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6월 'G7 정상회의' 참석 검토…프랑스 측이 초청"

靑 "6월 'G7 정상회의' 참석 검토…프랑스 측이 초청"

정한결 기자, 김성은 기자
2026.03.27 17:25

[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이재명 대통령의 G7 참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등 외신은 프랑스가 오는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을 초청한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이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온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7개 서방 국가로 구성된 협의체다. 의장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특정 국가나 국제기구를 별도로 초청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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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한결 기자입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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