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 사전투표율 19.77%…전남 34.3% 최고·대구 16.6% 최저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9. 77%(누적 기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882만9461명이 투표했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같은 시간 투표율(17. 38%)보다 2. 39%포인트(p)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4. 34%로 가장 높았다. 전북도 30. 49%로 30%대를 돌파했다. 대구는 15. 6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광주·강원 23. 44% △세종 22. 68% △경남 20. 85% △충북 20. 15% △제주 19. 67% △서울 19. 62% △경북 19. 35% △충남 19. 20% △대전 18. 77% △울산 18. 61% △인천 18. 01% △부산 17. 91% △경기 17. 39%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속보]사전투표 둘째날 오후3시 투표율 19.77%…4년 전比 2.39%p↑
30일 선관위.
-
[속보]사전투표 2일차 오후2시 18.61% …2022년 대비 2.24%p↑
30일 선관위.
-
장동혁 "우상호 '서울 홍제동'으로 보내자…강릉은 김진태가 지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서울 홍제동으로 우상호(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를 다시 보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30일 강원 춘천 공지천 사거리 유세에서 "강릉 홍제동은 김진태가 지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광덕터널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그런 도지사 후보, 정자리에 관광단지 만든다고 하면서 정작 정자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그런 후보를 도지사로 뽑아주시겠나"라고 했다. 그는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강원 원주에서 김 후보 지원 유세에 참여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보수를 지킬 보수의 전사 김진태를 인증해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원도는 보수를 지켜왔다. 그런데 주적이 누군지 그 말 한마디를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에게 강원도를 맡겨서야 되겠나"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대놓고 방송 카메라 앞에서 선거운동을 한 것"이라며 "선거 중립 위반 이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말했다.
-
[속보]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1시 투표율 17.5%…지난 지선보다 2.1%p↑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오세훈 "李 대통령 '초법적 무의식' 드러내…분노하는 유권자 많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관련 논란에 대해 "'나는 대통령이니까 법 위에 있다, 일반적인 국민과 다르다'는 초법적인 무의식이 드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장터 순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비상식적인 행동이 있었다. 사람의 행동은 무의식이 지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이어 "그런 의미에서 선거가 끝나고 나면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을 바로 법을 밀어붙여서 가동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며 "이런 모습을 국민 여러분들이 유심히 지켜보고 계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낮 사전투표를 하던 중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를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기표 방식을 문의한 뒤 다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와 해당 표의 무효 처리를 요구했다. 오 후보는 역대 지방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사전투표율을 두고는 "이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는 유권자들이 많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오세훈 측 "불리하면 피하고 도망가는 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없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불리하면 피하고, 당황하면 화내고 자신 없으면 도망가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서울시를 책임질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소속 이창근 대변인은 30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정 후보의 망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에게는 '컨설팅을 받으라'고 훈계했다"며 "길이 막히면 차를 줄이면 된다는 발언으로 시민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한술 더 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사가 안 돼 고통받는 자영업자와 출퇴근길 정체에 지친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공감했다면 차마 할 수 없는 말"이라며 "그런데도 정 후보는 발언의 맥락이 잘못 전달됐다며 반성은 커녕 반박에만 급급했다.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기보다 발끈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정 후보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폭 사건으로 드러난 폭력성 문제 역시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당시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보면, 해당 사건의 출발점이 유흥업소 여직원 외박 강요 의혹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될 만한 정황이 확인된다"고 했다.
-
'6.3 지선' 사전투표 둘째날 투표율 16.5%…지난 지선보다 1.9%p ↑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정오 전국 투표율은 16. 48%(누적 기준)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낮 12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736만 143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투표율(14. 61%)보다 1. 87%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25. 79%)보다는 9. 31%p,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22. 01%)보다는 5. 53%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29. 86%로 가장 높았고, 전북은 26. 36%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2. 97%로 가장 낮았다. 이외 △강원 19. 93% △광주 19. 80% △세종 18. 39% △경남 17. 48% △충북 16. 91% △제주 16. 45% △경북 16. 45% △충남 16. 15% △서울 16. 09% △울산 15. 53% △대전 15. 49% △부산 14. 96% △인천 14. 83% △경기 14. 28%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
사전투표 둘째날 투표율 16.5%…직전 투표보다 1.9%p ↑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속보]사전투표 2일차 오전 10시 투표율 14.3%…직전 투표보다 1.62% 높아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오전 9시 사전투표율 13.4%…서울 12.9%, 경기 11.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30일 오전 9시 기준 13. 35%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595만9952명(잠정)이 투표를 마쳐 13. 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직전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사전투표율인 11. 81%보다 1. 54%p(포인트)더 높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5. 32%다. 이어 전북 22. 08%, 강원 16. 38%, 광주 16. 20%, 세종 14. 39% 순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10. 37%를 기록한 대구다. 이외에 서울 12. 89%, 부산 12. 11%, 인천 11. 81%, 대전 12. 41%, 울산 12. 53%, 경기 11. 40%, 충북 13. 78%, 충남 13. 17%, 경남 14. 19%, 경북, 13. 45% 제주 13. 63%로 집계됐다.
-
[속보]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투표율 13.4%…지난 선거 대비 1.5%p ↑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