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1980년 당시 광주시내 가두방송 주인공인 박영순씨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했다.
박씨는 기념식 중 기념공연 및 내레이션 시간에 자신이 했던 방송을 다시 외치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도청을 끝까지 사수할 것입니다, 5월27일 새벽 저는 도청 앞 광장에 크게 울려퍼지도록 마지막 새벽 방송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발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온 박씨를 문 대통령이 일어서서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