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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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의혹에 내로남불식 비방 뿐"…尹·李 지지율 동반 하락
이재명 32.9% vs 윤석열 35.2%…"찍을 사람 없다" 민심 싸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이 후보의 낙폭이 다소 컸다. 윤 후보와 이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도 나란히 떨어졌다. 최악의 네거티브전이라는 평가 속에 "찍을 사람이 없다"는 싸늘한 민심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어느 후보도 신뢰를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지 않으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이재명·윤석열 모두 지지율 '하락'…지지강도도 떨어져━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주요 후보 간 5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윤석열 35.2%, 이재명 32.9%, 안철수(국민의당) 7.5%, 심상정(정의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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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중원 싸움' 李 33.7% vs 尹 33.3%…安 기회올까
중도층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3%대 지지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를 택하지 않은 비중이 늘어나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비롯한 제3지대 후보들의 존재감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60%대의 높은 비호감도 극복이 제3지대 후보들의 공통 과제로 꼽히고 있다. 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중도층 지지율은 각각 33.7%, 33.3%로 집계됐다. 직전(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3.4%p 높아졌고, 윤 후보는 3.2%p 떨어졌다. 전체 지지율보다 중도층 지지율이 윤 후보는 1.9%p 낮았고, 이 후보는 0.8%p 높았다. 안 후보는 8.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5%,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1.5%를 기록했다. 안 후보의 경우 지난 조사(9.1%)보다 지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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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5.5% vs "정권유지" 33.4%…"文 잘못한다" 57.6%
대선을 77일 앞두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응답자가 전체 55.5%로 집계됐다. 2주전 대비 1.1%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정권재창출 여론보다 22.1%p 앞선 수치다. 정치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란 목소리가 뒤따른다. 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20~21일 조사한 결과,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한 응답자가 전체 55.5%로 나타났다.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33.4%)보다 22.1%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이나 응답 거절은 11.1%였다. 세대별로는 18~29세(정권 교체 57.0% vs 정권 재창출 19.7%)와 30대(57.8% vs 32.1%), 50대(50.9% vs 41.5%), 60대 이상(66.4% vs 26.2%)에서 정권 교체 목소리가 높았다. 40대(39.9% vs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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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2.9% vs 윤석열 35.2%…"찍을 사람 없다" 민심 싸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하락했지만 이 후보의 낙폭이 다소 컸다. 윤 후보와 이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도 나란히 떨어졌다. 최악의 네거티브전이라는 평가 속에 "찍을 사람이 없다"는 싸늘한 민심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어느 후보도 신뢰를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지 않으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이재명·윤석열 모두 지지율 '하락'…지지강도도 떨어져━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주요 후보 간 5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윤석열 35.2%, 이재명 32.9%, 안철수(국민의당) 7.5%, 심상정(정의당) 4.7%, 김동연(가칭 새로운물결) 1.3%로 조사됐다. 2주 전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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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40%대' 유지… 국민의힘 39% vs 민주당 3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대를 유지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 39.3%, 더불어민주당 34.2%로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 1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10일 실시한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긍정은 56.1%, 부정은 40.4%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은 0.1%p, 부정은 0.7%p 떨어졌다. '모름·무응답'은 3.5%다. 세부적으로 보면 △부산·울산·경남(36.3%→33.7%, 2.6%p↓) △70세 이상(30.4%→25.9%, 4.5%p↓) △열린민주당 지지층(77.6%→71.2%, 4.5%p↓) △진보층(76.3%→72.2%, 4.1%p↓)에서 긍정평가가 떨어졌다. 광주·전라(65.1%→71.6%, 6.5%p↑), 40대(53.2%→56.5%, 3.3%p↑), 무당층(27.4%→31.2%, 3.8%p↑) 등에선 올랐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 39.3%, 민주당 34.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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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5.2% vs 이재명 39.7%…오차범위 밖 5.5%p 우세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격차가 다소 좁혀졌지만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1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10일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는 45.2%, 이 후보는 39.7%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전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1.2%p, 이 후보는 2.2%p 높아졌다. 두 후보에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 3.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3.2%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에선 윤 후보가 0.6%p 오른 47.9%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1.7%p 높아진 45%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9%p다. 노동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후보를 묻는 조사에선 이 후보 38.8%, 윤 후보 34.8%, 심 후보 12.9%, 안 후보 4.6% 순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윤 후보는 △대구·경북(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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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지지율' 尹 43.7% vs 李 37.9%…"결속 본격화"
12월 둘째 주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를 전수 분석한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지율 43.7%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5.8%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p 미만의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던 두 후보는 나란히 지지율을 끌어올렸지만 윤 후보의 상승세가 앞섰다. 1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규섭 서울대 교수 연구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https://www.mt.co.kr/election2022/ 참조)에 따르면 두 후보의 '통합 지지율'은 이같이 확인됐다. 12월 둘째 주 기준 분석은 이달 10일(조사일 기준 8일) 이전까지 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윤석열 후보 43.7%, 이재명 후보 37.9%, 심상정 정의당 후보 3.8%,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7%,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후보 1% 등이다. 윤 후보는 12월 첫째 주보다 지지율이 7.6%p 올랐고 이 후보는 2.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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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6.4% vs 이재명 36.3% '초박빙'…尹, 하락세 '주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합의'로 당내갈등을 극적으로 해소한 윤 후보는 가파른 지지율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연이은 사과와 차별화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이 후보는 지지율 격차를 바짝 좁히기는 했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전문가들은 윤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빠지고 양당이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를 갖추면서 지지자들은 결속하고 중도층 등 스윙보터(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들은 고심에 들어갔다고 본다. ━20대 지지율 뒤집혀…'지지후보 없다' 가장 많아━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6일과 7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주요 후보 간 5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윤석열 36.4%, 이재명 36.3%, 안철수(국민의당) 6.5%, 심상정(정의당) 3.5%, 김동연(가칭 새로운물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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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개 여론조사 전수분석...12월 첫째주 尹 36.1%vs李 35.5%
12월 첫째 주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모든 여론조사를 전수 분석한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지율 36.1%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35.5%)를 0.6%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지만 지난 3일 심야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이른바 '울산 담판 회동'은 반영되지 않은 결과다. 이번 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할 경우 윤 후보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규섭 서울대 교수 연구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두 후보의 지지율은 이 같이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올해 1월4일부터 12월3일 이전까지 여심위에 등록된 328개 여론조사 결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정 후보 등에 유·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개별 여론조사업체의 '경향성'을 산출해 이를 보정한 수치를 기준으로 평균 지지율을 계산했다. 가령 A업체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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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지지율, 못 믿을 여론조사? 싹 다 합쳐서 분석하면…
주요 선거를 앞두고 민심 파악을 위해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게 여론조사지만 그만큼 논란도 따른다. 전화 면접조사 혹은 ARS(자동응답시스템), 유·무선 비율과 같은 조사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건 물론이고 같은 방식이라도 여론조사업체별로 결과가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 실제 동일한 날짜에 실시한 조사들 간에도 차이가 10%포인트(p) 이상 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신뢰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진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100일 앞둔 29일부터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매주 공개하는 '통합 지지율'은 이 같은 개별 여론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300의 '2022 대선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페이지(https://www.mt.co.kr/election2022/)에서는 내년 3월 대선 때까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를 모두 취합해 소위 '하우스 효과'(House Effect)라 불리는 개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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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개 여론조사 전수조사해보니…윤석열 42% vs 이재명 36.3%
11월 넷째 주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모든 여론조사를 전수 분석한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지지율 42%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36.3%)를 5.7%포인트(p)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5일 윤 후보의 선출 이후 컨벤션 효과 등으로 12%p 안팎까지 벌어졌던 양 후보의 격차는 다소 좁혀지는 양상이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20대 지지율에서는 윤 후보가 10%p 이상 우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규섭 서울대 교수 연구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올해 1월4일부터 11월24일(이하 조사기간 기준)까지 시행돼 여심위에 등록된 305개 여론조사 결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정 후보 등에 유·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개별 여론조사업체의 '경향성'을 산출해 이를 보정한 수치를 기준으로 평균 지지율을 계산했다. 가령 A업체가 그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B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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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8.4% vs 이재명 37.1%…지지층 '결집' 좁혀진 '격차'
지지율 반등을 위해 선거 전략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일차적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대책위원회 전면 쇄신에 나서며 위기감을 고조한 결과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비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경선 직후 '컨벤션 효과'를 이어가지 못하고 상승 추세가 꺾였다. 전통적 지지층에선 여전히 지지세가 견고한 편이지만 정권교체 여론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등 중도층 이탈 양상도 나타난다.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선대위 구성 줄다리기로 에너지 소모가 커지면서 대장동 특검 공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종합부동산세 등 중도층이 민감해하는 부동산 이슈가 우선 순위에서 멀어진 것 등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긴장감 강화와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 확대 등 민주당의 노력과 윤석열 후보 측의 이완 및 선대위 구성 난항이 맞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