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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부·나눔' 행사서 "작은 정성 모이면 큰 정성된다"
이재명 대통령,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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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정책 과정 투명 검증돼야…국민 모두 보는 업무보고 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 16일 세종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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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메콩강 내륙' 진출 포석…"실질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정상회담 대상국으로 라오스를 선택한 것은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의 이른바 '메콩강 내륙국'으로 외교적 지평을 넓히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해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 개발 속도가 더딘 메콩강 유역 내륙국 시장을 선점해 경제 협력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판단도 깔려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라오스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12년 만이다. 라오스는 대표적인 메콩강 유역의 내륙국가로 꼽힌다. 인도차이나반도의 젖줄인 메콩강은 중국 칭하이성에서 발원해 윈난성과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른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3대 교역국'으로 꼽히는 베트남을 비롯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의 해양국과 활발한 경제·문화·인적 교류를 해온 반면 라오스와 미얀마, 캄보디아 등 메콩강 유역 내륙국과 비교적 교류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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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라오스, 메콩 협력 핵심 파트너… '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올해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의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온라인 '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주라오스 한국대사관과 라오스 공안부간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통룬 주석과의 확대회담에서 "라오스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메콩 협력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라오스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기도 하다"며 "라오스가 통룬 주석의 리더십하에 내륙국가라는 지리적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바꿔 역내 교통·물류의 요충지로 발전한다는 국가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며 "양국간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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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UAE 공동기획 전시 참석…"문화협력 성숙 계기"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국과 UAE(아랍에미리트)의 공동기획 전시회에서 "이번 전시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의 문화 협력이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 '근접한 세계'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앗살라무 알라이쿰"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 짓게 했다. '앗살라무 알라이쿰'은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을 뜻하는 아랍어로 주로 인사말로 쓰인다. 김 여사는 "최근 대한민국의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더욱 가깝고 특별한 동반자 관계를 다져나가고 있다"며 "특히 한국 공연단이 대통령궁에서 선보인 UAE와 합동 공연 무대는 두 나라의 문화적 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이하 현지시간) UAE 대통령궁인 '카스르 알 와탄'(Qasr Al Watan)에서 한-UAE 문화교류 행사인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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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는 옛말…강훈식 비서실장 '도로위 뺑뺑이' 개선 지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응급의료체계와 관련해 이른바 '도로위 뺑뺑이' 문제를 지적하며 관계부처에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거론하며 "119구급대가 대학병원을 포함한 여러 병원에 이송을 요청했지만 진료 불가 등의 이유로 환자를 수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병원 도착 이후 '응급실 뺑뺑이'가 문제였다"며 "이제는 병원에 도착조차 하지 못하는 '도로 위 뺑뺑이'로 (문제) 양상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응급실 뺑뺑이'든, '도로 위 뺑뺑이'든, 국민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체계를 갖춘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 실장은 소방청과 보건복지부로 이원화된 응급의료 관리체계 등과 관련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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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모범사례로 '콩GPT' 농림부 식량국장 꼽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별 업무보고의 모범사례로 '콩GPT'라는 별명을 얻은 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국장과 건설교육기술원을 꼽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업무 보고와 관련해 어떤 곳이 가장 준비가 잘 되었는지 묻는 참모들의 질문에 두 부처를 꼽았다"며 "'콩GPT'라는 별명을 얻으며 세간의 주목을 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국장의 준비된 답변이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 먹거리로 관심이 큰 대두와 옥수수의 유전자 변형 여부, 수입 농산물 비중에 대해 질문하자 식량국장은 명쾌한 답변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우려를 불식시켰다"며 "AI(인공지능)처럼 정확한 수치를 바로 답하는 전문성으로 국민 신뢰를 높이고 자신이 맡은 공무에 대해 높은 책임 의식을 보여줬다는 평가"라고 했다. 앞서 변 국장은 지난 11일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콩을 수입하는 게 대체 얼마(이)고 유전자 조작된 것은 얼마, (유전자 조작) 안된 것은 얼마(인지)를 알고 싶다"는 이 대통령에게 "콩은 채유용으로 100만톤 수입되고 전부 'GMO'(유전자변형농산물)로 보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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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과 '공안부 핫라인' 설치 합의…"초국가범죄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온라인 '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주라오스 대사관과 라오스 공안부 간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치안당국 간 논의 중인 '경찰 협력 MOU(양해각서)'도 조속히 체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통룬 주석 간 정상회담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형사사법공조 및 범죄인인도 조약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협조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통룬 주석은 "라오스 내 한국 국민 보호 및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하겠다"며 "라오스의 국경관리 역량 강화 등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싸이싸나 콧푸톤 라오스 검찰총장은 이날 이 대통령과 통룬 주석 임석 하에 형사사법공조 조약 및 범죄인인도 조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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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과 오찬…"인프라·광물·교육 협력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만나 "인프라 개발과 핵심광물뿐 아니라 통룬 주석의 뒤를 이어 훌륭한 지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정부 초청 장학 프로그램, 디지털 전환 등 교육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통룬 주석과의 오찬 행사에서 "한국은 라오스의 발전 비전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라오스는 2030년까지 중위소득국에 진입하고 내륙연계 국가로 발전한다는 비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참으로 멋진 비전"이라며 "흔히 내륙국가라고 하면 교류가 어려운 지리적 여건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통룬 주석은 내륙 국가들끼리 교통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비전으로 통념을 뒤집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발상이 초등학교 때 6km를 걸어다니는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면서도 학업을 이어가며 라오스의 지도자가 되신 우리 통룬 주석님의 경험과 통찰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6km 걸어서 학교 다닌 것은 저하고 많이 닮았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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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인프라·핵심광물에 교육 협력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오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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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라오스 주석 만나 "6km 걸어 학교 다닌 것 많이 닮아"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오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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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내륙국가 간 교통 연결' 혁신 비전…라오스 주석 경험·통찰서 나와"
이재명 대통령,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오찬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