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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란 상황 보고 받고 "교민 안전 최우선" 지시
이스라엘이 이란을 예방적 타격했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며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은 자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이 미사일 등으로 반격해 올 것을 대비해 국민들에게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외신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미국과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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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란 교민 안전 최우선 지시
28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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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박은식 산림청장 임명…"산불 대응역량 강화해 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새 산림청장에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지난 21일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을 사유로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이다. 김 전 청장은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직권면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청장은 1970년생으로 광주 숭일고,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 서울대 산림자원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36회 출신으로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로 통한다. 감 대변인은 "박 청장은 원만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과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현재 기획예산처장, 해양수산부 장관 등도 공석인 가운데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 실시한 것은 국민 안전과 밀접한 일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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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박은식 산림청 차장→산림청장 임명
28일 강유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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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송광사 방문…주지스님과 '차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나란히 전북 송광사를 찾아 차담 시간을 가졌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8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지난 27일 오후 전북대 피지컬 AI(인공지능) 실증랩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송광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송광사 주지 스님을 만나 차와 함께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개신교 신자인 김 여사는 지난 20대 대선에 앞서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으로부터 '천수안'이라는 법명을 받는 등 불교계에 공 들여왔다. 김 여사는 지난 21대 대선 과정에서도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하는 동안 물밑에서 조용히 불교를 비롯한 종교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조언을 경청해 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을 찾아 새만금에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한 현대자동차그룹을 격려했다. 또 같은 날 전북 전주 전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주력해야 할 일 중에서도 핵심은 지역 균형발전"이라며 "(과거에는) 지방에도 조금 신경 써주고 배려해주자는 시혜적 사고가 있었으나 저는 그것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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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틱톡 가입…볼하트하며 "팔로우, 아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숏폼 플랫폼 '틱톡'에 가입하며 더욱 활발한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 X(엑스·옛 트위터)에 '왔다 ㅌㅌ대통령'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약 40초짜리 영상에는 누군가 결재서류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 이 대통령이 서류 안 '틱톡 가입하기'라고 적힌 부분을 손으로 누르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하트, 볼하트 등을 보여줬다. 전날 이 대통령은 X에 '2월28일, 큰 거(?) 온다'며 예고성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최근 특히 X에 활발하게 글을 올리고 있는 이 대통령은 틱톡을 통해서도 짧은 영상을 올리며 수시로 소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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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내놓은 李 대통령 "돈 때문에 산 것 아닌듯 돈 때문에 판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거주 목적으로 구입했던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싸게 내놓은 것과 관련해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공격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만인의 모범이 돼야 할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부동산 거래로 25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다"라고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 집을 산 게 1998년"이라며 "셋방살이 전전하다 IMF(국제통화기금) 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다. 아이들을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보낸 집이라 돈보다도 몇배 애착이 있는 집"이라고 밝혔다. 이어 "돈 벌려고 산 집도 아니지만, 평생 죽어라 전문직으로 일하며 번 돈보다 더 많이 집값이 올라 한편 좋기는 하면서도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이러면 누가 일하고 싶을까' 해 세상에 죄짓는 느낌이었다"면서 "앞으로 퇴임하면 아이들 흔적과 젊은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가며 죽을 때까지 살고 싶었던 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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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북 타운홀미팅서 "새만금 개발, 시대에 맞게 조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도민들과 만나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시대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 전주 전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의 제일 관심사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골칫거리이기도 한 게 새만금 문제가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새만금을 삼십 몇년째 하고 있다.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언제 이뤄질지 그 기한을 알 수 없다는 뜻)"이라며 " 원래 계획대로 다 메운 다음에 농사를 지으려고 하지 않았나. 지금은 메우지 않고 그 위에 땅을 만든 다음에 태양광 패널을 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꼭 땅을 만들어서 깔아야 하느냐. 수상 태양광도 있다"며 "물 위에 하면 발전 효율이 떨어지느냐. 오히려 관리가 더 깔끔하지 않으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희망고문"이라며 "가슴 졸이다가 안 되는, 그런 일을 왜 하느냐"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들이 정치적 입지 때문에 실현 불가능하거나 비효율적인 일을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모두의 손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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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주 신중앙시장 '깜짝 방문'…시민들 "살맛 납니다"
"요즘 살맛 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한 전주 시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시티 투자 협약식' 참석 후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을 '깜짝 방문' 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신중앙시장에 도착하자 상인들과 시민들은 "정부가 잘 돌아가고 있어서 좋다" "사랑한다" "잘하고 계신다" "응원한다", "전주 발전시켜달라" "멋있다"며 박수와 환호로 이 대통령을 반겼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허리를 숙여 시민들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찰밥과 동치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다. 이 대통령은 "너무 많이 주시는 것 아니냐"고 했고 반찬가게 상인은 "이게 시장 인심"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 대통령은 또 고추 튀김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다. 이어 가게 상호와 메뉴가 적힌 홍보물을 들어 보이며 가게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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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50억 로또' 논란 종지부…보란듯 분당 아파트 '싸게'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거주 목적으로 구입했던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싸게 내놨다. 다주택은 물론 투기성 1주택을 겨냥해 일관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는 상황에서다. 소모적 논쟁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향후 추진될 정부 정책의 설득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 역시 "시세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내놓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평소 해당 아파트를 매도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나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청와대 안팎에선 이 대통령이 아파트를 판 돈으로 ETF(상장지수펀드) 등 금융투자를 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한 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설적 요구나 강요는 반감을 산다"며 "(다주택 등을) 파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고 이를 알려 매각을 유도했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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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싸게 내놨다...靑 "시장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보유 중이던 주택을 매물로 내놨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라는 설명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이어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며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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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금융투자하는 게 이득이라 생각한 듯"
27일 청와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