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제 검찰개혁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함께하고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이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라고 들었다"며 "어제 민주당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에 임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내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라며 "처절하고 절박했던 내란 극복의 과정을 잊을 수 없다. 우리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응원봉으로 세상을 밝히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멈춤 없는 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무엇보다 우리는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처리, 그리고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개혁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