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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소방의날 맞아 "신의영역 대신하는 소방공무원 경의 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의 날을 맞아 "신의 영역을 대신하고 계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위험을 피해 달아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며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하는 이들이 바로 소방공무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제 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모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꺼지지 않는 불길 속에서도, 붕괴 위험이 도사리는 잔해 속에서도 'First in, Last out'(먼저 들어가 나중에 나온다)의 사명으로 단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여러분 덕에 안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여러분의 비범한 희생이 있기에 가능함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국민을 지킬 때 국가는 여러분을 지키겠다"며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합리적 지원과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며 생명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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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SK 훌륭한 기업인 것 같다" 칭찬, 이유는?
"요새 SK가 월급을 많이 주는 모양이군요. 훌륭한 기업인 거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 및 토론회에 참석해 '이너시아'의 김효이 대표와 대화하던 중 이같이 밝혔다. 이너시아는 생리대를 만드는 업체로 2021년 설립됐다. 김 대표는 "조금 속물적이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저는 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 학석사 과정을 나온 다음 창업했다"며 "제가 어릴 때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때 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은 의사 혹은 변호사를 하고 있다. 슬픈 일이라 생각하지만 국가가 과학자를 양성하겠다고 해봤자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벌지'를 생각하면서 학교를 다닐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감사하게도 SK하이닉스가 연봉을 많이 주면서 친구들이 반도체 분야로 엄청나게 몰리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며 "그러니까 저는 결국 인재 양성을 잘하려면 과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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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원"···이재명 대통령, 핵융합연구원 찾아 연구진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을 찾아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문은 AI(인공지능) 시대에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에너지원인 핵융합 R&D(연구개발)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연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세계 최초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시설을 둘러보며 작동 원리와 연구 성과 등을 경청했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KTSTAR가 향후 핵융합 반응을 통한 전력 생산에 최적화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란 설명을 듣고 "연구장치를 영구적으로 돌릴 수 있느냐" "중수소, 삼중수소 같은 연료 투입이 24시간 가능한가"라고 묻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또 10m(미터) 높이의 KSTAR 핵심장치를 가리키며 "주로 어떤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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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국서 핵잠 선체 건조…팩트시트 美 추가 검토, 발표시점 불확실"
한미 양국의 관세·안보 협상 내용을 다룬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이하 팩트시트) 발표 시점이 당초 예고됐던 이번주를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미국 유관 부서 간 문구를 검토하는 과정이 생기는 등 상황이 바뀌어 발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와 안보 내용을 합친) 전체 텍스트(문구)가 거의 다 된 시점이 있었는데 최근에 와서 미국 시스템상 그 텍스트를 한 번 더 유관부서 간 리뷰(검토)하는 과정이 있다고 한다"며 "그 리뷰 과정에서 일부 부서의 의견을 추가 수렴해야 하는 수요가 생긴 것 같다. 우리로서는 일관된 입장을 갖고 협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달 29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3500억달러(약 500조원)의 대미 투자, 상호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 3500억 달러 중 2000억달러를 에너지, AI(인공지능) 등에 투자하되 연 200억달러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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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8월 한미 정상회담 때 안보 문안 거의 완결…최근 새로운 상황 생겨"
7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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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美유관부서 의견 추가수렴"…원잠 논의로 팩트시트 늦어질듯
7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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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한미 원자력협정 없어도 美가 권한 가져"…핵연료 자체수급 어려울듯
7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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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핵연료 美로부터 공급…농축 권한 가지면 자체농축할 수도"
7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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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관계자 "한국의 원잠, 핵연료는 20% 미만 농축도 모델"
7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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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관계자 "한미 안보 팩트시트에 우라늄 농축, 동맹현대화 등 다뤄"
7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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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韓서 원잠 건조 美서 핵연료 공급' 질문에 "그렇다"
7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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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원잠 논의 한국서 건조 전제…핵연료 승인 받은 것"
7일 대통령실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