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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휴전선)을 넘어오는 북한군 1명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중부전선 MDL 일대에서 움직이는 북한군을 식별·추적·감시 후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의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선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며 "북한군은 남하 과정에서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북한군의 귀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북한 민간인 1명은 지난 7월4일 중서부전선 MDL 인근을 넘어온 바 있다.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합참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