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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서강대교 넘지 말라" 조성현 대령 만나 "특진 검토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를 향하던 후속 부대를 향해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했던 조성현 대령을 만난 후 "조기특진을 검토했지만 본인이 사양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조 대령은 조기특진을 검토했지만 진급시기가 안돼, 본인이 진급시기 전에는 특진하는 것을 사양해 장군진급을 시키지 못했다"고 적었다. 조 대령은 계엄 선포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한 후 지하 지휘통제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던 중 조 대령을 만나 "한번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X에 "국민의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에 대해 특진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였던 것으로 안다"며 "조 대령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정을 존중하여 진급시키지 못하였으니 국민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했다. 또 "진정한 참군인 조 대령을 응원하고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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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박홍근 장관에 임명장·조정식 정무특보에 위촉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과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등 총 13인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박 장관을 비롯한 총 6명의 장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상 임명순)이다. 특히 지난 25일, 박 장관이 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취임하고 황 장관이 전재수 장관의 뒤를 이어 해수부 장관직에 취임하면서 이재명 정부 18개 부처 장관석이 모두 찼다. 이날 이 대통령은 또 강형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김옥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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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6월 'G7 정상회의' 참석 검토…프랑스 측이 초청"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이재명 대통령의 G7 참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등 외신은 프랑스가 오는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을 초청한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이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온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7개 서방 국가로 구성된 협의체다. 의장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특정 국가나 국제기구를 별도로 초청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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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강대교 넘지 말라" 조성현 대령에 "보고 싶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를 향하던 후속 부대를 향해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했던 조성현 대령을 만나 "한번 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종료 후 지하 지휘통제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조 대령에 이같이 전했다. 조 대령은 계엄 선포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및 국방관련 기관의 주요직위자를 소집하여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해 국방부·합참·각 군 및 기관의 주요직위자 150여명이 참석했고 현행작전 관련 주요지휘관과 해외파병부대장은 영상(VTC) 참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이 주관하는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군 통수 지침을 공유하고 자주국방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소집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는 어떠한 위기와 도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대비테세의 완비임을 강조하는 한편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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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전군지휘관회의 주재…"전작권 회복 조속히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 군의 능력과 준비 태세를 더욱 신뢰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진영승 합참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등 군 수뇌부가 대거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면서 글로벌 안보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제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최근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며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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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회복, 조속히 추진될 것"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 전군주요지휘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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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기억, 합당 예우"…'서해수호 55영웅' 기린 李 대통령, 김혜경 여사는 '눈물'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영웅들이 흘린 피와 땀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로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전 당시 목숨을 바쳐 임무를 수행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훈을 기리는 날이다. 국민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이번 기념식에 처음 참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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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2030년까지 보훈 위탁 의료기관 전국 2000곳으로 확대"
27일 제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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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올해 5월부터 생활 어려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매달 생계 지원금"
27일 제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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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경의와 추모"
27일 제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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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서해수호 55영웅' 추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토 수호를 위해 헌신해 숨진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고 유족과 참전 장병 등을 위로했다. 청와대는 27일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당시 목숨을 바쳐 임무를 수행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훈을 기리는 날이다. 국민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국민의례에 이어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공연, 블랙이글스 기념비행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서해수호 55영웅들의 유족, 참전 장병, 서해를 지키는 국민 대표, 일반 국민, 청소년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며, 기념공연에는 어린이합창단과 국방부 군악대대 성악병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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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과장급, 부동산 정책서 배제? 靑 "현황 파악 중"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공직자들에 대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 배제를 지시한 가운데, 배제 직급 기준이 관계 부처 과장급 이상이 될지에 대해 청와대가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 시기 등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관계 부처와 청와대에서 부동산, 주택정책 담당자의 다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이라며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 시기 등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배제될 다주택 소유 공직자의 기준이 '과장급' 실무진까지 포함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만료를 앞두고 매물 출회 압박 및 집값 정상화를 위해 고강도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풀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