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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UAE 정상회담···AI·우주·원자력 등 협력 MOU 7건 체결
18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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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00년 동행 준비돼" UAE 대통령 "양국 에너지 협력 타의 모범"
이재명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UAE 간 협력 관계가 정말로 더 넓게, 더 깊게, 더 특별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이뤄진 한-UAE 정상회담 확대회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19일 2박3일 일정으로 UAE를 국빈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취임 이후에 반년도 안 돼서 중동을 방문하게 됐다. 그 의미있는 순방의 첫 번째 방문지가 바로 UAE"라며 "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국빈으로 방문한 나라기도 하다. 한국과 UAE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파트너인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UAE는 중동, 아프리카 국가 중 우리나라와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라며 "양국 간 협력은 바라카 원전 사업, 아크 부대라는 것으로 명확하게 특징지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를 기반으로 여러 면에서 협력 관계가 이뤄졌음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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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 대통령과 41분간 '단독회담'
18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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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UAE 확대회담, 16분간 진행 후 종료···MOU 교환식도
18일(현지시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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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 UAE 대통령궁 도착···환영식·회담·오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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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 대통령궁 도착···곧 정상회담
18일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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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따님에 임대주택 살라고 하고 싶나"…김용범 "어떻게 가족 엮느냐"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김 실장 자녀의 전셋집을 거론하며 거센 공방을 펼쳤다. 김 실장은 18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따님이 전세 살고 있는데 전세금은 누가 모은 것이냐"는 김 의원 질의에 "딸이 저축을 한 게 있고 제가 조금 빌려준 게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또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 매입)로 집을 사셨지 않느냐"고 묻자 김 실장은 "아니다. 제가 중도금을 다 치러서 (계약)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지금 따님한테 임대주택에 살라고 얘기하고 싶으신가"라고 묻자 김 실장은 "제 가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내년 정부 예산에서 청년들의 전셋집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대출을 거의 다 잘랐다. 디딤돌 대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3조원 이상을 잘라냈다"며 "따님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정책 대출을 그렇게 줄여 놓으면 청년들은 월세나 임대주택에 가라는 것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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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UAE 국빈방문…아부다비 곳곳에 '대형 태극기' 빛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UAE(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한 가운데 UAE 측이 아부다비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대형 태극기 조명을 점등하는 등 최고 수준의 예우로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UAE 아부다비 왕립공항에 도착했다. 김 대변인은 "UAE 측은 공항과 대통령궁, 그랜드 모스크, 숙소 주변 등에 한국과 UAE의 양국의 국기를 대규모로 설치했다"며 "특히 내무부 청사 앞에 게양된 국기는 역대 가장 큰 규모라는 UAE 측의 설명이 뒤따랐다"고 했다. 또 이날 밤에는 △국영석유회사인 'ADNOC Headquarters'(애드녹 본사) △'Mubadala Tower'(무바달라 타워) △ADGM(아부다비 금융자유구역) 건물 △'Hazza bin Zayed Stadium'(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 등 아부다비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 외벽에 대형 태극기 조명이 점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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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UAE와 SMR 등 차세대 원전 협력···100년 동행 초석"
이재명 대통령이 "UAE(아랍에미리트)의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력과 한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협력은 양국이 친환경 신산업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UAE(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 서면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현지부터) 1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UAE를 국빈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바라카 원전은 양국의 원자력 협력의 핵심 축 중 하나인데 이 분야의 향후 협력 전망이 어떠한지'를 묻는 질문에 "양국은 성공적인 바라카 원전 건설과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갈 것"이라며 "(바라카 원전은) 인공지능, 첨단 제조업 등 UAE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바라카 원전은 우리 기업이 2009년 수주한 중동 최초의 상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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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팩트시트에 "끝까지 적대적"…대통령실 "대결 의사 없다"
북한이 한미 간 관세·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FS·이하 팩트시트)와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 대해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한의 대결의지"라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은 "(팩트시트 등은) 한미 간 안보 협력은 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정부는 조선중앙통신의 논평과는 달리 북측에 적대나 대결 의사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 안정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한미)동맹의 대결선언'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과 한국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진 후 처음으로 발표된 공동합의문서들은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한의 대결의지와 더욱 위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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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의 에너지와 물류 역량, 한국의 기술력과 결합되면 안정적 공급망 구축 가능"
18일(현지시간) UAE(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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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와 우주탐사 협력 가시화 기대"
18일(현지시간) UAE(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 서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