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진 보훈부 차관,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현장 29일 방문

강윤진 보훈부 차관,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현장 29일 방문

정한결 기자
2026.06.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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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오는 29일 경기 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서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운영 현장을 점검한다.

28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사업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건강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훈부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무료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4만6000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전국 17개 지부에서 1만여명을 대상으로 혈액·소변검사, 간기능,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암 관련 검사 등 16종 67개 항목(1인당 18만 원 상당)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강 차관은 2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로부터 무료건강검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국가유공자 건강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건강관리협회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이어, 건강검진센터를 둘러보며 검진 과정과 이용 편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을 직접 만나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보훈의료는 단순한 진료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하는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비롯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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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한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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