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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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는 나뉘고 TK·호남은 뭉친다…尹 40.1% vs 李 36.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3개월 만에 40%대로 올라서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2030 세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이 후보와 격차를 벌렸고 이 후보는 4050 세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선거가 임박하면서 지역별 결집 현상도 나타났다. 윤 후보는 대구·경북(TK)에서 60%대로, 이 후보는 호남에서 70%대로 각각 치솟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상승세가 꺾여 가까스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유지했다. 계속 지지 의사를 밝힌 응답자도 30%대에 불과하다. 양강 후보의 지지율이 근소한 차이를 유지한다면 선거 막판까지 단일화 이슈가 최대 변수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20대 이어 30대도 윤석열로…50대는 이재명으로━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7일과 8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주요 후보 간 가상대결 지지도는 윤석열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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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3.5%, 李 38.1%… 野 단일후보 적합도, 尹 73.7%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한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1일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달 29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는 43.5%, 이 후보는 38.1%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4%p로 오차범위 내에 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지지율이 2.5%p 올랐고, 이 후보는 0.2%p 떨어졌다. 안 후보는 2%p 내린 7.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윤 44.5%, 이 36.5%), 경기·인천(이 42.3%, 윤 40.5%), 부산·울산·경남(윤 49.4%, 이 30.6%), 대전·세종·충남·충북(윤 48.6%, 이 37.2%), 대구·경북(윤 52.5%, 이 25.3%), 강원·제주(윤 52.4%, 이 23.8%), 광주·전남·전북(이 59.2%, 윤 23.1%)으로, 윤 후보가 경기도와 호남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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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호남, 이재명은 20대 '선전'…尹 41.6% vs 李 37.9% 접전
설 연휴 직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0%p(포인트)에서 3.7%p로 좁혀졌다. 이 기간 윤석열·이재명 후보는 각각 열세 지역·계층으로 보이는 호남과 20대에서 선전했다.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이달 28~29일 조사해 3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41.6%로 전주 대비 2.2%p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1%p 증가한 37.9%로 윤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이 기간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0%p에서 3.7%p로 좁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은 10.6%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1%p 감소한 수치다. 이어 심상정 후보 3.0%, 김동연 후보 0.8%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1.8%로 나타났고 '지지후보 없음'은 3.4%,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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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통합 지지율' 40%대 진입…이재명 36.7%, 안철수 10%
1월 넷째 주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지지율 여론조사를 전수 분석한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통합 지지율이 40%대로 올라섰다. 여전히 30% 중후반대 박스권에 갇혀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격차를 벌렸다. 설 명절을 앞두고 두 후보는 각종 쇄신안과 공약을 쏟아내며 총력전을 벌였지만 윤 후보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이 후보는 박스권 탈출에 계속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윤 후보는 2030 세대에서 3주 연속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이 후보를 앞서 나갔다. 이 후보의 텃밭인 경기·인천에서도 미세하지만 윤 후보가 뒤집기에 성공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올라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하지만 윤 후보가 견고한 지지세 회복을 보이면서 안 후보의 약진은 주춤한 모습이다. ━윤석열, 2030 지지율 3주 연속↑━3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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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만에 뒤집힌 '통합지지율'…윤석열 36.1% vs 이재명 35.7%
1월 셋째 주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지지율 여론조사를 전수 분석한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미세한 차이로 다시 역전했다. 2030 세대 위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인 윤 후보가 지지율 박스권에 갇힌 이 후보를 앞서 나갔다.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약진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연말 연초 극심한 집안싸움에 휩싸였던 윤 후보에게서 빠져나갔던 지지층 일부가 윤 후보 지지로 선회하면서 오름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2030 지지율 발판 4주만에 '뒤집기'━23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연구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https://www.mt.co.kr/election2022/ 참조)에 따르면 두 후보의 통합 지지율은 이 후보 35.7%, 윤 후보 36.1%로 분석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9.8%,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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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반등' 이끈 2030세대… 유보층 줄었지만 '변심' 변수 여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지율 반등에 성공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2030세대 지지율 회복이 윤 후보의 역전을 이끌었다.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2030세대의 유보층이 줄고 있지만, '변심' 가능성이 높은 점이 변수로 꼽힌다. 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후보 36.1%, 이재명 후보 34.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3.5%, 심상정 정의당 후보 3.9%로 집계됐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 내에 있다. 직전(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6.9%p 올랐고, 이 후보는 2.7%p 떨어졌다. 안 후보는 0.6%p 올라 10% 초반대 지지율을 유지했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순위가 바뀐 결정적 이유는 2030세대의 지지율 변화다. 윤 후보는 20대(만 18세 이상부터 29세까지), 30대 지지율이 각각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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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6%…고개드는 정권교체론…고심 깊어지는 李
대선을 49일 앞두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응답자가 여전히 전체 절반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의 당내 내홍이 정리되면서 2주 전 조사 대비 정권교체 여론은 회복세를 보였다. 30%대 후반의 지지율에서 반등을 노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다. 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17~18일 조사한 결과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한 응답자가 전체 56.0%로 나타났다.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36.7%)보다 19.3%포인트(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이나 응답 거절은 7.2%였다. 세대별로는 18~29세(정권 교체 62.5% vs 정권 재창출 31.4%)와 30대(55.4% vs 34.6%), 50대(55.3% vs 39.8%), 60대 이상(62.3% vs 28.7%)에서 정권 교체 목소리가 높았다. 40대(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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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판도 흔드는 20대...尹 지지율 급등 30% 육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20대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후보는 2주과 비교해 2배 가까이 급등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이 후보는 소폭 하락해 20% 초반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18~29세 지지율은 윤석열 29.1%, 이재명 23.3%, 안철수 16.9%, 심상정 11.1%, 그 외 인물 3.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할 경우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13.5%p(포인트) 늘었다. 2주 전까지만 해도 안철수 후보(19.7%)보다 낮은 지지도(15.6%)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뚜렷한 상승세다. 이재명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3.9%p 하락했다. 지난 주말 이 후보가 강원도 인제군에서 매타버스(매주타는 민생버스) 일정으로 최전방 예비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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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코앞인데 다시 뒤집혔다…윤석열 36.1% vs 이재명 34.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을 불과 50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선두가 바뀌었다. 윤 후보는 20대를 중심으로 지지율이 크게 오르면서 중도층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이 후보는 30%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여전히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나타내 선거전 막판으로 갈수록 단일화 이슈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어졌다. ━이재명 2.7%p↓, 윤석열 6.9%p↑…초접전 양상━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주요 후보 간 가상대결 지지도는 윤석열 36.1%, 이재명 34.9%, 안철수 13.5%, 심상정(정의당) 3.9% 등이다. 2주 전 조사에 비해 이 후보가 2.7%p(포인트) 떨어지고 윤 후보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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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통합지지율, 李 38.3%-尹 31.9%…천장과 바닥 확인?
1월 첫째 주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를 전수 분석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통합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보다 6.4%포인트(p)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대 유권자의 통합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1.9%p에서 9.5%p로 크게 벌어졌다. 새해 첫 주 국민의힘이 극심한 내분 사태에 휩싸이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윤 후보의 지지율이 급락한 영향이다. 다만 이 후보는 경쟁자의 치명적 악재에도 30%대 후반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대 통합 지지율'…李 25.1% vs 尹 15.6% vs 安 14.8%━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규섭 서울대 교수 연구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https://www.mt.co.kr/election2022/ 참조)에 따르면 두 후보의 통합 지지율은 이 후보 38.3%, 윤 후보 31.9%로 분석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5%, 심상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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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홍'에 뜨는 안철수…지지율 10%대 첫 돌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1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TK(대구·경북)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지지도가 오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에서 8%p(포인트) 이상 단숨에 상승했다. 안 후보 지지층에서는 단일화 상대로 이 후보보다 윤 후보가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후보별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37.6%, 윤석열 후보 29.2%, 안철수 후보 12.9% 등 세 사람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에서 안 후보는 7.5%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5.4%p(포인트) 올랐다. 전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도가 오른 효과로, TK에서 -0.8%p 하락했지만 호남과 서울에서 각각 10.8%p, 8.5%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강원 17.8%, 서울 15.9%, 광주·전라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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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지지율', 윤석열 35.2% vs 이재명 35%…왜 둘다 떨어지나
12월 넷째 주 현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를 전수 분석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통합 지지율' 격차가 0.2%포인트(p)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지만 윤 후보의 하락폭이 상당했다. 2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규섭 서울대 교수 연구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https://www.mt.co.kr/election2022/ 참조)에 따르면 두 후보의 통합 지지율은 윤석열 후보 35.2%, 이재명 후보 35%로 분석됐다. 12월 넷째 주 기준 통합 지지율은 이달 24일(조사일 기준 22일까지) 이전까지 여심위에 등록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현재 시점의 지지율을 추산했다. 이 후보는 지난주보다 2%p 떨어진데 반해 윤 후보는 7.7%p 추락하면서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졌다. 12월 셋째 주에는 윤 후보가 이 후보를 5.9%p 앞섰다. 다른 후보들의 지지율 변동은 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