보라"며 "국회에서 할 수 없는 일을, 역사상에서 없던 일을 하루에 두세번 하고 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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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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