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가짜뉴스 모욕댓글, 엄벌해야 마땅"

이재명 대통령 "가짜뉴스 모욕댓글, 엄벌해야 마땅"

김성은 기자
2026.04.30 13:55

[the3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28. bjko@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28. [email protected]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세월호·이태원 참사 조롱 50대 남성 구속…경찰 "무관용 원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 등에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사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구속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에도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명을 만나 참사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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