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이재명 대통령, 中 베이징 도착…3박4일 일정 스타트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도착.
-
[속보]이재명 대통령, 베이징으로 출국…취임 후 첫 국빈 방중
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
이재명 대통령, 붉은색 넥타이 매고 중국행…5일 시진핑 주석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간 일정으로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의 올해 첫 외교 일정임과 동시에 취임 후 첫 국빈 방중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중국으로 출발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팡쿤 주한 중국대사대리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배웅 나온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뒤 트랩에 올라 환송 인사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기내로 입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검은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짙은 청색 롱코트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찬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3박4일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
이재명 대통령, 9일 광주·전남 국회의원 靑 초청…행정통합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 전남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오찬을 한다.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4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민주당 광주, 전남 국회의원 등을 청와대에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역 의원들과 행정통합과 국토균형발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대전, 충남 통합 논의를 띄운데 이어 광주, 전남 행정구역 통합도 공론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지난 2일 광주 국립 5. 18 민주묘지를 찾아 '광주, 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이 대통령 제안에 힘을 실었다.
-
'한중관계 확실히 도약' 이재명 대통령, 오늘 중국행…9년 만에 국빈 방중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4일 중국으로 향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2017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이다. 지난해 11월 시 주석의 국빈 방한 이후 두 달여 만에 상호 국빈 방문이 성사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은 단기간 내 잇단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를 확실히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서울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2박3일간 머무른 뒤 오는 6일 상하이로 건너가 1박2일 일정을 소화하고 7일 귀국한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것은 2017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마지막이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폐막 직후인 지난해 11월1일 이후 두 달 여만이다. 당시 시 주석은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우리 교민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
'베네수엘라 국가비상사태' 이재명 대통령 "상황 악화시 철저한 철수 계획 수립하라"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 폭발 사태가 발생하고 현지에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교민 보호를 지시했다.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외교부는 3일 저녁 긴급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3일 저녁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외교부 등 관계당국에 철저한 교민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계획 수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며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또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 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 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청와대,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70여명이고 카라카스에는 50여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속보]베네수엘라 폭발 사태…청와대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반 가동"
3일 청와대 대변인실.
-
[속보]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베네수엘라 상황 악화 대비 철수계획 수립 지시"
3일 청와대 대변인실.
-
[속보]청와대 "베네수엘라 체류 우리 국민 70여명…현재까지 국민 피해 접수 안돼"
3일 청와대 대변인실 공지.
-
[속보]청와대, 베네수엘라 국가비상사태에 "외교부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
3일 청와대 대변인실 공지.
-
'베네수엘라 국가비상사태'에 이재명 대통령 "교민 보호 철저히" 지시
베네수엘라에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3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AP통신 등은 3일(현지 시간) 오전 2시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일대에서 최소 7차례의 폭발음이 발생하고 항공기 저공비행 소리가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 폭발로 카라카스 남부 주요 군사기지 인근에선 전력이 끊긴 것으로 전해진다. 폭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CBS 기자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미국 관리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 군사 시설을 포함한 여러 곳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고 적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군사적 침략을 거부한다"며 "미국이 자원을 빼앗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미국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사회·정치 세력에 동원 계획을 가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 주석, 전화기 농담 호쾌하게 받아줘"
오는 4일 국빈 자격으로 방중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며 "한국과 중국 간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확실하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공개된 중국 CCTV-13 프로그램 '리더스 토크(Leaders talk)'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국빈 자격으로 방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난 2019년 12월 방중 이후 6년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갈수록 불확실해져가는 가운데 한중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방중도 그와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한중은 역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현안을 갖고 있다"며 "동북아 평화와 안정, 상호 존중과 공동 번영이라는 게 중국이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모두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이어 "한중 간 그 동안의 약간의 오해, 또 갈등 요소들이 있었고 이것들이 한중 관계 발전에 어느 정도 장애요인이 없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방중을 통해 그간의 오해들, 갈등적 요소들을 최소화 내지는 없애고 한중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관계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