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주진우 "노만석 사표는 수사의 시작…정성호의 불법 자인한 것"

국힘 주진우 "노만석 사표는 수사의 시작…정성호의 불법 자인한 것"

정경훈 기자
2025.11.12 18:56

[the30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에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05.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에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사진=김금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거론하며 "이제 민간인 신분이니 국회로 불러 증인신문하고 수사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노 대행의 사의 표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수사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법무장관이 법무차관을 통해 정상적인 협의만 요청한 것이라면 노만석이 사표를 낼 이유가 없다"며 "정성호 장관의 항소 포기 관여가 불법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사표를 접수할 것이 아니라 필사즉생의 각오로 항소장을 접수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이날 취재진에게 배포한 알림을 통해 "오늘 노 대행은 사의를 표명했다"며 "자세한 입장은 퇴임식 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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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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