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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가급등에 따른 가격안정과 상생협력을 위한 주유소, 정유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3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08.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0816492545743_1.jpg)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회서 진행된 정유4사와 주유소업계 사회적 대화 3차회의에서 정유4사 간 대승적 합의를 통해 주유소 '혼합 거래' 최종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정진욱 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체적인 틀에서는 합의에 거의 도달했는데 조금 미세조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다"며 "내일 (오전10시) 협약식 때 구체적인 세부 내용 전체를 공개해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합의로 주유소 풍경이 바뀔 것"이라며 "혼합인 경우는 혼합 주유소라서 폴 사인이 바뀌고, 주유소에 가는 소비자들의 패턴이 바뀔 정도로 시장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민주당은 각 주유소가 여러 정유사의 제품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혼합 거래를 활성화해 시장 내 경쟁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