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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윤준병·이해민 의원 콜롬비아 특사 파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및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특사단은 콜롬비아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콜롬비아 신정부와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의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특사단은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부대 행사에 참석한다"며 "이를 통해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협력을 심화하고 에너지,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콜롬비아 신정부와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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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7시간 마라톤 회의…"부동산 공급책, 전면 재점검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7박11일 간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즉시 비공개 회의에 돌입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향해 "기존 (부동산) 공급 대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적으로 살펴 꼼꼼히 추진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곧장 헬기로 청와대로 출근해 '최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이날 오후 3시에 시작해 밤 10시30분쯤 끝났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 및 위원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실무를 담당하는 실국장에게도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하며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가능한 해결방안을 적극 도모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급과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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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귀국 직후 7시간 넘게 회의…"부동산 공급책 전면 재점검하라"
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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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2~3일 내 주택 공급 추가 보고 회의 마련하라" 지시
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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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헬기로 이동…곧장 부동산·증시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최장 기간인 7박11일 간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했다. 장기 순방으로 휴가도 반납하기로 한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각 부처별 업무보고에 돌입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증시 등 산적한 과제 풀이에 나설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3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달 24일 출국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24~25일), 브라질 국빈방문(26~29일), 칠레 공식방문(29~30일), 아르헨티나 공식방문(30~8월1일)을 마치고 귀국길에는 급유차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들러 동포간담회 일정까지 소화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공항에 마중 나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짧은 인사를 나눈 후 곧장 헬기 쪽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인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부동산, 주식시장 점검 관련 비공개 회의를 열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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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7박11일 미국·남미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
3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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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순방 일정 마무리…"귀국 즉시 부동산·증시 비공개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하는 즉시 비공개 회의를 통해 국내 현안을 챙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7박11일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정책, 주식 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 오찬간담회를 한 것을 끝으로 7박11일 간의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3일 귀국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출국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24~25일), 브라질 국빈방문(26~29일), 칠레 공식방문(29~30일), 아르헨티나 공식방문(30~8월1일)을 마치고 귀국길에는 급유차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들러 동포간담회 일정까지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에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AI 시대 선도를 위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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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7박 11일 순방' 종착지 독일서 교민들 빵 터진 이유
"약간 이례적인 간담회이긴 한데 제가 남미를 갔다 어딘가에서 급유를 하고 가야하는데 그냥 지나가기 뭣해서 가장 꼭 만나야 할, 그리고 빨리 (동포들을) 봐야 할 지역이 어딘가 했더니 프랑크푸르트가 낙찰된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 오찬간담회를 열고 격려사 말머리에서 이같이 밝히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독일 현지의 파독노동자, 한인회, 한글학교 등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총 7박11일의 미국·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 일정에 올랐고 귀국길 급유차 들른 독일에서 시간을 내 동포간담회를 열었다. 이 대통령은 "어떤 기회가 되든 간에 재외교민들을 많이 만나고 싶었다"며 "유럽의 금융과 산업의 중심, 그리고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도시, 세계와 유럽을 연결하는 관문인 이곳 프랑크푸르트에서 여러분을 이렇게 뵙게 돼 참으로 반갑다"고 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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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마친 李대통령…산업부·기후부 등 부처별 업무보고 재개
7박11일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청와대는 2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3일 귀국하는 이 대통령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부, 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같은날 오후 4시20분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외교부, 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 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의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오후 2시부터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같은날 오후 4시20분에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 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의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후 두 번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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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11일 순방 마친 李대통령…부동산·증시 해법에 시선집중
7박11일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 후 부동산 및 주식시장 안정화 등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숨 가쁜 일정에 돌입한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심의·의결 및 부처별 업무보고 재개도 전망된다. ━이달 초 세제계편안 예고…李대통령, 부동산 '새 판 짜기' 본격화━당면 과제는 이달 초 발표가 예정된 정부의 세제개편안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대 및 실효성을 높이는 일이다. 정부는 출범 후 지난 1년여간 부동산에서 생산적 금융으로 자금 흐름을 대전환하기 위해 힘썼으나 시장은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트리플 강세' 현상에 몸살을 앓는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를 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달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참 많은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강화안이 세제개편안에 담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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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버맥 만찬·남미에 번진 손 하트'…李 7박11일 순방 명장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후 최장기간에 걸친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장면들도 여럿 낳았다. 한미 AI 어벤져스 급 기업인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은 것은 물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명불허전 브로맨스까지 화제가 됐다. ━시총 합치면 1경7000조원…시스코 직원들 발길도 붙잡은 한미 AI 빅샷들의 만찬 회동━ 이 대통령 방미를 계기로 한미 AI(인공지능)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빅샷'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보기 드문 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우리 정부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혁신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를 준비했고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챗봇 서비스 '클로드'로 유명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최고경영자),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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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서 보여준 李 대통령 실용외교 'ABC'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서도 이 대통령 특유의 실용외교 스타일 'A·B·C'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정상 간 적극적(Active)인 외교, 이를 바탕으로 한 양국 간 호혜적 경제(Business) 성과로의 연결, 허례허식에 그치지 않는 재외동포(Compatriot)와의 실질적인 소통이다. ━'보고 또 보고'…李, 적극 외교로 정상 간 스킨십 강화━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약 1년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5차례나 회동한 것은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적극 외교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 대통령과 남미 좌파 대부로 불리는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나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이후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올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만났다. 룰라 대통령은 올해 2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