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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를 방문해 거래소를 둘러보고 있다. 2025.09.25.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2522432680623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타종행사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전 9시30분쯤(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타종행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지켜본 시민과 투자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종을 울렸다.
이 대통령이 타종 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남준 대통령실 제 1부속실장이 이 대통령 옆에 섰다.
뉴욕증권거래소는 1792년 설립 후 올해 233주년을 맞는 증권거래소다. 지난 7월 기준 시가총액은 약 30조달러(약 4경2200조원)에 달하며 거래대금 기준 세계 1위 거래소다.
뉴욕증권거래소 타종행사는 미국 자본시장의 역사와 권위를 상징하는 행사로 개장 당일 오전 9시30분(미국 동부 기준) 진행된다. 주식 거래가 전산화되기 전 투자자 등은 현장에서 해당 종소리를 듣고 투자자 등이 매매를 시작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대중 전 대통령(1998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2003년 5월) △이명박 전 대통령(2008년 4월)이 타종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뉴욕=뉴시스] 최동준 기자 =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태극기가 보이고 있다. 2025.09.25.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2522432680623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