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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핵추진 잠수함, 한국서 건조…필리조선소, 현실적이지 않아"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핵 추진 잠수함과 관련해 "우리가 건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저희는 지금 미국에서 건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버지니아급(7800t급)은 우리가 추진할 필요가 없는 미국형 잠수함이다. 그것은 5조원 이상이 들어간다"며 "우리는 그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우리 수요에 맞는 잠수함을 추진하려 한다"고 했다. 위 실장은 "우리가 한국에서 지으려고 한다"며 "필리조선소의 잠수함 시설에 투자한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제너럴 다이내믹스' 같은 곳에 우리 배와 우리 잠수함을 지어달라고 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다"며 "미국 수요도 충족 못 하는 사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위 실장은 핵 추진 잠수함의 연료 농축 비율에 대해선 "조금 더 농축도를 높여서 하는 방식도 있고 낮게 할 수도 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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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현지 지금이라도 출석을"…與 "정진석-김태효도 불러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을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대기 중이란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김 실장이 이날 늦게라도 출석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증인 채택 여부가 함께 논의됐던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도 나와야 한다고 맞섰다. 운영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에 김현지 실장의 오전 출석을 주장했던 이유는 오후에 대통령을 수행하기 위해 (오후) 일정을 비워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오늘 갑자기 대통령실에서 김 실장에 대한 공지가 새로 떴다. 대통령실에서 대기 중이고 국회가 결의하면 언제든지 출석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공지"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여야 합의를 통해 김 실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고 했다. 여당 간사인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일반 증인 협상 시 김 실장의 오전 출석이 안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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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부속실장 경내 대기…강훈식 비서실장 "오후 4시 인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국정감사 출석에 대비해 경내 대기한 것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인지하게 된 시점은 오후 4시 정도"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전에 지시했다면 저희가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오전엔 (이 대통령의) 지시가 없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오후 일정에 원래 (김 실장이) 동반하는 계획이었다"며 "저희들 추측으로는 (이 대통령이) 오후에 (김 실장에) 지시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서 의원은 이날 "김 실장은 오늘 하루 종일 대기했다는 대기쇼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강 실장께서 이것을 모르고 있었을 리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운영위 국정감사 출석에 대비해 김 실장에 대통령실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실에 대한 운영위 국정감사에 김 실장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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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 몰랐다"···배치기·고성·막말에 파행한 대통령실 첫 국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통령실 국정감사가 여야의 충돌 속 파행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두고 집중포화를 이어갔고 여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경위,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추궁한 가운데 국감은 정회를 반복했다. 또 지난달 타결된 한미 관세합의 내용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여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강훈식 비서실장 "한미 관세합의 MOU, 비준동의·특별법 처리 여부는 국회 결정 따를 것"━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관련 국회 비준 동의 대상으로 할지, 대미 투자 특별법으로 처리할지에 대해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달 29일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직전 관세합의 세부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주 내 관련 내용을 MOU·팩트시트(설명자료)에 담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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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몸살 소식 다음날 강원도行…"산불, 초기부터 전력 대응"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몸살 증세가 알려진 다음날 강원도를 찾아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동해안 산불 위험 지역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산불 대응에 있어서는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초기부터 전력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강력한 산불 진압 초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시사항의 이행 상황을 이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강원 원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 헬기, 드론, 차량 등 장비를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1차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산불 대응 관련 예산과 사업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산림청과 국방부의 '산불 진화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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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부속실장, 국감 출석 대비 대통령실 대기…이재명 대통령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을 위해 김현지 제 1부속실장에게 대통령실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6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실은 "대통령실은 국회 결정에 따라 (김 실장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한다는 입장에 변함없다"며 "김 실장은 대통령의 경외 일정 수행 업무를 해야 함에도 대통령실에서 대기 중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실장에 대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등의 의혹 제기에 "50명의 비서관 중의 1명일 뿐인데 너무 과도하게 공격받는다"며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나서서 (김 실장을) 보호한다고 뭐라고 할까 말도 잘 못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저희가 이 자리에 증인으로 와 있는 것이지 피의자로 와 있는 상태는 아니지 않나"라며 "한 명의 비서관이 (국감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또 그게 합의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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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울산발전소 붕괴 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발생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 특히 인명 구조에 장비·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구조 인력의 2차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고와 관련해 "울산화력발전소에서 해체 작업 중 9명이 매몰됐다"며 "구조된 2명은 경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보고를 받고 재난본부장이 현장으로 가고 있다"며 "대통령실에서는 위기관리센터장이 담당 업무를 한다. 센터장은 국감과는 무관하게 대통령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보고드린다"고 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쯤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대형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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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野 김현지 십자포화에 "50명 비서관 중 한명…과도하게 공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 1부속실장에 대한 야당의 의혹 제기에 "50명의 비서관 중의 1명일 뿐인데 너무 과도하게 공격받는다"며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나서서 (김 실장을) 보호한다고 뭐라고 할까 말도 잘 못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저희가 이 자리에 증인으로 와 있는 것이지 피의자로 와 있는 상태는 아니지 않나"라며 "한 명의 비서관이 (국감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또 그게 합의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대로 (국민께) 보고드리는 것이 저희 대통령실의 입장이고 이번 국정감사와 관련되지 않은 사안으로 (김 실장을 향해) 과도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선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고 했다. 강 실장은 "총 아홉 가지의 말씀을 주셨는데 특활비(특수활동비) 집행 내용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사태 의혹,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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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김현지 운영위 출석 가능하도록 경내 대기 지시
6일 대통령실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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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수습에 장비·인력 등 총동원 지시"
6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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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연내 대통령실 이전 목표로 공사 중···관저는 내년 상반기까지 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실을 서울 용산에서 청와대로 옮기는 시기와 관련해 "연내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지만 대통령 관저를 옮기는 것은 연말까지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대통령 관저 옮기는 문제가 사실은 보안상의 문제랄지, 또 실제로 공사 자체가 다른 규모로 진행된다"며 "대통령실 직원들은 (이전하는 작업이) 연말까지 가능한데 대통령께서는, 그러니까 관저를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보고드린다"고 했다. 이어 "연말 지나고 내년 초나 내년 상반기 중에 (관저 이전을) 한다고 생각했다"며 "상반기까지는 봐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현재 용산 대통령실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를 묻는 질문에 "사후 용도에 대해 아직 논의해 본 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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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재일동포 부인회 접견···"밝은 미래 모색하자"
김혜경 여사가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를 만나 "모두의 연대와 협력을 한층 더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와 차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부인회의 유대영 중앙본부 회장, 변혜성 도쿄 지방본부 회장 및 지방본부 20명 등이 이날 김 여사와 만났다. 이날 김 여사는 금박 무늬가 있는 연분홍색 저고리와 연한 옥색 치마 차림으로 참석자들을 만났다. 김 여사는 "지난 8월 일본 도쿄 동포 간담회에 이어서 서울에서 다시 뵙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는 서울 올림픽 당시 하루 10엔 모금 운동을, 또 외환위기 때는 1세대 10만 엔 모금 운동을 펼치며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발 벗고 나서 조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 대한민국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헌신과 애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