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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1절 기념식 후 곧장 싱가포르행…3박4일 일정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 싱가포르 및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출국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강 엘레노르 유 주한 싱가포르 대사대리, 에드윈 길 큐 멘도사 주한 필리핀 대사대리,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곧장 이번 순방을 위해 공항으로 달려왔다. 이 대통령은 짙은색 정장과 빨강, 파랑, 흰색이 사선 형태로 어우러진 넥타이 차림으로, 김 여사는 순백색 원피스 차림으로, 기념식에 참석했던 의상 그대로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배웅 인사들과 악수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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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정상회담' 참석차 출국…공군 1호기 이륙
1일 성남 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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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란 하메네이 사망 발표에 "예의주시…중동의 안정 조속히 회복되길"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는 이란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폭력 조직에 의해 살해되거나 신체가 훼손된 모든 사람들, 그리고 위대한 미국인들을 위해 실현된 정의"라고 밝혔다. 전날(28일)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힌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날 저녁 청와대는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조정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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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아시아 AI 수도'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만난다.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핵심 국가들과 정상회담을 통해 AI(인공지능)과 원전(원자력 발전) 등 미래 유망 분야의 협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일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싱가포르로 출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행사를 연다. 이 기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만찬 등 일정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AI 3대 강국'을 성장 비전으로 내걸고 지난해 △10월1일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지난해 10월31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지난해 12월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 글로벌 AI 리더들과 잇달아 만나는 등 AI 3대 강국의 실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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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1절 맞아 "북측과 대화 재개 노력 계속…北도 대화의 장 나오길"
이재명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격변의 시대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북아의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진 민주 모범 국가,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문화가 꽃피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에 대해서도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말자"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상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온 것처럼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 혁명의 정신으로 평화와 민주, 상생과 공영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다"며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우가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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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일, 현실 대응하고 미래 함께 열어나가야 할 때"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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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북미 대화 재개되도록 주변국과 소통"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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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사건, 한반도 평화 위협…방지 장치 마련할 것"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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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북측 체제 존중…흡수통일 추구 하지 않을 것"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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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격변의 시기, 과오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역사에서 교훈 찾아야"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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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확대할 것"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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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늘 저녁 NSC 실무위원회 긴급 개최…"상황 예의주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관련해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회의가 열렸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8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오늘 저녁 7시,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NSC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은 자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이 미사일 등으로 반격해 올 것을 대비해 국민들에게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