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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내가 '中 관광객 전면 무비자 입국' 찬성? 허위 주장"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인 관광객 전면 무비자 입국'에 자신이 찬성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쪽 주장에 반박하며 "중국인 전면 무비자 입국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백승아 민주당 의원이 '중국인 관광객 전면 무비자 입국'을 국민의힘이 먼저 시작했고 내가 찬성했다는 허위 주장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난 명백한 반대 입장이다. 국민은 사회 안전망이 뚫려 있는 점을 걱정한다"며 "첫째는 불법 체류다. 6만5000명의 중국인 불법 체류는 강력 범죄, 마약, 탈세로 직결된다. 이것부터 못 잡으면 치안이 무너진다"고 했다. 이어 '둘째는 간첩이다. 중국인 간첩 활동이 늘어나는데 민주당은 간첩죄 개정도 막는다. 중국 눈치 보기다. 무비자로 인해 '간첩 천국'이 될 수 있다"며 "셋째는 관광객 관리다. 저가로 모집한 중국인 관광객은 범죄, 소음, 무질서 등 대한민국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면 무비자는 무책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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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 특위 구성…위원장에 양향자
국민의힘이 '반도체·AI 첨단산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반도체·AI 첨단산업 특위'를 구성했다"며 "위원장은 양향자 최고위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 13명의 위원이 선출됐다. 송석준·박성민·최형두·김소희 의원이 위원으로 선출됐다"며 "그 외에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고, 추가 인선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동진 의원도 추가로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재명정권 무능 외교 국격 실격 대응 특위' 위원도 임명했다"며 "김성원 의원이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상설위원회인 디지털정당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박충권 의원을,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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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글은 K문화의 원천…상품 개발·전시·홍보 나설 것"
9일 한글날을 맞아 김민석 국무총리가 "더 많은 세계인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세종학당을 더욱 확대하고 한글을 활용한 상품의 개발, 전시,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해 "오늘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하신 지 오백일흔아홉 돌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번 한글날 경축식의 주제처럼 한글은 알면 알수록 그 우수성과 위대함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며 "한글은 창제 원리와 시기, 창제자가 분명히 알려진 세계에서 유일한 문자이며 세계의 학자들은 한글을 인류의 가장 빛나는 지적 성취의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글이 가진 위대함은 문자로서의 우수성에 그치지 않는다"며 "한글은 백성을 향한 사랑과 포용, 혁신의 정신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우리는 민족의 혼이 담긴 한글을 지켜낸 선조들의 발자취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날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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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EU 관세협상'에 여야, 정파 떠나 외교 역량 총동원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정부를 향해 "외교 실패로 꼬여버린 한미 관세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EU(유럽연합)와의 관세 협상에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여야, 정파를 떠나 대한민국의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이 장기화되며 철강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EU마저 철강 관세 인상을 발표하면서 우리 철강업계에 어려움이 한층 더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7일 EU는 수입산 철강에 대해 무관세 할당량을 절반으로 축소하고 초과분에 대해 미국과 마찬가지로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미 미국의 관세 폭탄을 맞은 국내 철강업계는 지난달에만 대미 수출이 15% 감소했다"고 했다. 이어 "EU에서 철강 관세가 인상된다면 국내 철강 산업뿐 아니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 전반이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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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이재명정권, 진실 덮기 위해 협박·선동…실정 낱낱이 밝힐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정감사를 통해 이재명정권의 실정을 밝혀내고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넉넉하지도 평안하지도 않은 한가위였다"며 "(경찰은) 연휴 직전 정당한 이유로 불출석 사유를 내고 성실히 소명해 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손에 불법적으로 수갑을 채웠다. 정권의 절대존엄 김현지 비서관을 지키기 위해 부랴부랴 제1부속실장으로 임명한 뒤였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은 국가전산망 화재로 마비된 국정 수습에 앞장서는 대신 예능 출연에 앞장서며 불편한 속에 더 큰불을 질렀다"며 "이재명정권은 초유의 디지털 대란 속에서 적반하장으로 저와 당을 고발했다. 국가적 위기에서도 수습책임은 공무원에게 맡겨둔 채 후안무치하게 예능 카메라 앞에 섰다는 진실이 드러난 뒤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바로 이재명정권이다. 무능, 무도하고 무책임하다"며 "진실을 덮기 위해 위협과 협박을 가하고 위기를 감추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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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내란청산·민생회복, 민주당에 대한 추석 민심"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일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인 내란청산, 민생경제 회복을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을 청산하라, 민생경제를 회복하라는 것이 민주당에 대한 추석 민심의 요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은 내란재판 불출석과 특검수사 거부로 버젓이 구치소 대통령으로 군림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뻔뻔하게 조직적으로 특검(특별검사)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정부의 심폐소생술로 되살아나고 있는 민생경제도 완전한 회복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또 "주권자의 명령인 3대(검찰·사법·언론) 개혁을 신속하고 정교하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됐으나 일부 검찰 기득권 세력은 헌법소원까지 불사하며 검찰 부활을 도모하고 있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검찰의 집단반발 움직임은 개혁의 당위성을 재입증할 뿐"이라고 했다. 이어 "사법개혁에 불을 붙인 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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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온도차' 지적한 박지원 "개혁 멈추면 안 된단 뜻…우상호에 미안"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대통령실·여당 온도 차' 발언을 비판했던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그런 말로 인해 개혁이 주춤하거나 (멈춰) 서서는 안 된다는 의도였다"며 "보도가 커져서 우 수석에 미안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민주 정부이고 민주 정당이기 때문에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 간에 이견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당이 왜 이래'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은 빅5((국무총리·당대표·대통령실 비서실장·원내대표·대통령실 정무수석) 카톡방에서나 하라"며 우 수석을 겨냥한 듯한 글을 썼다. 우 수석은 지난 6일 KBS라디오에서 "당 입장이나 취지에 전부 동의하지만 가끔 속도나 온도에 차이가 난다. 이걸로 고민할 때 제일 난감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3대 개혁 열차가 출발했고 지금 잘 달리고 있다"며 "기관사인 대통령실이 안전 운전을 위해 속도 조절을 하고 좌우를 살피겠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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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댓글 삭제 의혹에 개혁신당 "민주당의 '댓틀막' 독재 DNA"
개혁신당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유튜브 영상에 이재명 대통령 관련 비판적인 댓글이 삭제됐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누가, 어떻게 댓글 삭제를 지시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은 9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시스템이 마비된 재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JTBC 예능 '냉부해'에 출연했다"며 "예고편 영상은 싫어요 90%를 기록했다. '나라가 마비됐는데 웃고 떠들 때냐' '법인카드 과일' '김현지 정체를 밝혀라' 등 비판 댓글이 실시간으로 삭제됐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단순한 유튜브 채널 관리가 아니다. 논란이 걱정됐다면 댓글창을 아예 닫으면 그만이었다"며 "그런데 댓글창을 열어둔 채 비판 댓글만 골라 삭제하고 우호적 댓글은 남겨뒀다. 예고편 영상을 반복적으로 삭제하고 재업로드하면서 비판 댓글까지 함께 지워버렸다. 이는 계획적 여론조작의 증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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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상 술파티 의혹' 민주당 "무개념 상상초월…철저히 파헤쳐야"
2023년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해군 함정에서 술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술파티에 군함까지 동원한 윤석열의 망국적 유흥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3년 여름휴가 중 해군지휘정에서 술파티를 벌일 당시, 해군 함정까지 동원해 제주도에서 다금바리 회를 공수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당시 대통령 경호처 쪽은 제주도에서 다금바리 회를 떠 김해공항으로 옮겨왔고 김해공항에서 항구로 이동, 배를 이용해 저도로 이송했다고 한다"고 적었다. 김 대변인은 "당시 인근 해상에선 민간 어선 출입이 제한돼 회를 옮겨오는 과정에서 해군 함정을 동원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뿐 아니라 민간인과 행사지원 인력 수송을 위해 군 선박 7척에 수십명의 군 인력이 동원됐다. 해군사관학교에서는 크루저 요트 1척과 제트 스키 2대를 지원한 정황도 드러난 바 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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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막말·가짜뉴스에 한글 창제 정신 무색…언어에 품격 있어야"
국민의힘이 '한글날'을 맞아 "여당 정치인의 언어는 이미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무색하게 한다"며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촉구했다.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은 9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국가와 국민, 정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의 언어 표현도 품격이 있어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변인은 "(여당 정치인들은) 비꼬는 말이 자신의 재치나 지혜 많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데도 착각을 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가짜뉴스로 국민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을 '찌질한, 무식쟁이, 겁쟁이'라고 비난하거나 야당 대표를 '똘마니'로 지칭하고, 야당을 '독버섯처럼 고개 쳐들고 올라오는' 존재로 표현한 것은 스스로의 품격을 저하시키는 것"이라며 "가짜뉴스를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전달하고 억지를 쓰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잃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한글날을 맞아 다짐한다. 정부와 여당의 겁박과 일방통행, 수준 낮은 막말과 비난에도 의연히 대처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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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與 "국민의힘, K컬쳐 자긍심 높이는데 한 줌 힘 보태길"
더불어민주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원하는 K컬쳐의 힘과 자긍심을 높이는 일에 한 줌 힘이라도 보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제579돌 한글날을 축하하며 국민의힘에 당부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변인은 "한글은 소통의 문자"라며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과 말을 배우기 쉬운 글자를 통해 마음껏 펼치길 바랐던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온전히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글은 이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며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한국어를 공부한 수강생은 총 21만 여명이 넘고 현재는 전 세계 87개국 252개소에서 한글학당이 운영 중에 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K팝과 K드라마에 이어 K푸드에 이르기까지 한류 열풍을 선도하는 첨병의 역할까지 하고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K푸드 홍보에 가짜뉴스까지 만들어가며 깎아내리는 저급한 정치 공세는 이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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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반격"…국민의힘, 국감 통해 대여 총공세·지방선거 준비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는 국민의힘이 보수 지지층 결집을 넘어 중도층으로 확장에 시동을 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달 국정감사 등을 통해 대여 총공세에 나서는 한편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작업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0일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들을 모두 불러 모아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시·도당위원장들을 통해 연휴 기간 전국 민심을 청취하겠단 의도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할 수 있는 정책 행보를 펼치겠단 입장이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시·도당위원장 간담회는) 추석 민심 보고대회 형식으로, 각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 등을 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 지침을 내려놓은 상태"라며 "(국민의힘에 대한) 전국 여론을 점검함과 동시에 지방선거를 본격 대비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