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방북 일정 공개…靑 "中,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 기대"
청와대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데 대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했다. 통일부도 "시 주석이 김 위원장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일정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며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해 중국공산단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
[속보]靑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초청…G7+ 위상 공고화"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속보]靑 "이 대통령, 12일 한-이탈리아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참석"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11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10일 EU와 정상회담…유럽 외교 본격 가동"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16~17일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9~18일 벨기에 EU, 이탈리아 등 방문"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
이재명 대통령 "공무원들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며 "여러분도 칭찬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열일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43% 줄고 동남아서 391명 검거'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 안에는 경찰이 정부 출범 1년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 1~4월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피해액은 48% 감소했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에도 자신의 X에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산불 피해가 99% 이상 감소했다는 정부 소식을 공유하며 "산림청, 소방청, 관할 지방정부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혹여 산불피해로 죽거나 재산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던 국민들께서 피해를 면했으니 얼마나 여러분들이 하신 일들이 소중한가"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 누구? 정성호 장관·강훈식 실장 '압축'
6·3 지방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2기를 구성할 인선 구상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 지명을 시작으로 내각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초·중순 김 총리 후임 총리 후보자를 지명할 전망이다. 김 총리의 사의 표명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나설 것이 유력하다. 새 총리 후보자로는 정성호 법무장관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두 사람이 유력한 것으로 거론된다. 정 장관은 친명계(친이재명) 좌장으로 불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현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검찰개혁을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꼽은 가운데 정 장관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할 정도로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이 대통령과 정 장관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기도 하다. 정 장관은 민주당 5선 의원으로서 국회 내 신망도 두텁다.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면서 각 부처
-
김혜경 여사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축하"…조수미·전지현 등장 '눈길'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이 쌓아 온 공감대는 나날이 넓어지고 깊어진다"며 "양국은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동반자"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4일 오후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해당 행사에서 "프랑스 국민들은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K(케이)-팝을 사랑하고 우리 국민들 역시 빅토르 위고의 문학과 모네, 로댕의 예술 작품을 통해 프랑스가 지켜온 자유와 창조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또 "140년전 오늘 한국과 프랑스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먼 거리를 넘어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을 열었다"며 "프랑스는 6·25 전쟁 당시 유엔(UN·국제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큰 힘이 돼 줬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프랑스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아직까지도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된다"며 "이 자리를
-
靑, 지선 승리 속 매서운 민심도 확인…개혁 과제 제동 걸리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에 치러진 6·3 지방선거가 여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서울시장 선거 등 주요 격전지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각종 개혁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부동산 정책 등에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2곳에서, 국민의힘은 4곳에서 승리했다. 선거 전 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기대 여당이 최대 14~15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왔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서울에서 시장직을 탈환하지 못한 것은 여당에 가장 뼈아픈 지점 중 하나다. 지선과 총선 등 선거는 각 당이 전면에서 치르지만 이번 선거는 현 정부 집권 후 1년 만에 처음 치러졌다는 점에서 국정운영 중간 성적표라는 말도 나왔다. 이 대통령 임기 2년차를 맞아 정부·여당이 중점 둔 과제 중 하나가 수도권 집값
-
李 대통령 "지방정부, 자치입법·책임성 강화 방안 함께 마련해야"
청와대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 관계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비공개 회의에서 정무수석실로부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 자치 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 지방 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자치 입법 자율성 강화 확보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자치 입법 강화를 위해 지방 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 입법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책임성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주민들과 지방 정부 간 정보의 비대칭 지속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보 공개를 비롯한 주민 참여 확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 체계 구축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