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선거 시·도지사, 비례대표 시·도의원, 교육감 선거 분야 소청 사건 첫 심의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 앞 광장에서 열린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07.25. lmy@newsis.com /사진=이무열](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2708131248378_1.jp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6·3 지방선거 선거 소청 사건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첫 심의에서 변론에 나선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6·3 지방선거 선거 시·도지사, 비례대표 시·도의원, 교육감 선거 분야 소청 사건들에 대한 첫 심의를 진행한다. 전날 장 대표는 SNS(소셜미디어)에 "직접 중앙선관위에 출석해 구두 변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심의에서 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낸 7개 지역 중 중앙선관위 관할인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거에서 드러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장 대표는 그동안 중앙선관위에 선거소청 변론 방송 중계 의사를 밝혔지만 거절됐다. 이후 장 대표는 다시 생중계 의사를 요청한 상태다.
선거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는 60일 안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소청에 대한 선관위 결정은 다음달 중순쯤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