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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간다'…이재명 대통령, 30일 열두번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 제주도민들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이제 이러한 제주의 강점들이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도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이자 머무는 관광과 K-컬처가 결합된 '세계적 관광수도', 그리고 '지역경제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갈 제주를 꿈군다"며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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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 판결 확정 관련 추후보도
청와대는 지난 19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 17조 1항에 근거해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 폭력배 연루 의혹' 관련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들에 추후 보도문 게재를 요청했다. 머니투데이는 2021년 10월 23일 기사 등에서 장영하 변호사 등을 인용해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 폭력배 연루 의혹 및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 의혹을 제기한 장 변호사는 "이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이 성남시장 시절 '국제마피아파' 측근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20억 원 가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장 변호사는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은 2026년 3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장 변호사의 유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당시 제기된 조직 폭력배 연루설 및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법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이같은 사실을 22일 추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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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언론의 자유가 특권 의미하는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을 향해 "책임없는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다 결국 자신의 자유와 권리마저 해치게 된다"고 경고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장영하 변호사가 제기한 이 대통령의 조폭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22일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진실과 정의는 민주주의의 숨구멍이라 헌법은 특권설정은 금하면서도 정론직필을 전제로 언론을 특별히 보호한다"며 "그렇다고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추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유와 권리만큼 책임과 의무를 지는 것이 특권설정을 금지하는 헌법에도 부합하고, 일반적 상식에 비추어 공정 타당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에도 자신의 X에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그알)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를 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며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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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는 부동산 정책 과정서 빠지라"…李대통령 '초강수'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 및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 공직자는 빠지라고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라며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 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주택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값이 오르도록 세제, 금융, 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다. 그런 제도를 만든 공직자나 그런 제도를 방치한 공직자가 그 잘못된 제도를 악용해 투기까지 한다면 그는 비판을 넘어 제재까지 받는 게 마땅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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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서 다주택자 등 배제 지시"
22일 이재명 대통령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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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애도'
김혜경 여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고 이병환씨의 빈소를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위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조문을 마친 뒤 김혜경 여사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조문 자리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오상호 청와대 제2부속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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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 화재' 유가족에 비서실장 번호 주며 "미흡한 것 있으면 연락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이 안정될 때까지 책임지고 현장을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쯤 현장에 도착해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히 악수했다. 또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고 발화 위치,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물었다. 또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묻고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도 지시했다. 아울러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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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날 대전 화재 현장 찾은 李대통령…"2차 사고 안나게 챙겨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김승룡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상황, 시간대별 조치 상황, 실종자 수색 계획 등 사고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당국자들에게 "(화재 발생 당시) 몇 명이나 근무했나"라고 묻고 화재가 난 건물 외벽을 살펴보면서 "다 녹았다. 2차 사고가 안 나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이유, 사고로 인한 희생자 가족들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현장 앞에서 대기 중인 대덕소방서 대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고생하신다"고 격려했다. 이날 밤 8시, 서울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릴 것으로 예정돼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인의 이목이 BTS 콘서트에 쏠린 가운데 이 대통령은 화재 현장을 찾은 것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안전공업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과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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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1일 오후 대전 화재 현장 방문
21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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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주택 구입 꼼수에 "선제적 자발상환"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사기죄 형사처벌에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받고 강제대출회수 당하는 것과 선제적으로 자발상환 하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주택 구입 꼼수' 지적 사실이었다…국세청장 '전수검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에도 X에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려고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하지 않으려는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경고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금감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해서 사기죄로 형사고발하고 대출금을 회수할 수도 있다"며 "국민주권정부에서는 편법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으니 최소한 이 순간부터는 자제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돈 벌기위해 부동산 투기 나섰다가 투기 이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보실 수가 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빈 말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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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비록 혼자여도 국민이 인정하면 성공한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이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비록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결국 성공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김 의원이 이 대통령에 대한 SNS글을 남긴 것을 두고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정치하는 시대에는 국민에게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편이 아무리 많아도 국민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정치적으로 성공 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 "국민을 믿어요, 사필귀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늦은 밤까지 국정에 바쁘신 대통령님의 글을 보며 문득 대통령님을 보며 제가 그동안 느꼈던 점이 떠올랐다"며 "많은 정치인들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에게 주로 역할을 주려 하는데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 충성하거나 잘보이려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일을 잘 할 사람에게 역할을 준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또 "그 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며 "이것은 국민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일이지만 정치인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면 꼭 들어맞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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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국무총리 곧 현장 도착…진압·구조에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며 "곧 국무총리도 현장에 도착해 지방정부와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고의 수습과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화재 진압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 또한 구조 인력과 현장 관계자들의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의 무사함이 조속히 확인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