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홍석천 사장·청년 알바생 만난다

靑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홍석천 사장·청년 알바생 만난다

김성은 기자, 이원광 기자
2026.08.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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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오늘 오후 2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 photo@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 [email protected] /사진=

청와대가 19일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상호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은 이날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된다.

청와대 측은 "이번 방송은 서로 다른 계층, 세대, 지역을 넘어 다양한 인사들을 초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국민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방송은 청와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첫 방송은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이 진행을 맡고 자영업자를 대표해 방송인 홍석천씨와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씨가 출연해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현장에서 겪는 서로 다른 어려움과 갈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향후 방송에서는 80대 원로와 20대 청년의 만남,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만남 등도 다룰 예정이다.

청와대 측은 "'갑질하는 사장'과 '태도 불량 알바', '최저임금 부담과 쪼개기 알바' 등 양측 입장에서 첨예하게 갈릴 수 있는 주제를 놓고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을과 을의 갈등'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양측이 서로를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한다"고 했다.

이어 "통합은 서로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 억울한 일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라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대화가 복원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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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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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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