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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日 총리에 "전세계인들이 총리에 많은 관심"
30일 경주, 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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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상회담 종료…41분간 진행
30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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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협력 관계 더 발전하길"···한·뉴질랜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대통령실은 30일 자료를 통해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이와 함께 양국 협력의 현황 및 발전 계획을 전략-안보, 번영-혁신, 사람-지구의 총 3개 축으로 분류해 제시한 관계 격상 문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계 격상 전까지 양국 관계는 2006년 12월 '21세기 동반자 관계'였다. 이번에 발표된 관계 격상 문서는 △외교장관 회담 연례 개최 △차관보급 전략대화 출범 등 고위급 교류 활성화 △경제안보대화 정례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Minerals Security Partnership)에 대한 뉴질랜드의 가입 의사 표명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양국 간 남극협의 출범 △재난관리 협력각서 체결 △과학기술 공동연구 등의 성과를 포함했다. MSP란 핵심광물 공급망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증진을 위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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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너무 자주 만나" 호주 총리 "더 자주 봐야"…회담장 웃음꽃
이재명 대통령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더 새롭고 큰 한국과 호주의 관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의 역할도 더욱 커질 텐데 정말로 각별한 양국 관계가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경북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진행된 한-호주 정상회담에서 "부산 유엔(UN·국제연합) 공원에 호주군 출신의 6·25 참전 전사자들이 잠들어있다.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진영의 일원으로 살아남은 데에는 호주의 정말 특별한 지원이 있었다는 점을 한국 국민들은 잊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식 한국 방문을 국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너무 자주 봐서 아주 친한 이웃집 또는 가까운 친구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호주 간에 정말로 특별한 새로운 관계가 맺어지길 기대한다"며 "한국과 호주는 과거에도 많은 협력 관계를 맺었지만 복잡해진 국제환경 속에서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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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뉴질랜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30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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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주석 만나 "연 7% 압도적 성장, 함께 하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이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베트남이) 지금은 연평균 성장률이 7%에 가까울 정도로 압도적 성장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도 베트남의 성장 발전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베트남은 서구 열강들의 무력 점거 시도를 지난한 투쟁을 통해 막아낸 정말 위대한 국가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석님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 민간 교류를 포함해 경제 협력과 안부국방 협력 등 모든 영역에서 지금까지와는 아예 격이 다른 새로운 큰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끄엉 주석도 "복잡하게 변동하고 있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대통령이 한국을 이끌어서 더 많은 새로운 기적을 이루시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베트남과 한국의 외교관계 수립 후 지난 30년 동안 양국 관계가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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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APEC 주간 '릴레이 양자회담'…국격-실리 다 챙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둔 30일 캐나다·뉴질랜드·베트남 등의 정상들과 '릴레이 회담'을 펼쳤다. APEC 정상회의 의장국의 자격을 십분 활용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실리도 챙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경북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진행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에 대한 실질적 협상 타결을 담은 '한-캐나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두 정상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은 국방·안보 및 방산(방위산업) 협력 심화를 지원하기 위한 비밀정보의 교환 및 보호를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해당 협정이 발효되면 국방 조달 및 방산 안보, 연구·작전조율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 이는 한국과 캐나다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의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양 정상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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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본행사'31일 개막···'경주선언' 채택될까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영경제협의체) 정상회의 본회의가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본회의는 이번 APEC 주간 일정 중 가장 중요한 행사다. APEC 준비기획단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본회의는 31일 오전 9시 시작된다. 올해 의장국을 맡은 우리 정부는 지난 27일부터 'APEC 정상회의 주간'으로 잡고 각종 사전행사들을 차례로 진행하며 외빈을 맞고 있다. APEC은 1989년 설립된 지역경제협력체로 현재 회원(경제체)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21개국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29일부터 속속 우리나라로 입국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의 정상급 또는 국제기구인 IMF(국제통화기금)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 비회원국이지만 정상회의에 초청된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UAE(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 왕세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틀간 열리는 정상회의는 무역과 투자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첫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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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질랜드 총리 만나 "한단계 높은 협력적 관계 바라"
이재명 대통령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과 뉴질랜드가 지금보다는 한 단계 더 높은, 정말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고 의지하는 협력적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한국-뉴질랜드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뉴질랜드는 우리 대한민국에게 아주 특별한 나라"라며 "6·25 전쟁 당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와 수교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국민 규모에 비해 아주 많은 군대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34명이었던가, 전사하면서까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셨다"며 "대한민국은 뉴질랜드의 헌신과 기여를 잊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후 10년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비교해도) 한국과 뉴질랜드의 경제, 문화, 사회 분야 교류가 많아졌다. 지금 (뉴질랜드는) 아주 중요한 통상무역의 상대가 됐다"며 "국방 분야의 협력도 아주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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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캐나다와 '군사비밀 보호협정' 타결…"안보위협 상호연결"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에 대한 실질적 협상 타결을 담은 '한-캐나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카니 총리는 "한국의 잠수함 기술과 역량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경북 경주 한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캐나다 소인수회담·1대 1회담·확대오찬회담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 정상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은 국방·안보 및 방산(방위산업) 협력 심화를 지원하기 위한 비밀정보의 교환 및 보호를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해당 협정이 발효되면 국방 조달 및 방산 안보, 연구·작전조율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 이는 한국과 캐나다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의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양 정상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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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美협상 타결 후 "국력 키워야···트럼프는 대단한 협상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 후 "국력을 키워야겠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단한 협상가"라고 높이 평가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9일) 한미 정상회담 후에 대통령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한미 정상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협상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3500억달러(약 500조원)의 대미투자펀드 중 조선업협력펀드를 제외한 에너지·AI(인공지능)·첨단제조 등 분야에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장기적·단계적 투자하는 내용이다. 핵심 쟁점이었던 연간 최대 투자한도는 200억달러로 정해졌다. 지난 7월 말 한미 양국은 큰 틀에서 무역합의에 이르렀지만 3500억달러 투자 방식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왔다. 이후 약 석 달 만에 협상을 일단락지은 것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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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금관' 에어포스원에 실은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야구배트' 선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호의 뜻을 담아 야구배트와 야구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으로부터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을 받은 데 대한 화답의 의미도 담겼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인장이 새겨진 야구배트 등을 이 대통령에게 화답의 의미로 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선물로 받은 야구배트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딜런 크루즈 선수의 친필 서명이, 야구공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장이 각각 담겼다는 설명이다. 또 미국 측은 해당 선물에 대해 미국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한국에 야구를 소개한 역사에서 비롯된 한미 양국의 깊은 문화적 유대와 공동의 가치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9일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회담 장소였던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된 신라 시대 금관을 관람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로 제작한 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