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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파견직원 음주 후 물의…원소속 복귀·감찰 조사 징계 요구"
대통령실이 음주 후 물의를 일으킨 파견 직원을 엄정 조치했다. 대통령실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이 음주 후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직원을 원소속 부처로 복귀시켰다"며 "또한 감찰 조사를 통한 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음주 관련 기강 해이와 공직 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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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7박10일 G20-3개국 순방…실용외교 '글로벌 사우스'로 확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7~26일 7박10일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및 UAE(아랍에미리트)·이집트·튀르키예 순방 일정에 나선다. 이번 순방을 통해 다자외교를 기반으로 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영역을 G7,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를 넘어 '글로벌 사우스'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1~23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20은 G7(주요 7개국)과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이 속한 브릭스(BRICS), 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가 속한 믹타(MIKTA), 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EU(유럽연합)·아프리카연합 등 21개 회원이 참여 중인 국제 경제협력 분야 최상위 포럼으로 꼽힌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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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핵잠, 주변국 우려?…위성락 안보실장 "북한 대응 차원, 기본적 억지력"
한국과 미국이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등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공동 설명자료를 뜻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이하 팩트시트)를 최종 확정한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우리가 핵잠을 가지려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북한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에 따른 중국 등 주변국의 우려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고 특히 잠수함을 통한 (핵·미사일) 운반 수단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투발 수단이 있는데 잠수함 투발 수단이 우리한테 굉장히 위협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핵잠은) 대북 억지력 차원이다. (핵) 비확산 문제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여전히 우리는 NPT(핵확산금지조약) 체제를 존중하고 NPT 체제 하에서 이것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위 실장은 "그렇기 때문에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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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韓 반도체 관세 불리하지 않도록…조선·AI 등 투자협력 약속[전문]
한미 정상회담에 따라 이뤄진 한미 관세·안보협상을 통해 미국이 한국의 반도체에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 주요 경쟁국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부여한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한국은 미국에 대한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인공지능(AI) 분야 등에서의 투자를 이어간다는 내용도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담겼다. 14일 대통령실이 공개한 조인트 팩트시트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한국 전략 무역 및 투자 합의' 발표 내용을 지난달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재확인했다. 우선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이행한다. 조선 분야에서 1500억달러 투자가 이뤄지며, 양국 대표가 서명할 예정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한국의 2000억 달러 규모 추가 투자 내용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미국은 한국의 주요 산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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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관세 15%' 팩트시트 확정…이재명 대통령 "동북아 주도 중심국가"
한국과 미국이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공동 설명자료를 뜻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이하 팩트시트)를 최종 확정했다. 자동차를 포함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는 15%를 넘지 않게 됐고 핵 추진 잠수함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력과 5위의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질서를 주도하는 중심 국가로 힘차게 뻗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우리 경제와 안보에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였던 한미 무역 통상 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총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중 조선업협력펀드(1500억달러·약220조원)를 제외한 에너지·AI(인공지능)·첨단제조 등 분야에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장기적·단계적 투자키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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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수십년 숙원' 핵추진 잠수함, 한미 뜻 모아"…한국서 만든다
한국과 미국이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공동 설명자료를 뜻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이하 팩트시트)를 발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은 대한민국의 수십년 숙원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자산인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확대도 미국 정부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매우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평화적 목적에 한해 미국과의 서면 합의가 이뤄질 경우 '우라늄-235'를 20% 미만까지 농축할 수 있다. 한국은 통상 5% 미만으로 농축된 우라늄을 러시아 등에서 수입해 상용 원전에만 사용한다.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도 할 수 없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상선 뿐 아니라 미국 해군의 함정 건조조차 대한민국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책을 모색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과 미국의 조선업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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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핵잠 건조 위치…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에서 하는 것 전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간 핵 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위치를 두고 이뤄진 논의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진행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타결 관련 발표를 마치고 이뤄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핵잠을 국내와 미국 중 어디서 건조할지 결정됐느냐'는 질문에 "논의과정에서 한때 어디서 건조하느냐가 문제 제기됐지만, (한국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고 반영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핵잠을 미국에서 (건조)하는 건 논의 안됐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화의 모든 전제가 한국의 핵잠을 한국이 건조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협조를 요청한 건 핵연료에 관한 부분이었다. 핵잠 건조 위치에 대해서는 일단 (한국에서 하는 걸로) 정리됐다"며 "물론 작업을 하다보면 부분적으로 협업이 필요해 (미국 현지에) 도움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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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발표…"한미 통상·안보 협상 최종 타결"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간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공동 설명자료를 뜻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이하 팩트시트) 작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로써 우리 경제와 안보에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였던 한미 무역 통상 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좋은 경쟁을 위해선 훌륭한 파트너 있어야 하는 것처럼 이번에 의미 있는 협상 결과를 도출하는 데 있어 다른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합리적 결단이 큰 역할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용단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과 그로 인한 국가적·사회적 혼란 때문에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뒤늦게 관세 협상의 출발점에 섰다"며 "그러나 한미동맹의 굳건한 신뢰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호혜적 지혜를 발휘한 결과로 한미 모두가 상식과 이성에 기초한 최선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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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핵잠, 한국 건조 전제…미국과 건조 위치 정리돼"
1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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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농축·재처리, 핵잠 문제 큰 줄거리 정해져"
1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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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어려운 협상, 언론인 협조 큰 힘 돼"
14일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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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시간 걸린 건 유일한 힘 최대 발휘하기 위한 조치"
14일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