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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패키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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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김정호가 한국 팔도를 누비며 세밀한 국토 정보를 담은 '대동여지도'를 만든 지 164년. 한국의 지도가 해외에 반출될 위기다.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한국은 안보를 이유로 고정밀 지도데이터 해외 반출을 막아왔다. 그러나 글로벌 빅테크인 구글은 트럼프 행정부까지 등에 업고 지도데이터 반출을 압박하고 나섰다. 구글이 한국 지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지도 생태계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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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로 가게를 접는 자영업자들이 줄을 잇는다. 다른 한편에서는 창업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로 뛰어드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피 말리는 전쟁은 거리 곳곳을 레드오션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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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도시계획의 큰그림을 그리고 ‘서울의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자리다. 이명박 전 대통령부터 오세훈 전 서울시장, 박원순 현 서울시장을 거치는 동안 서울 부동산시장은 뉴타운 열풍에서 출구전략 마련까지 격변기를 겪어왔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표심 잡기에 나선 주요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을 살펴보고 미래를 가늠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