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상보)축하전문 발송 "한미동맹 강화 등 흔들림없는 공조"
![[안동=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태원 SK회장과 함께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기업 영상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1.20. scchoo@newsis.com](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1/01/2021012109037634273_1.jpg)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흔들림 없는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온 화합과 재건의 메시지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위기 등 산적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발휘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