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명청대전? 명백한 허위…대통령을 전대판에 끌어들이지 말라"

정청래 "명청대전? 명백한 허위…대통령을 전대판에 끌어들이지 말라"

김지은 기자
2026.07.08 08:5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명청대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대통령을 전대(전당대회)판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언론에 당부한다. 명청대전은 실재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그럼 링 위에 올라온 선수는 유령이냐, 허깨비냐"라며 "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고 있고 대통령은 존경하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적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8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권주자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진행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일 출마 선언을 했고 송영길 의원 역시 이날 출마 선언을 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은 기자

머니투데이 김지은 입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