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시진핑 APEC때 방한하면 한중 정상회담 예상"

위성락 "시진핑 APEC때 방한하면 한중 정상회담 예상"

김성은 기자
2025.09.19 17:08

[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UN총회 순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9. photocdj@newsis.com /사진=류현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UN총회 순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9. [email protected] /사진=류현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이 양자회담 가능성을 밝혔다.

위 실장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방한 가능성은 열려 있고 방한한다면 양자 회담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도 높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지난 17일 '한미동맹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지난달 한미 양국 대통령이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말하고 싶다"며 "경주 APEC에서도 만날 것"이라고 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따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중 3국 정상이 한 자리에 모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성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