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정부 "나무호, 이란 미사일 두 발 발사…피해 입힐 의도로 쏜 것"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HMM 나무포 피격 사건 관련 조사결과 브리핑.
-
[속보]정부 "나무호 피격, 美 긴밀 소통…자체 결과 확정 어렵지 않았다"
27일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브리핑.
-
[속보]정부 "나무호 피격 발사체, 미사일 두 발 함께 발사 추정"
27일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브리핑.
-
[속보]정부 "나무호 피격, 이란 대함미사일 '누르' 계열 도장·색상 같아"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브리핑.
-
[속보]외교부 "나무호 피격 비행체 관련, 주한이란대사 초치"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브리핑.
-
[속보] 외교차관 "나무호 피격, 여러가지 증거 이란 쪽 향하고 있어"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브리핑.
-
[속보]정부 "나무호 피격 비행체, 유사 부품서 이란 제조사 각인 추정"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브리핑.
-
[속보]정부 "나무호 피격 비행체, 엔진 이란산 터보제트엔진과 유사"
27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브리핑.
-
병무청, 산업기능요원 온라인채용박람회…AI 활용·취업 매칭 지원
병무청이 27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2026년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병무청 주관으로 열리는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는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342개의 병역지정업체와 1247명의 채용 희망자가 참여했다. 행사 참여 대상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이며,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해 취업 희망업체에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 집중운영기간인 다음 달 12~17일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매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산업기능요원은 국가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 제조·생산 인력으로 복무하면서 병역을 이행하는 제도다. 병무청은 올해 산업기능요원을 3200명 배정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병역의무를 앞둔 청년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의 장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북한, 탄도·순항미사일·방사포 '섞어쏘기' 도발...김정은, 신기술 대만족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와 '다연장 전술순항미사일 무기체계' 시험발사했다고 27일 밝혔다. 북한은 신형 무기 체계 시험·도입에 공을 들이는 상황에서 '두 국가' 기조하에 한국과 접한 남부국경지대의 요새화를 공언하기도 했다. 미사일 체계의 전방부대 배치를 예고하는 등 대남 압박 수위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 총국과 국방과학원이 26일 중요무기 시험을 진행했다"며 "국방 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의 현대화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새로 개발된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와 다연장 전술순항미사일 무기체계를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시험에서는 단거리, 혹은 근거리 탄도미사일인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임무 전투부(탄두) 위력과 사거리가 연장된 240㎜ 유도방사포탄의 초정밀 자율유도항법체계 성능, 전술순항미사일의 인공지능(AI) 유도 명중 정확성 등이 평가됐다고 한다. 이같은 전술순항미사일은 처음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금의환향' 귀국…"조선사람 기상·본때 보여"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에서 우승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귀국길에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2025~2026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선수권보유자 연맹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내고향팀 선수들이 26일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내고향은 지난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WCL 결승전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했다.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참가한 것과, 우승한 것은 모두 처음이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 규모(약 15억 원)로 알려졌다. 신문에 따르면 내고향은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9경기를 치르며 36골을 기록했다. 신문은 내고향이 준결승과 결승에서 연승을 거두며 "조선사람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 한번 힘있게 과시했다"고 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는 당과 정부 간부들, 체육 관계자, 가족들이 선수단을 맞이했으며, 관계자들이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성과를 축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싱가포르 외교장관, 北 외무상과 회담…남북 연쇄 방문 일정 주목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평양을 방문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방북 후 한국도 방문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방북한 발라크리쉬난 외교장관이 전날 평양에 도착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오랜 역사를 가진 북한과 싱가포르 간 친선협조 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강화·발전시켜 나가자"라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싱가포르 역시 북한과의 친선협조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북한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한 노력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서 싱가포르 외교부와 북한 외무성 간 교류와 협조를 강화해 양자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문제와 함께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싱가포르는 북한과 1975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속해있으면서도 남북관계에서 비교적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 북한이 선호하는 국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