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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 배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청년단체, 정부 청년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을 비롯해 약 150여 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도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청년 미래비서관 등도 함께 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1부 행사인 '청년에게'에서 이 대통령은 청년이 '국가의 미래'이고 청년이 직면한 문제가 '공동체의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청년정책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2부 '청년으로부터'는 오픈마이크 행사로 먼저 참여자들의 개인 발표 2건과 그룹 발표 4건을 통해 청년이 꿈꾸는 사회와 일자리, 주거 등 핵심 청년정책 분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에 대한 질의응답 및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된다. 청와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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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칼둔 청장 접견 "양국 국민 체감할 성과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행정청장을 접견,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 전담 인사 간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칼둔 행정청장을 환영하며 모하메드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를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UAE 국빈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100년을 함께 할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했음을 상기하며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해준 UAE 측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양국 전담인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칼둔 행정청장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방방산, AI첨단기술, 원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칼둔 행정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하고 UAE 국민들은 한국을 UAE가 어려울 때 함께해 준 고마운 형제국가로 인식하게 됐다며 에너지, 인프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양국간 협력관계가 투자, 우주, 보건, 교육 등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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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통령 '평탄화' 발언은 집값 변동 추이에 대한 것…국민 부담 무겁게 받아들여"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 도중 내놓은 '일종의 평탄화' 발언에 대해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18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남 집값이 최근 약세를 보이는 반면 강북 집값이 올라 중산층과 서민 피해가 크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이 어떠한지'를 묻는 질문에 "이제는 강남이 내리고 외곽이 오르는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정부의 진단에 의문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강남이 떨어지는 것은 보유세 인상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고 서울 외곽 지역이 오르는 것은 대출 규제 때문인데 이를 자연스러운 평탄화 작업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었다. 청와대 측은 "정부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집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누적된 공급 부족 속에 강북은 신규 입주가 특히 부족했고 초고가 주택 위주 세제 개편과 대출 한도의 영향이 적은 중저가 주택이 많아 수요가 몰린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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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서 신중히 결정"...李, 국정쇄신 첫 시험대는 김승원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두고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으로 김 후보 임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최종 판단을 유보한 것이다. 김 후보의 거취는 이 대통령이 밝힌 국정 쇄신 의지가 실제 결정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인청보고서 채택됐지만…李대통령 "최종 결론은 '아직'"━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 임명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기소유예 처분 이력 △양모씨와의 관계 등 각종 논란을 청와대가 엄중히 보고 있고 국민 눈높이에서 임명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의 임명을 위한 국회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이 대통령의 재가만 남았다는 전망에 힘이 실렸으나 이 대통령이 한발 물러서며 여론을 살필 여지를 남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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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빼고 100분간 단상 회견....연설문도 직접 고쳐 "국민이 옳다"
이재명 대통령은 약 100분간 진행된 18일 기자회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단상에서 웃음기를 뺀 채 짧고 간명한 언어로 질문에 답했다. 국정 지지율 하락과 산적한 국정 현안 탓에 회견 분위기는 이전과 사뭇 달랐다.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표어로 이날 열린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생중계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회견은 당초 오전 10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청와대는 회견 시작을 약 한 시간 반 앞두고 30분 연기 사실을 알렸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이번 회견에 임하는 자세가 그만큼 책임감 있고 (회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본인 말씀을 마지막까지 가다듬는 시간을 갖기 위해 (회견 시작 시간이) 30분 정도 연기됐다"고 말했다. 통상 대통령 행사시 모두발언은 연설비서관이 원고를 작성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번 회견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보고 대부분을 자신의 언어로 고친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에 임하는 이 대통령의 자세가 평소와 달랐다는 뜻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감색 바탕에 흰색 사선 줄무늬가 들어간 넥타이와 감색 정장을 착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회견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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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북미대화 재개에 최선…한반도에 평화의 숨결 불어 넣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북미대화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손길이 있다"며 "우리 정부는 그 손길이 북미대화 재개로 이어지고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체제 구축 논의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보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독한 '9. 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18년 평창에서 움튼 한반도 평화의 바람은 판문점과 싱가포르를 거쳐 평양으로 이어졌다"며 "남과 북은 서로를 겨누던 총구를 천천히 거두고 다시는 싸울 일이 없게 하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쉽게도 그 바람은 오래가지 못했다"며 "남북의 대화는 끊겼고 협력의 문은 닫혔으며 긴장의 밤은 다시 길어졌다. 적대와 대결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리 경제와 안보가 치르지 않아도 될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했다. 또 "8년 전에 비해 북측의 핵 능력은 고도화됐고 대외 환경도 결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며 "훈풍이 삭풍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고 이를 되돌리는 일은 몇 배 어렵고 더디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깨닫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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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이 말한 지지율 하락 이유…"제 부족함 때문, 인사시스템 재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 3개월 만에 30%대로 떨어진 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해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밝혔다. 민심 이반의 배경이 된 여권 내 분열과 인사 실패와 관련해서도 보다 낮은 자세로 민심을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한 질문에 "왜 떨어졌을까. 저도 많이 고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면도 많았고 특정한 계기에 특정한 현안들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 저의 부족함 때문이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특히 "배려도 부족하고 섬세함도 부족하고 소통도 부족했다. 저의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분들의 아픔과 반발이 당연한 일인데 '왜 그렇게 반발하나'라고 하며 애써 외면하려 했던 측면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2차 내각 인사 논란과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은 "나름의 시스템으로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언제나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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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임 생각 전혀없다"…특검 공소취소 권한도 삭제요청(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연임 개헌' 의혹을 거듭 일축했다.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의 권한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해 달라며 이른바 '공소취소' 추진 의혹에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 개헌과 특검 추진이 사적 이익을 위한 것이란 정치적 오해를 불식하고 국정 동력을 회복을 위해 명확한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李대통령 "연임 생각조차 안 해봤다고 수차례 밝혀"━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고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에 걸쳐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헌법 70조에는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고 명시돼있다. 또 헌법 128조에 따르면 대통령의 임기연장이나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해선 효력이 없다. 이 대통령은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 공세라고 생각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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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논란에 "부족함 있었던 것 맞다"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논란과 관련해 "(보완책을) 미리 장착했다면 괜찮았을 것이라는 비판은 가능하다"며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 "저도 당시에 보고받은 바는 있다. 요지는 이미 홍콩 등 해외에 레버리지 ETF 상품이 개설돼있고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에 그 제도가 없어 레버리지 ETF 투자를 위해 해외로 나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환율이 엄청 높아서 환율이 문제될 때였다. 저에게 보고된 바로는 어차피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 시장에 가서 레버리지 ETF를 사고 있으니 그것을 국내에서 사게 해주는 게 이점이 많다, 외환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라며 "원칙적으로는 맞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다"며 "하향세로 전환되니 손실이 두 배가 됐다. 이익이 두 배였다가 손실이 두 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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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만기친람? 시간도 역량도 되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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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권 갈등에 "저로 인한 측면 없지 않다…다시 시작하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내 갈등과 관련해 "누군가를 멸칭하거나 혐오하거나 증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저로 인해 생긴 측면 없지 않다.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안의 차이가 아무리 커도 우리가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거리만큼 멀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특히 "좀 부족하고 화나는 게 있어도 우리가 원래 가진 지향과 가치를 향해서 조금은 눈감아주고 포용하면서 같이 갈 길 찾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가야할 길과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라며 "우리끼리 안에서 힘을 빼는 것을 넘어서 오히려 그 길을 가지 못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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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자신 이익 위해 수사소추 기관들 기능에 문제 생기게 하면 안돼"
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