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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비정규직 노동조건, 합리적 방향으로 개선해야"
30일 청와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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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노동자의 힘 연대에서 나와…나만 살자 아니고 책임의식 필요"
30일 청와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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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일부 조직 노동자, 과도한 요구로 국민 지탄받으면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
30일 청와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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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사측, 노동자 동반자로 대우해야…노조도 책임의식 가져야"
30일 청와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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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가짜뉴스 모욕댓글, 엄벌해야 마땅"
이재명 대통령이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세월호·이태원 참사 조롱 50대 남성 구속…경찰 "무관용 원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 등에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사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구속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에도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명을 만나 참사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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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뉴딜·모두의 창업' 힘 싣는 김용범 실장 "멈춰선 청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사회, 멈춰 있던 청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회. 그 든든한 토대를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뉴딜'과 '모두의 창업' 등 정부의 청년 정책에 거듭 힘을 실어준 것이다. 김 실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한 '청년뉴딜' 론칭 행사를 보며 이 정책을 처음 구상하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며 "청년뉴딜은 단기적인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처방이 아니다. 청년들이 다시 사회라는 궤도 위에 올라설 수 있도록 경로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적었다. 정부는 이날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열고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도약·경험·회복'이라는 세 가지 트랙을 제시하고 원활한 구직활동과 채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 인프라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도 추가경정예산에 약 8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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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고유가 지원금, 연매출 30억 이상 주유소 사용 검토를"
이재명 대통령이 연 매출액 30억원 이상을 내는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지원금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9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대통령은 (참모진과) 문답을 통해 해법을 끌어내려는 노력들을 굉장히 많이 하신다. 최근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하나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매출액 30억원 이상 주유소에서는 못 쓰게 돼 있어서 매출이 그 이상인 서울, 경기지역 대부분 주유소에서는 쓰기 어렵다"며 "사람들은 (유가지원금인데 주유소에서는 쓸 수 없다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어 "영세업자들, 어려운 분들을 위해 그렇게 설계했는데 민원이 나오니 (대통령께서) 수석들에게 2가지 양쪽의 의견이 있는데 한 번 의견을 들어보자고 했다"며 "국민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라면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해서 풀어주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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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통항 문제…이란 정부 협의 등 방안 모색"
청와대가 29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박의 항행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는) 이란 정부와의 협의를 포함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사례와 관련한 질문에 "선박 안전 문제와 선박 회사의 입장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선박의 안전 문제, 선박회사의 입장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라며 "관련된 국가들도 하나 이상인 경우가 많아 다각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국제규범 안에서 호르무즈 내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항행과 안전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정유회사 이데미츠 코산의 자회사가 관리하는 초대형 유조선(VLCC) 이데미츠 마루호는 28일(세계 표준시 기준)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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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카타르 국무장관 접견…"AI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논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9일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 사예드 카타르 대외무역 국무장관을 만나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사예드 장관을 대표로 한 카타르 대표단과의 면담 소식을 이같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천연가스 수출입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양국 관계를,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협력으로 확대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했다"고 적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3일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예방 이후 약 2주 만에 이뤄진 후속 접촉이다. 강 비서실장은 "당시 타밈 국왕께 그간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국 간 협력을 AI 등 첨단 산업 분야 투자로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더니, 타밈 국왕은 대표단을 바로 보내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2주 만에 알 사예드 국무장관을 필두로 (카타르)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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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盧 서거 17주기 맞아 봉하마을 참배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국민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대통령직속의 국민통합위원회는 29일 자료를 내고 "이 위원장이 이날 경남 진해시 봉하마을을 찾았다"며 "이번 예방은 노 전 대통령 탄생 80주기 및 서거 17주기를 맞아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의 봉하마을 방문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다. 이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이 보여주신 소신을 기리며 이념적 지향이 다른 국민도 관용, 진실, 자제에 기반한 헌법적 가치와 정신에 입각해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묘역 참배 후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 국민통합으로 이루어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권 여사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저서 '소신'을 전달하며 "노 전 대통령님의 뜻과 권 여사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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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 찾아 '희망쿠키' 만들기…"이브 때 이야기, 가슴에 남아"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당원병 환아들과 탄수화물 함량을 낮춘 '희망쿠키'를 함께 만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쿠키를 만드는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튼튼먹거리 탐험대' 특별교실에서 진행된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당원병 환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당원병은 선천적인 탄수화물 대사 이상으로 저혈당이 반복되는 희귀질환이다. 당원병 환자들은 일정 간격으로 소량의 식사를 하며 철저하게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 희망쿠키는 당원병 환아 부모들이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개발한 간식이다. 김 여사는 이날 아이들을 만나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들었던 희망쿠키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환아 아버지는 '희소 질환 환우 및 가족들과의 소통행사'에서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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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억원 이상 주유소에서도'…李 대통령, 고유가 지원금 사용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연 매출액 30억원 이상을 내는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지원금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9일 KBS 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해 "대통령은 (참모진과) 문답을 통해 해법을 끌어내려는 노력들을 굉장히 많이 하신다. 최근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하나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매출액 30억원 이상의 주유소에서는 못 쓰게 돼 있어서 서울, 경기 이런데서는 쓰기 어렵다. 이 지역 주유소의 매출액은 대부분 그 이상이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은 (유가 지원금인데 주유소에서는 쓸 수 없다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어 "영세업자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설계를 그렇게 했는데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민원이 나오니 (대통령께서) 수석들에게 두 가지 양쪽의 의견이 있는데 한 번 의견을 들어보자고, 손을 들라고 해서 아무래도 국민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