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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제헌절에 시민들 靑초청…'빛의 위원회' 출범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월 설치된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의 혁명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이명세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빛의 위원회'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한 빛의 혁명을 기념 및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사료의 수집, 보존, 연구 등을 수행하며 빛의 혁명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은 빛의 위원회 정부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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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치권에 일침…"잘못하면 낭떠러지, 잘하기 경쟁"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반도체 추가 세수를 활용한 재정 운영 전략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저를 포함한 정치권이 정말 '더 잘하기' 경쟁을 하면 좋겠다. 정말로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도약할지, 다투다가 몰락할지 변곡점…엄청난 책임감"━ 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도약을 할지, 아니면 다투다가 기회를 잃고 몰락할지 변곡점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사실상 처음으로 전 부처가 참여해 재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국민총생산(GNP) 규모가 대개 2600조~2800조원 되는데 특정 회사들의 영업이익만 1000조원을 바라보는, 상상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우리가 가진 문화, 연구개발(R&D), 인적 자산, 국방 산업 역량 (등이 있지만) 특히 정치적인 민주주의 역량이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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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름 아닐 때 전기차 낮 충전시 공짜로…빨리빨리 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전기차 충전 요금을 거의 제로(0)에 가깝게 운영해도 손해가 아니지 않나"라며 "그걸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여름철 피크타임, 에어컨을 쓰는 시기 말고 전기가 남는 시간대에는 강제로 발전시설을 세우거나 아니면 갖다 버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토론 과정에서 한여름·한겨울 등 피크 타임을 제외하고는 전력이 남아돈다고 지적했다. 발전 설비가 가동되지 않아도 고정비 보상금 성격의 용량 요금을 지급해야 해 비효율적이고, 수요·공급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전력이 남아도는 시기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낮춰 전기차 보급률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도는 전기차 전환이 아주 용이한 곳인데도 목표를 2030년까지 50%로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격 신호를 제로로 주면) 전기차 공급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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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세수 '미래기금' 활용…李대통령 "3대 메가, 기업 시간표대로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혁명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로 발생한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활용 방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텍트 투자가 기업의 시간표대로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추가세수, 'AI 패권 결정 골든타임'에 쓰일 소중한 재원"━이 대통령은 13일 전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집권 2년차 국정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한 재정 운영의 3가지 원칙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 세수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의 AI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 쓰일 소중한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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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물가 부담 없다면 가정용 전기 요금 조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물가 부담이나 국민들의 소득 문제가 없다면 사실은 가정용 전기 요금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가정용보다 비싸 국제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보고를 들은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한여름·한겨울 등 피크 타임을 제외하고는 전력이 남아돈다고 지적했다. 발전 설비가 가동되지 않아도 고정비 보상금 성격의 용량 요금을 지급해야 해 비효율적이고, 수요·공급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전기 요금 체계를 좀 바꿔야 한다"며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에 싸게, 피크 타임으로 부족할 때는 비싸게"라고 말했다. 김 장관이 산업용 전기요금은 전환했다고 답변하자 "가정용도 결국은 나중에 확대해야 되는 거겠죠"라고 했다. 그러자 김 장관은 "보통 산업용 전기요금이 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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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가세수 '미래대응' 투자재원 활용"…재정운영 3원칙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전 부처가 참여해 내년도 예산안 등을 논의하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규모 추가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추가세수, 'AI 패권 결정 골든타임' 쓰일 소중한 재원"━ 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취임 2년차 국정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한 재정 운영의 3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기금을 거론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사실상 처음으로 범정부적 재정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의 AI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 쓰일 소중한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여 그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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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AI시대 늘어날 비정형 노동자 보호…'사회 안전매트' 강화"
이재명 대통령,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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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대 프로젝트, 기업 시간표대로…정부 역량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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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대규모 추가세수, 미래대응 위한 전략적 투자재원 활용"
이재명 대통령,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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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와대서 '앤 공주' 접견 예정…한-영 우호협력 증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청와대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여동생이자 고 (故) 앨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 부부를 접견한다. 청와대는 13일 이 대통령이 앤 공주 부부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영 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 공주의 방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8년만이다. 당시 앤 공주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방한했다. 1999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빈 방한을 비롯해 그간 영국 왕실에서는 꾸준히 한국을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 이번 접견을 통해 글로벌 전략 동반자인 한-영 간 고위급 교류, 교역 및 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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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미래대응기금·3대 메가' 중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어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중점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한다. 반도체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과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논의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청와대는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13일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및 추가세수에 따른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방향 등을 중점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열리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을 발표한다. 2세션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주제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메가프로젝트,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피지컬AI'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로봇'을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을 △김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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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韓 경제, 장기 추세선 방향 바꾸기 시작…메가프로젝트는 담대한 정책"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025년은 한국 경제의 장기 추세선이 방향을 바꾸기 시작한 해로 기억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나라를 설명하던 성장의 문법이 바뀌고 시장이 그 나라의 미래를 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지는 순간은 10년, 2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다. 지금 동아시아에서 그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실장은 "한국의 2022~2024년은 암울했다. 반도체 다운사이클이 수출을 짓눌렀고 코스피는 미국 증시와의 동조 흐름이 깨지며 장기간 부진했다. 중국 부동산 침체와도 맞물리면서 한국 경제는 동아시아 저성장의 대표 사례처럼 거론되기 시작했다"면서도 "2025년은 이상한 해였다. 하반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공교롭게도 그 변곡점은 새 정부 출범 시점과 거의 겹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같은 시기에 AI(인공지능)가 촉발한 반도체 슈퍼사이클도 본격화됐다. 어느 한 요인만으로 지금의 변화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