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이 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이 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이태성 기자
2026.06.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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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8.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사진=정병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심을 거꾸로 거슬러 감히 사법 쿠데타를 꿈꿨다"며 "연어 술파티라는 조작과 선동을 토대로, 대장동 항소포기, 법왜곡죄, 4심제, 대법관 증원, 검찰 해체와 같은 무수한 악행을 쌓아 올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이 엄청난 헌정 파괴가 발생한 것"이라며 "이를 가능하게 했던 사법 쿠데타의 뿌리가 바로 '연어 술파티'였다. 그러나 그 '연어 술파티'가 조작이라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나왔다"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그토록 물고 빠는 법원조차, 배심원의 판단까지 거스르지는 못했다"며 "법원이 아니라, 국민이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꿈꿨던 '연어 술파티'의 종착역은 '공소취소'"라며 "이제 '공소취소'는 아예 물 건너 갔다"고 썼다.

장 대표는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으로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며 "

국정조사에서 증인들과 참고인들을 능멸했던 의원들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소취소'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 대통령이 가야할 길은 탄핵뿐"이라며 "가장 중요한 핵심, 이제라도 이 대통령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를 미루면 미룰수록 대한민국은 계속 망가질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법원은 지금 당장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며 "'제2의 연어 술파티 조작선동'을 보고 싶지 않다면, 답은 하나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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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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