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정한결 기자
2026.11.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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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 20분쯤부터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수 차례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2026.9.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 20분쯤부터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수 차례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2026.9.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4일 만의 도발 재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구체적인 제원을 분석 중이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4일 만의 도발 재개다. 앞서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의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발사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통신을 통해 미국의 대북 정책을 비난하고, 고강도 도발을 경고한 당일 시행됐다. 김 부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 정책 실행에서 새로운 기록들이 세워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의 반사적 대응에서도 새로운 기록들이 창조돼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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