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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명청대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대통령을 전대(전당대회)판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언론에 당부한다. 명청대전은 실재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그럼 링 위에 올라온 선수는 유령이냐, 허깨비냐"라며 "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고 있고 대통령은 존경하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적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8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권주자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진행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일 출마 선언을 했고 송영길 의원 역시 이날 출마 선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