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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트럼프 '러브콜'엔 무반응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지난 2월 제9차 당 대회에서 결정한 새로운 국가 발전 5개년 계획 중 경제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제9차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중요 정책과제의 성공적 집행을 담보하는 정치실무적 대책을 보강하기 위해 25일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및 후보위원, 내각 부총리들, 주요 상(장관), 국방성 지휘관 등이 참석했다. 정치국은 당 중앙위원회 9기 전원회의가 결정·포치(지시)한 올해 중요 정책건설 대상들의 추진 현황과 주요 경제 부문 사업 실태들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정치국은 9차 당 대회 결정 관철 첫해부터 국가사업 전반에서 "새로운 발전 단계로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라고 자평했다. 다만 향후 계획의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력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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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잇단 김정은 '러브콜'...韓美 외교장관도 '비핵화' 표현 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연일 러브콜을 보내면서 북미 정상회담 재개 여부가 관심이다. 일각에선 대화 재개를 위한 한미의 잇단 대북 유화 조치에도 회담이 무산될 경우 대북 견제 수단이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 3장을 올렸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북미 정상회담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2019년 2월 '노딜'로 끝난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 당시 사진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과의 우호적 관계를 부각해 북미 대화 재개 의지를 다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김 위원장과 연내 만날 의향을 밝히면서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회동의 계기로 거론하기도 했다. 북한은 최근 담화에서 북미 정상 간 소통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양국 정상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대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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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열흘만…보훈부, '건국포상' 김덕린 北 위문 재조사·취소 검토
국가보훈부가 지난 광복절 '건국훈장' 포상을 받은 고(故) 김덕린 선생에 대한 서훈 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선생에 대해서는 6·25전쟁 중 북한군 위문단에 참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보훈부는 25일 언론공지를 통해 "김덕린 선생의 행적을 재조사하고 포상 취소 여부를 위한 공적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공적 심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 공개검증 제도를 거쳤음에도 문제가 되는 행적을 파악하지 못한 데 대한 문제가 지적된다. 일제강점기 '김염'으로 활동한 김덕린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총장 김규식 선생의 처조카로, 중국에선 '영화 황제'로 불린 인물이다. 그는 1924년경 중국 상해에서 고모부 김규식이 운영하는 민족교육기관 남화학원에 재학하며 항일의식을 키우고,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했다.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상해, 남경 등지에서 일본의 대륙 침략이 본격화되자 일본의 침략상을 고발하고 항일의식을 고취하는 다수 영화에 주연 배우로 열연하는 등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제81주년 광복절에 건국훈장(애족장)이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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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6일 사관학교 통합 공청회…3대3 찬반 토론 벌인다
국방부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창설 결정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청회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3 대 3 패널 토론과 방청객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사관학교 통합 찬성 측 패널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 분과위원장을 맡았던 최영진 중앙대 교수, 두진호 한국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예비역 육군 중령), 진호영 전 국방개혁자문위원(예비역 공군 준장)이 참석한다. 반대 측엔 강병철 예비역 공군 준장, 조기홍 예비역 해군 대령, 김세진 예비역 육군 소령(미래생각 사무총장)이 함께한다. 이들은 육·해·공 사관학교 총동창회에서 추천한 인사들이다. 좌장은 임철일 서울대 교수 겸 미래교육혁신센터장이 맡는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참석하지 않으며, 대신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이 현장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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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루비오와 통화…"북핵 해결, 소통·공조 이어 나가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4일 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이 통화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양 장관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관세 및 투자 합의, 조선, 안보 협력을 비롯한 양국 간 다양한 현안 관련해서도 호혜적인 성과를 도출해 한미 관계를 한층 더 격상시킬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한미 연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조 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북한과 미국 간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연합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밝히고,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연내 만날 것"이라며 대화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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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축제…'문화국가 비전' 알린다
광복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광복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문화 주간'을 지정하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백범 김구 탄생 기념 '문화의 힘으로 여는 빛의 시대, 국민과 함께하는 김구와의 동행'을 주제로 국민 참여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의 '김구의 해' 지정을 기념해 마련됐다. 광복회는 행사에서 김구 선생의 문화국가 비전과 세계 평화 사상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30일 오후 5시에는 광화문광장 중앙무대에서 독립운동 노래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독립의 함성'이 열릴 예정이다. 광복회 관계자는 "음악회에서는 1910년 애국창가에서 출발해 3·1운동 이후의 봉기와 결사, 중국·러시아 및 미주지역의 항일가요, 광복군 군가, 조선어학회의 한글 수호운동 등 독립운동 노래의 역사적 흐름을 음악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복회는 이에 앞서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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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유럽 진출 빨라진다…방사청, '나토 표준' 제공 지침 마련
방위사업청이 방산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속한 수출 진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을 제공한다. 방사청은 24일 "국내기업·연구기관·정부 기관 등이 나토 표준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NATO와 특별보안행정약정을 체결해 비밀표준 교류 절차를 마련했고 지난 5월 한국-NATO 제2차 방산협의체를 통해 나토 표준 공유를 상호 협의한 바 있다. 나토 표준은 국내 방산기업 등이 나토 회원국과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인증·시험 등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준이다. 나토 회원국 대상으로 무기를 수출하거나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때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방사청 관계자는 "나토 표준에는 예를 들어 지상무기 체계의 경우 일정 수준의 폭발력을 가진 유도무기에 대한 방어 성능을 가져야 한다는 하드웨어적 기준뿐만 아니라, 통신 장비 프로토콜 기준 등 소프트웨어적인 기준도 들어있다"며 "아울러 군수, 행정절차, 탄약보급, 보안지침에 이르기까지 공통기준 등 광범위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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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총 경계'가 드러낸 군 기강, 그리고 창끝전투력의 무게
지난 7월 육군 1군단이 최전방 GOP·GP의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채 경계근무를 서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여기에 한미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적기로 오인해 요격 태세까지 갖췄던 정황까지 겹치면서, 결국 해당 군단장이 직무배제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이번 사건은 최전방 부대의 경계 기준과 보고 체계 전반에 뚫린 구멍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군의 기강 문제가 새삼 도마 위에 오른 이유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는 개념이 바로 '창끝전투력'이다. 전쟁의 승패는 최종적으로 총을 들고 적과 마주하는 병사 개개인의 역량에서 갈린다. 최전선에서 실제로 방아쇠를 당기는 소총수 한 명 한 명의 사격능력과 전투 기량, 그것을 뒷받침하는 장비의 수준이 승리의 궁극적인 공식이다. 드론과 인공지능, 유무인복합체계 같은 첨단 전력이 빠르게 확산하는 지금도 이 개념이 낡은 이야기로 치부될 수 없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찰·타격 드론이 전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음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참호와 시가지를 두고 벌어지는 마지막 승부는 결국 보병의 몫이라는 사실도 재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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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日 야스쿠니 참배에 "신군국주의 광풍, 멸망의 폭풍 몰아올 것"
북한이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를 놓고 "일본의 신군국주의 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의 논평을 보도하며 "패망일(한국의 광복절 8월15일)에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대대적인 참배놀음이 또다시 벌어졌다"고 밝혔다. 논평은 "죄 많은 과거사를 유일하게 청산하지 않은 뻔뻔스러운 군국주의 후예들이 해외침략에 앞장섰던 잔인 무도한 침략자, 살인마들을 기를 쓰고 '숭배'하며 복수주의적인 전쟁에로 질주하고 있는 엄중한 동향"이라고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올해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는 않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북한은 특히 다카이치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인근에서 신사를 향해 '요하이'(??·요배·멀리서 하는 참배)를 한 점을 지적했다. 논평은 이를 "추태"라고 표현하며 "일본에서 현직 수상이 패망일에 이와 같이 요배한 것은 매우 보기 드문 행태로서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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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마케팅 논란에 중단됐던 스타벅스 장학금 사업 재개
국가보훈부가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중단했던 스타벅스와 함께 진행해 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사업을 재개한다. 보훈부는 23일 "스타벅스의 5·18 논란으로 다소 사업이 지연됐지만,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장학금 혜택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2023년 8월 스타벅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부터 올해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150명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후손 50명에게 20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지난 5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홍보 논란이 일자 권오을 장관은 사업 재검토 의사를 밝혔었다. 보훈부는 "사업 재개는 보훈부, 스타벅스 간 업무협약에 따른 연장 사항"이라며 "관계기관 공문 접수 후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5월 15일 시작된 텀블러 할인 판매 행사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을 '탱크데이'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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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향한 트럼프의 끈질긴 러브콜…북미회담 기대감 속 '한국패싱' 피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대북 유화책이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커진다.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가 작동할 중요한 기회라고 보고 있지만 '한국 패싱' 우려도 커진다. 23일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이후 미국 행정부의 대북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지난 20일 오후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십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300여km를 비행했다. 북한의 이같은 무력도발에 대해 한반도를 관할하는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했다. 다만 지난해 성명에 포함됐던 '규탄(condemn)',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unlawful and destabilizing acts)' 등의 표현이 전부 사라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유화책에 따라 대응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분석된다. ━美와 대화 여지 남겨둔 北…정부, '절호의 기회' 평가━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지난 21일 훈련 시작 5일 만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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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오늘도 이행' 감사캠페인…대한민국 공공홍보 대상 수상
병무청의 '오늘도 이행 감사' 캠페인이 '2026년 대한민국 공공홍보(PR) 대상'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21일 병무청에 따르면 '오늘도 이행 감사' 캠페인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사회적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병무청은 TV와 유튜브,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유튜브 댓글 이벤트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서 병역 이행 사진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병행했다. 또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컵홀더와 미니 광고판을 제작해 전국 76개 나라사랑가게에 배포하고 홍소영 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청년들에게 음료를 나누는 현장 활동도 진행했다. 홍 청장은 "이번 수상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의 시간과 노력을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에 많은 국민이 공감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병역 이행에 대한 감사와 존중이 사회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