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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중동 리스크에 방중 취소…"보아오포럼서 영상 기조연설"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사태 여파로 당초 예정했던 중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김 총리는 국내에서 비상경제 대응 실무를 지휘할 예정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총리실은 전날 공지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과 갈등으로 복합적인 대외 리스크가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무총리의 중국 방문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위기 상황에서 총리가 국내에서 직접 비상경제 대응 실무를 지휘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이라며 "상대국에는 외교 채널을 통해 충분한 사전 설명과 깊은 양해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총리실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하이난섬에서 개최되는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갑작스럽게 일정이 취소되면서 김 총리는 당초 예정했던 기조연설을 영상 연설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날 연설에는 글로벌 경제 협력, 미래 산업 협력 방안 등이 이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아오 포럼은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의 경제 관련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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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무책임 국정 발목 잡기…민생입법·추경 협조하라"
중동 사태에 따른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소명 의식이 있다면 무책임한 국정 발목 잡기를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기도 전부터 선거용으로 왜곡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중동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민관은 물론이고 우리 정치권도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지난주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환율 안정법 처리를 호소했으나 국민의힘이 결국 불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외면한 것은 환율안정법이 아니라 고유가 고환율로 고통받는 우리 국민과 기업"이라며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은 혹세무민이 아니라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입법과 추경에 즉시 협조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중동 사태 해결을 위해 국회가 할 일이 많다"며 "정부의 민생 추경을 두고 정쟁을 펼치거나 거래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일체의 시도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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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특별법 지방선거 전 통과해야…시민에 정치효능감 주자"
6. 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부산특별법)을 지방선거 전에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와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4월에도 임시국회가 있다"며 "심의해야 할 법안이 많다 보니 물리적인 시간 제약이 있을지는 몰라도 무조건 빨리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청래 당 대표께서 원내대표께 '일이 되게 하라'고 특별히 지시했고 원내대표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법이 잘 처리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오늘 가능하면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에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며 "법안 순서가 중후반에 예정돼 있다 보니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 오늘 마무리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안 되면 새로운 일정을 마련하든지 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공동 대표 발의한 법안이고,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일 때 발의하고도 처리하지 못한 법안인 만큼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 돼 처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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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컷오프'에 대구시장 선거는 삼파전? "국힘 승리 장담 못해"
대구에 지역구를 둔 6선 국회의원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중앙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에 불복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내비치며 보수 분열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23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공천은 원칙, 선거 전략 없는 '막가파식 공천'"이라며 "대구시장 공천을 정상적인 경선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주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 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공관위가 '공정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잇따른다. 이 위원장은 앞서 대구시장 경선에서 "세대교체, 시대교체를 반드시 해내겠다"며 현역 중진 의원들을 '컷오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나 공관위는 6선의 주 부의장을 공천 명단에서 빼면서도 4선 윤재옥 의원, 3선 추 의원을 경선에 올렸고 당 안팎에선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단 주 부의장은 공관위 결정에 대한 가처분 등 불복 절차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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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지지율 신용한 1위…국민의힘은 조길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지율 23%를 기록하며 민주당 후보 중 가장 앞서나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필드뉴스 의뢰로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후보 지지도에서 △신 부위원장은 23%를 기록했다. 이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7. 3% △송기섭 전 진천군수 14. 9% △한범덕 전 청주시장 8. 3% △기타 4. 6%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신 부위원장이 33. 9%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노 전 실장은 24. 7% △송 전 군수는 16. 1% 순이었다. 신 부위원장은 △50대에서 25% △60대에서 27. 8%의 지지를 얻었다. △진보층에서 31. 1% △중도층에서 27. 8%가 신 부위원장을 지지했다. 노 전 실장은 △60대에서 20. 2%의 지지를 얻었고, △보수층에서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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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vs박수민vs윤희숙 '경선 확정…국힘 경기지사 후보는 어쩌나
국민의힘이 23일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 3명을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경기지사를 제외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방식을 모두 결정지었다. 경기지사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도전장을 낸 상황이지만, 본선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태다. 정치권에선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대한 논의가 공천 막바지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 접수한 6명 후보 중 박수민, 오세훈, 윤희숙 후보 3명을 경선 대상자로 압축했다"며 "이들 간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경선에서 최종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3명의 후보는 두 차례 토론을 거친 뒤 당심(당원 투표) 대 민심(여론조사) 5대5 경선을 통해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현재 국민의힘은 사실상 경기지사에 대한 공천 논의만 남겨둔 상태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경기지사 후보 공천 신청에 나선 건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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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추경에 석유사용량 줄일 대책 담아야…K-패스 활성화 필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서 에너지 가격 보전 정책은 가급적 최소화하고 석유 사용량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예산이 대폭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유가 폭등에 따른 경제 위기가 현 정부만의 책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역대 정부가 방치해 온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 점은 사실"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중동발(發) 경제 충격은 단순한 외부 리스크가 아니라 우리 내부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드러낸 것"이라며 "소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석유 소비를 구조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은 역대 정부가 소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추경 편성 역시 과거와 같은 선택의 기로에 섰지만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고 했다. 또한 "유류세 인하 정책은 에너지를 많이 쓰는 이들에게 혜택이 더 크게 돌아가는 반면, K-패스 활성화 정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행동 자체에 보상을 주는 방식"이라며 "이것이 정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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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만난 뉴욕거래소 부회장…"李 투자서밋, 월가에 강한 인상"
김민석 국무총리가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해리스 부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총리실은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방한을 환영한다"며 "한·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뉴욕증권거래소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였다"며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 기업들이 상장할 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대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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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나프타 수출물량 국내 전환…국회의원 車5부제도 추진
당정이 중동상황 대응을 위해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는 나프타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을 추진하고 당 차원의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상황 경제대응 TF(태스크포스)는 23일 3차 회의를 열고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는 석유제품의 약 40%에 달하는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수출을 조정하고 국내 공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과 해상풍력, 분산형 전력망 확충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에 관련 예산도 반영한다. 여수·서산·울산 등 석유화학단지가 집적된 지역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한다. 현행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고용·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단기적으로는 원유 물량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범국가적 에너지 소비 절약 대책도 시행한다.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감 캠페인, 석유 다소비 산업체의 효율 개선 등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 차원에서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당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지도부에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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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위한 희생 필요할 때도 있다…공관위 결정 존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공천배제)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당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어제(22일) 대구 의원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눈 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대구의 민심을 전했다"며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경선을 만들어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관위가 자신의 요청과 달리 '주 부의장·이 전 위원장 컷오프'라는 결과를 내놓은 것에 대해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 해도 당대표로서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컷오프된 두 사람의 반발이 나오는 점을 의식한 듯 "경선을 치르고 공천을 하다 보면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며 "여러모로 당의 상황이 어렵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생각이 좀 달라도 좁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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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임위 100% 추진" 연일 엄포…후반기 원 구성 충돌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100% 가져오겠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쟁점 법안을 둘러싼 이견에 여야 대치가 이어지자 상임위를 모두 맡아 민생 법안을 신속 처리하는 등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일당 독재'라며 반발하고 있어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3일 경남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담보로 한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태업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과 국민에 대한 도리를 다하기 위해 후반기 상임위 구성과 운영을 100% 맡아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처리할 민생법안이 산적한데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는 가동이 안 된다"며 "정책 골든타임을 놓치면 국민피해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서는 위원장 100%를 일하는 민주당이 맡아서 책임지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지난 2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상임위 배분이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가 아닌 오히려 국민께 고통을 주고 국정 발목잡기용으로 전락한다면 향후 상임위원장 여야 배분 문제는 원점에서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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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만난 문재인 "검찰개혁 큰 일, 잘 했고 고생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개혁 법안(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법) 국회 통과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말 큰일을 했다. 잘 했고 고생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3일 오전 경남 김해에서 열린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문 전 대통령이 있는) 평산마을을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현재 빙모상을 당해서 병원에 가서 조문을 드렸고 문 대통령께서 제 손을 잡고 잠깐 앉으시라고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대표는이날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와 비공개 면담을 갖기도 했다. 정 대표는 "권 여사를 보고 만감이 교차했다"며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서 오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검찰개혁 등) 정책을 보고 하러 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눈물을 훔치는 권 여사님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울컥했다"며 "검찰개혁은 노무현 대통령의 어찌보면 못 다 이룬 꿈이었다. 저는 노사모 회원으로 아이디도 '싸리비'를 쓰고 노짱님이라고 불렀는데 조금은 면목이 서는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