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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패키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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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회장님 움직이는 변호사들(下)━전직 의원·법제처 퇴직자…로펌 향하는 전문가들━③로펌들의 고문 확보 경쟁입법 컨설팅 수요와 의뢰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주요 로펌들은 인재 영입을 둘러싼 경쟁도 확대하고 있다. 전직 국회의원뿐 아니라 입법·조사와 각 업종 전문인력 또한 속속 로펌행을 택한다.입법 자문에선 국회·정부 출신 고문들이 로펌의 전면에 배치된다. 이해당사자와 결정권자가 많은 법안과 정책은 협상이 필수적인데 이들은 과거 경험을 활용해 각종 교섭을 위한 '가교'가 된다. 각종 법령에 관한 사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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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임원이 가진 회사도 총수의 소유일까. 임원이 총수의 노예가 아닌 만큼 상식적으론 말이 안 되지만, 우리나라 현행 법에선 말이 된다. 총수 본인도 몰랐던 '계열사' 때문에 총수가 자칫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게 대한민국 공정거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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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 회장님들 이례적 연쇄회동…"스마트폰 다음은 스마트카"
최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4대그룹 총수들의 회동과 관련 차세대 ‘스마트카’를 이끌 전장부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불과 5개월 전 한국 완성차공장들을 멈춰 세운 와이어링 하니스 부족도 그만큼 자동차 전장부품들의 쓰임새가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글로벌 전장부품 시장만 230조원에 달할 정도다. 사람의 뇌에 해당하는 전장부품은 심장인 엔진과 달리 하루가 다르게 디자인과 성능도 바뀌고 있다.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를 아우르는 자동차 ‘대시보드 1m 전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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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어려워지기 전에 이미 가진 돈을 모두 썼다.” 2012년 10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웅진홀딩스(현 웅진)와 극동건설 법정관리 신청 후 기자들과 만나 한 말이다. 무일푼을 선언하고 경영 일선에서 떠났던 윤석금 회장이 법정관리로 그룹이 해체된 지 5년여 만에 다시 시가총액 7조원에 달하는 코웨이 재인수를 추진한다. 법정관리와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드러났던 윤회장 일가의 ‘모럴해저드(도덕적해이)’ 꼬리표가 떨어지지도 않은 채 또다시 외부 돈을 끌어들여 코웨이 재인수와 그룹 재건에 나서고 있는 윤 회장을 바라보는 재계 안팎의 시선은 곱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