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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檢 위례 항소 포기에 "나 엮겠다고 변조하더니"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위례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윗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 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 게재와 함께 이같이 적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관련 비밀 정보를 민간업자에게 전달해 특혜를 준 혐의(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1심 판결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유 전 본부장의 무죄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그동안 대장동 사건 증거로 활용된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녹취록상 '위례신도시'란 지명이 '윗 어르신'으로 변조된 정황 등이 있다는 의혹이었다. 한편 검찰의 위례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에 따라 이 대통령이 위례 사업으로 민간업자들에게 211억원의 이익을 챙기게 했다는 별도 혐의도 무죄 판단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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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X(엑스·옛 트위터)에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면서 서울시 내 급매물이 나오는 현상과 함께 더 상급지로 옮겨가려는 '똘똘한 한 채'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이 대통령은 연일 부동산 관련 SNS 게시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SNS(소셜미디어)에 "1주택도 1주택 나름, 만약 부득이 세제를 손보게 된다면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 아닌 투자 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했다고 세금감면은 이상해 보인다"며 "장특공제(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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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다주택 참모? 이 대통령, 스스로 고민할 것이라 생각한다 말씀"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다주택 참모진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별도 입장은 없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고위공직자이든 일반 국민이든 자발적으로 다주택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고안하겠다고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께서 청와대 내 다주택 참모진이 주택을 모두 팔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어제 국무회의에서 하신 것과 같은 말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모들이 스스로 고민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전날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일각에서 정부에 관계된 사람이 다주택자인 경우, 이 사람들이 먼저 (주택을) 팔도록 시켜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제기하는데 이것도 문제"라며 "다주택을 해소하는 것이 경제적 이익이라고 판단하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팔아라, 팔지 말아라'는 식으로 강제하지 않는다"며 "각자 판단해 정리했으면 한다는 뜻(으로 국무회의에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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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성장 과실 골고루" 이재용 회장 "실적 늘어 채용 여력 더 생겨"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 지방, 청년 세대에 골고루 퍼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10개 그룹은 올해 66조원을 비롯, 5년간 약 270조원을 지방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들 10개 그룹은 올해 5만1600명을 채용 계획도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 대비 2500명이 늘어난 규모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정치의 제일 큰 목표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게 하는 것"이라며 "그 중심에 경제 문제가 있고 경제의 중심에 기업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개별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성장 발전해야 국민들의 일자리가 생겨 소득이 늘고 국가가 부강해진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재계 총수들을 초청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등 10개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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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해외일정 취소하셨다고"...이재용 "당연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0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을 지방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정치의 제일 큰 목표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게 하는 것"이라며 "그 중심에 경제 문제가 있고 경제의 중심에 기업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개별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성장 발전해야 국민들의 일자리가 생겨 소득이 늘고 국가가 부강해진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재계 총수들을 초청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과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정부에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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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류진 한경협 회장 "기업, 지방에 5년간 300조원 투자...정부도 파격적 지원 부탁"
4일 청와대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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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류진 한경협 회장 "10개 그룹 5년간 270조원 규모 지방투자 계획"
4일 청와대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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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운 좋은 사람인지 취임 후 많은 것들 개선…기업인 역할 컸다"
4일 청와대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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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업·정부 합 맞춰 창업 지원활동 했으면"
4일 청와대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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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등 만나 "경제 중심에 기업…최선의 지원 할 것"
4일 청와대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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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등 만나 "기업 필요 의제 중심의 정상외교 일정 수립"
4일 청와대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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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챙겼다…李대통령 설 선물 '집밥 세트' 의미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 청와대는 4일 자료를 통해 "이번 설 선물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그리고 모두가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며 "선물 대상으로는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온 주요 인사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새롭게 대상에 포함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더욱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함께 구성된 집밥 재료에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과 잡곡,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떡, 그리고 겨울철 따뜻한 국 한 그릇을 떠올리게 하는 매생이·표고채·전통 간장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