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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이혜훈, 자기 출세하려 배신…일제 부역 행위 다름없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28일 당 소속의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정치적 도의를 넘어선 명백한 배신행위"라며 중앙당에 즉각 제명을 권고했다. 배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이혜훈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의 몰염치한 정치 행보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강세지역인 서울 서초갑에서 3선을 지낸 전직 중진의원이자 현직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이 당원들의 신뢰와 기대를 처참히 짓밟으며 이재명 정부에 합류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를 넘어선 명백한 배신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히 재정전문가로서 대한민국 미래에 큰 위해가 될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 확장 재정 기조를 막기 위해 우리 국민의힘이 혼신의 힘을 다 해 온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 지명자의 행보는 자기 출세를 위해 양심과 영혼을 팔았던 일제 부역 행위와 다름없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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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사과에도...與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내일 제출" 압박 강화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오는 30~31일 예정된 국회 연석청문회엔 불출석하겠단 입장을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 요구서도 제출하겠다며 쿠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 의장의 청문회 불참 통보에 "쿠팡의 안하무인인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단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김 의장은 '기존 예정된 일정으로 인한 부득이한 (불출석) 사유'라는데 무슨 일정인지 명시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확정은 아니지만, 내일(29일) 국조 요구서도 제출하려 한다"며 "당초 국조 준비가 한 달 이상 걸려서 일단 청문회를 하고 미진하면 국조도 한단 게 당의 입장이었다. 그땐(국조 시엔) 국민의힘도 같이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최민희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장에 '본인은 현재 해외 거주 중으로 12월 30일과 31일에 기존 예정된 일정으로 인한 부득이한 사유로 청문회 출석이 어려움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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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시켜준다고 하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출신의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한 것을 두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경제 폭망에 대한 물타기"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전 국민 25만 원의 역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빚내서 돈 풀면 결국 환율, 물가, 부동산 급등한다고 경고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역대급 고환율은 물가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극도의 수요 억제책으로 부동산도 폭등했다"며 "전세가 씨가 마르고 월세가 급등하면서 서민들은 살인적 주거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고 했다. 주 의원은 "포퓰리즘 돈 풀기는 마약과 같아서 끊으면 금단현상이 생긴다"며 "이혜훈으로 물타기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정책 방향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기획예산처 장관을) 시켜준다고 하냐?"고 이 전 의원을 향해서도 비판했다. 앞서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국민의힘 출신의 이 전 의원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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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병기 즉각 사퇴해야"…민주당서도 "나라면 처신 고민"
국민의힘이 28일 각종 특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지도부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당내에서는 거취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밝힐 예정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원내대표는 더 이상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즉각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고 국민 앞에 책임부터 져야 한다"며 "중대한 권력형 특혜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는 상황에서 직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국민 상식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특혜 의혹은 하나같이 가볍지 않다"며 "국가정보원에 근무 중인 장남의 첩보성 업무와 관련해 김 원내대표가 직접 보좌진에게 '아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의원실을 통해 외국 정상 방한 및 대기업 일정 확인을 시도했다는 폭로까지 나왔다. 이는 분명한 권력형 특혜의 패턴"이라고 했다. 같은 당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강선우 의원 직원 갑질 의혹,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최민희 의원 피감기관 축의금 논란 등 대형 악재가 발생할 때마다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김 원내대표는 각종 의혹에 대해 국민께 솔직하게 해명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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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문턱서 법안 197개 표류…여야 대치에 민생 뒷전
여야가 극한 대치에 매몰되면서 민생 법안이 대거 표류하고 있다. 쟁점 법안의 강행 처리를 마다하지 않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생 법안까지 묶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로 대응하는 국민의힘 모두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단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공전은 연말을 넘겨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현재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법안은 197건이다. 법왜곡죄를 신설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과 같은 일부 쟁점 법안을 제외하면 대부분 여야가 상임위원회에서 합의해 본회의에 올린 비쟁점·민생 법안들이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정 지역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클러스터의 전력망·용수공급망 등 인프라 구축을 국비로 지원토록 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3주째 표류 중이다. 법안에는 보조금 지급과 세제 지원을 위한 각종 인허가 간소화 제도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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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찍은 3대 특검...민주당, 2차 종합특검으로 내란공세 계속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28일 수사를 종료하면서 3대 특검팀(내란·김건희·채해병) 활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곧바로 2차 종합 특검을 띄우며 국민의힘을 향한 '내란 심판론' 공세를 이어간다. 2차 종합특검법은 정청래 당 대표가 '새해 1호 법안'으로 꼽으며 힘을 실은 만큼 당론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2차 종합 특검법 관련 질문에 "내용은 의원총회를 통해 공론화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며 "의견이 있다면 반영돼서 수정안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3대특검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국회 의안과에 2차 종합 특검법안을 제출했다. 공식 명칭은 '김건희·윤석열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이다. 수사 기간 만료가 도래했거나 수사 기간 만료를 앞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별도의 특검을 출범시키자는 취지다. 2차 종합 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총 1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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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내 인사와 '연대'가 무슨 의미?…형식적 외연 확장 동의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권에서 자신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한 이른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설이 나오는 것을 두고 "당내 인사와 연대라는 것이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인지 동의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아직 국민의힘 소속인 한 전 대표를 두고 '연대'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이 부적절함을 시사한 것이다. 장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와 한 전 대표와 연대 가능성을 묻는 말에 "왜 '장한석'이 붙는지 잘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당내 인사와 국민의힘의 문제에 연대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인지 저는 그것부터 동의하기 어렵다"며 "언제부터 당내 인사와 연대라는 표현이 사용됐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대해 연대라고 표현하는 것은 특별히 문제로 삼지 않겠다"면서도 "언론에서 '장한석' 연대를 논하며 당내 인사와의 연대를 개혁신당과의 연대로 묶어 어떻게 정치 문제를 풀어갈지 논하는 것 자체에 공감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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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기자회견에…민주당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 기만"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기자회견을 두고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것은 정치쇼가 아니라 진상규명과 민생 회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통일교 특검을 물타기라 주장하지만 정작 물을 타 온 것은 국민의힘"이라며 "겉으로는 통일교 특검에 찬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통일교의 조직적 당원 가입과 후원금 로비로 당세를 불려온 것이 바로 국민의힘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통일교 특검은 여야가 진정성 있게 협의하면 즉시 처리할 수 있다"며 "그런데도 마치 민주당이 특검을 반대하는 것처럼 왜곡하며 정치공세를 펼치는 파렴치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일교 특검은 괜찮은데, 신천지 특검은 왜 안 된다는 것인가"라며 "이번 기회에 정교유착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하지 않겠나. 이를 물타기라 매도하는 것 자체가 특검에 진정성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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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당, 통일교 특검 물타기…국민이 침대 축구 용서 않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개혁신당과 공동으로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계속 방탄, 침대축구로 버티려 하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이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의지가 있다면 더 이상 본질을 흐려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이 특검을 명령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통일교 측에서 현 정권 정치인에게 돈을 줬고, 민주당에 단체로 당원 가입했다고 진술했음에도 민중기 특검이 이를 기각했기 때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해산을 겁박하면서 통일교 입을 틀어막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복잡할 것도 없고 조사하면 금방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악착같이 막는 이유는 무엇이겠냐"며 "뜬금없이 신천지 수사는 왜 하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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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연석청문회도 '불참' 통보...최민희 "결코 용납못해"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30~31일 예정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연석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청문회 진행을 맡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범석 쿠팡Inc CEO가 여러 상임위가 함께 여는 국회 차원의 연석청문회에도 또다시 불출석하겠다며 사유서를 제출했다. 전 쿠팡 대표 강한승과 김범석의 동생 김유석도 불출석하겠다고 한다. 이번에도 당연히 불허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글로벌 회사' 운운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쿠팡에 가장 중요한 일이 개인정보 유출 침해 사고를 비롯한 한국에서의 사업에서 발생한 사건들 아닌가. 그 큰일을 내팽개칠 일정이 대체 무엇인가"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국회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국회는 국회의 일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이 공개한 불출석 사유서에 따르면 김 의장은 '본인은 현재 해외 거주 중으로 12월 30일과 31일에 기존 예정된 일정으로 인한 부득이한 사유로 청문회 출석이 어려움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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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구속, 집가서 뭐하겠나" 尹최후진술...정청래 "노답인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한 최후진술을 거론하며 "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며 "노답인생"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전날(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지난 26일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라고 말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실망할 가치도 없다. 집에 갈 일도 없다 하니 교도소에서 평생 잘사시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윤 전 대통령은 결심 공판에서 선고 이전에 기일을 더 잡아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면서 "내년 1월18일 구속 만기라고 해도 집으로 돌아가겠단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다. 제 아내(김건희 여사)도 구속돼 있는데 집에서 뭘 하겠냐"며 "(새로 제출한) 180개 증거와 남아있는 400여개 증거에 대해 서증 조사할 기회와 필요한 증인에 대해 질문할 기회가 되면 그에 대해 심리하고 마무리해달라"고 말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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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부의 근시안적 환율 개입, 언 발에 오줌 누기 일뿐"
외환시장에 대한 당국의 고강도 구두 개입과 정책 조합으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언 발에 오줌 누기 일뿐"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 이틀 동안 환율이 1440원대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정부 개입에 의한 단기 환율 안정은 근시안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재정적자, 저성장, 금리 등 한국 경제의 기초체질이 바뀌지 않는 한 환율 불안은 언제든 더 큰 파동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다"며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없었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번 이틀간 환율 하락을 정부 개입의 능력으로 포장하는 것 또한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지난 이틀간 원화뿐만 아니라 많은 주요국 통화들은 별도 개입 없이도 한국보다도 더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율의 흐름을 해석할 때는 한화와 달러만 보지 말고 주요국 통화들과 비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달러 약세의 전 세계적인 흐름에서 강력한 구두 개입까지 했다면 우리나라의 환율이 가장 많이 떨어졌어야 했는데, 적게 떨어진 것"이라며 "지난 26일에는 한국 환율은 달러 대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