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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아픔, 지선 필승으로 승화"...與 '오뚝유세단' 뜬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오뚝유세단'으로 모여 선거운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에 출마했던 박주민 의원은 "당을 위해 다시 움직이겠다. 어렵다는 곳, 험하다는 곳에 먼저 가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오뚝유세단 출정식에서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겠다. 더 단단해진 두 발로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끌겠다는 마음으로 한곳에 모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 탈락자들로 구성된 오뚝유세단은 정청래 대표가 직접 제안해 만들어졌다. 정 대표는 2016년 총선 경선 당시 컷오프된 후 '더컸유세단'을 꾸려 당 선거운동을 지원했었다. 정 대표는 10년 전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경선에서 실패한 여러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기까지 얼마나 큰 고통이 있었을 줄 안다"며 "지금은 괴롭겠지만 유세단 활동은 본인에게도, 당에도 유익한 밑거름이 된다. 진정한 선당후사의 모습이다. 큰 정치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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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野 '주폭' 공세에 "옳지 않은 흑색 비방…사법 심판받아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폭행 사건 관련 국민의힘 공세에 "선거가 아무리 급해도 흑색 비방은 옳지 못하고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1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그 사건은 이미 판결문이나 당시 언론 기사 등을 보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계속적으로 그런 흑색 비방을 일삼는다면 시민들께서 크게 실망하실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반드시 사법적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처음 의혹이 제기된 후 직접 답변을 피하면서 이슈가 커졌다는 지적에는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당시 25개 구청장 후보와 함께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하는 중요한 기자회견이었다"며 "다른 주제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집중력을 흐릴 수 있어 (주제 외에 대한 질문은) 별도로 받고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는데 그런 점은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란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교훈으로 느꼈다"며 "상황이 변하면 신속하고 정직하게 대응해야 일을 잘 처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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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도 전과 4범…與 도지사 후보도 전과 4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남을 찾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를 겨냥해 "댓글 조작 범죄를 저질러 징역 살고 나온 사람이 다시 도지사 출마를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를 치켜세우며 "불의 앞에서 한 번도 주저한 적 없는 경남이 수도권으로 바람을 넘겨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19일 오후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찾아 박 후보 및 경남 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김경수 후보의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거론하며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요즘 SNS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제 SNS와 기사에 쫓아와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다"며 "댓글 내용을 보면 '이게 대한민국 사람이 단 댓글이 맞나' 싶은 댓글들이 있다"고 했다. 이어 "진작부터 댓글의 국적을 표기하는 법안을 발의했는데 민주당이 계속 통과시켜 주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특히 선거에 있어서 댓글 조작이 얼마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인지 여러분 잘 알고 계시지 않느냐"며 "그런 범죄를 저질러 지사를 하다 징역을 살고 나온 사람이 다시 도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출마를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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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전월세' 언급할 때마다 반성문 써야…능력 매우 부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지금 서울에서 겪는 극심한 전세 소멸, 월세 폭등은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19일 종로구 북촌에서 관광·여가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는 전월세를 언급할 때마다 자세를 바로잡고 반성문을 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적어도 1000만 도시를 책임지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실패한 주택 정책에 대해 고통의 원인을 외면하지 말고 대통령의 과실을 인정하고 바로잡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반성하라"고 했다.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흐름에 대해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원오, 준비되지 않은 정원오,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하는 것도 지적 못하는 정원오에 대한 평가가 여론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서울시를 책임질 능력이 부족해도 매우 부족한 후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30분 통근 서울' 공약에 대해 "이름만 그럴듯한 공약으로 현혹하지 말라"며 "서울시장 임기는 4년이고,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꾸려면 꾸준히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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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실현·일자리 보호' 방안은…與이훈기, 20일 국회 토론회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0일 국회에서 'AI(인공지능) 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AI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보호가 함께 갈 수 있는 법안·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일 오후 2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해당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광수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피지컬 AI 시대 노동 대전환: 현행 노동법의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권 교수는 피지컬 AI가 고용구조, 알고리즘 기반 인사관리, 노동 감시, 산업안전보건, 집단적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현행 노동법의 규율 공백과 입법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는 신현희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실장이 진행한다. '피지컬 AI 시대, 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신 실장은 피지컬 AI 시대의 주요 권리 과제로 안전할 권리, 알 권리, 선택할 권리, 피해구제 받을 권리, 개인정보 보호받을 권리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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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야간투어 활성화'…吳 "3000만 外관광객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장(야외매장)' 규제 완화, 한강버스를 활용한 야간 투어와 계절 축제 활성화 등을 담은 관광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늘려 서울 각지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19일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4계절 365일 매력이 넘치는 도파민 특별시' 관광 공약을 발표했다. 1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1인당 지출액 300만원, 평균 체류일수 7일, 재방문율 70%를 목표로 설정된 공약이다. 서울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 관광산업의 지역내총생산(GRDP) 기여도는 2022년 2. 1%에서 2023년 2. 9%로, 2024년 3. 3%로 매년 증가했다. 2024년 기준 서울의 외래관광객은 1,283만 명이다. 공약의 핵심은 야외 영업장(야장) 규제 완화다. '서울 야간경제 상생 특구'를 지정해 특구 내 도로 점용, 야외 영업 규제를 한시적,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홍대입구, 을지로, 성북천, 중랑역, 강남역, 여의도 일대 등 인기 상권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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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세금으로 집값잡기 단호히 반대…1주택자 권리 보호해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방선거 이후 예상되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세금으로 집값을 잡으려는 것에는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생각은 같다. 세금을 가지고 집값 잡을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1가구 1주택자에 대해 투기 목적이 아닌 이상 현행 권리가 보호돼야 한다고 일관적으로 주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세금 논쟁이 진행된다면 시민 입장에서 권리 보호를 위해 앞장 설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이후 예상되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축소, 보유세 인상 등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는 "시민들의 기본 상식이 있을 것"이라며 "그 선에서 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 후보는 최근 발표한 1주택 은퇴세대 재산세 감면 공약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에는 "공시가격 인상으로 재산세가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의 경우 수입지출 구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출이 늘어나면 많은 애로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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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목포까지 9시간→4시간"...與, '강호축 철도망' 공약
더불어민주당이 강릉에서 충북을 거쳐 목포까지 4시간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강호축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기존 경부축 중심의 철도망에 강호축 노선을 더해 'X(엑스)자형' 국토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강호축 철도망 합동공약 발표회'에서 "강릉에서 목포까지 9시간 걸리던 것을 시속 200km 이상으로 절반 이하인 4시간 정도로 돌파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교통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회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도 참석했다. 현재 강릉과 목포에 오가려면 서울을 거쳐야 하는데 강호축 철도망이 구축되면 환승할 필요가 없어진다. 강호축 철도망 완성을 위해선 현재 진행 중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2030년 준공 예정) 사업과 충북선 고속화 사업(2031년 준공 예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돼야 한다. 정 대표는 "한반도 평화의 봄이 만개하는 미래까지 생각하면 강호축 철도망이 유라시아 대륙철도를 이루는 중요한 역할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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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 5년간 사고 '0'…1호 지시 서울 전역 안전점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취임 시 "현재 진행되는 대형 공사장들을 비롯해, 서울시내 전역에 안전점검을 1호로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성동구를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로 성동구청장 첫 결재로 안전점검을 했다"며 "12년 후 퇴임할 때도 역시 잔여기간 국민의 안전을 챙기라는 안전점검으로 마무리했다. 그 결과 성동구는 최근 5년 동안 싱크홀 사고, 침수사고, 대형 안전사고 '제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의 안전에 대한 강조는 최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의혹을 받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정 후보는 이를 두고 오 후보와 서울시의 안전불감증 문제를 연일 지적하고 있다. 정 후보는 '사업 속도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복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문제는 안전불감증이지 속도와 안전의 선택이 아니다"라며 "두 가지를 조화롭게 진행하되 안전을 기본으로 두고 그 위에 속도를 낸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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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국민 우려…타협에 최선 다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정부의 강제적 조정 이전에 노사가 대화를 통해 사회적 타협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도걸 민주당 원내부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이 임박하면서 국민적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마지막 사후 조정 회의를 진행 중이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안 원내부대표는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주재 아래 노사 간 사후 조정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며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생산 차질은 단순한 개별기업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경제 전반에 중대한 충격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노동과 기업은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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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법, 기후위 통과…고용·대체산업 지원 근거 마련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노동자 고용 불안을 줄이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가 남아 있지만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입법이 사실상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17건의 관련 법안을 통합한 대안이다. 법안의 핵심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의 산업 전환과 노동자 고용 보호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명시한 데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폐지되는 발전소의 부지와 송전망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무탄소발전 등 에너지산업을 대체산업으로 우선 검토해야 한다. 전력수급과 계통 안정성을 고려한 예외 조항도 담겼다. 전력계통 영향 분석 결과 전력수급 및 계통 신뢰도·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는 폐지계획을 승인하는 대신 해당 석탄화력발전기를 안보전원발전기로 지정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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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원오 "오세훈 시정은 '용두사미'…시민에 응답하는 서울 만들겠다"
"앞으로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먼저 '내 의견에 답이 온다'는 체감을 하게 될 거다.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의 불편을 풀어내는 행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서울시정 10년에 대해선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사회적 갈등과 피로감만 남긴 '용두사미 시정'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정 후보는 최근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오 후보의 지난 10년 서울시정은 시장이 서울의 주인인 것처럼 개인의 치적을 강조하는 데 무게가 실려 있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시민이 반대하거나 충분한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사업을 밀어붙이는 일방적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12년간 성동구에서 입증했던 것처럼 생활 속 불편을 실제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효능감 있는 실용 행정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개인 휴대폰 번호로 민원을 넣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