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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체계를 발표하고 있다. 2025.11.17.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1/2026011316473991676_1.jpg)
국민의힘 신임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추인된 정점식 의원이 "실력과 성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유능한 정당임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며 이같이 썼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정책위 의장으로 추인했다.
정 의원은 "당의 쇄신과 자강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놓인 지금, 정책위의장으로서의 책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러나 지금 우리에겐 더 이상의 주저함이 아니라 과감한 전진과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탄식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줘야만 한다"며 "이에 정책위의장으로서 당 혁신의 실질적인 동력이 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스스로 강해지는 당 자강의 실천이 선행돼야 한다"며 "장동혁 당 대표께서 천명하신 당 쇄신론이 조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습은 과감히 끊어내고,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민생정책을 내세우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며 "정치는 이념을 앞세우는 일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용과 현실에 기반한 정책으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모든 판단의 기준을 국익과 국민에 두겠다"며 "공정과 상식이 흔들린 자리를 원칙으로 바로 세우고, 내일이 오늘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위기는 곧 기회다. 국민의힘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낡은 틀을 과감히 허물고 환골탈태의 각오로 다시 서겠다. 실력과 성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유능한 정당임을 증명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 길에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달라"며 "변화와 쇄신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