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스코퓨처엠
261,000
2,000 (-0.76%)
-
포스코퓨처엠, 하반기 실적 점진 개선 전망…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하반기 실적 점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2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4만5000원. 전일 장마감 기준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23만45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16. 8% 상승여력이 있다. 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양극재 판매가 부진했다. 실적에는 에너지 소재 사업 내 인조흑연 음극재에서 평가손실 350억원, 양극재 재고 손실 100억원 등이 반영됐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양극재 판매는 GM이 얼티엄셀즈 가동을 중단하면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가동시장에 따른 리드타임 감안 시 2분기부터 일부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판매량 측면에서 1분기가 저점이라는 입장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오는 3월 중 ITC 최종 판정 시 기존 관세에 더해 약 200% 이상의 실질적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회 수출 루트로 여겨지는 지역 관세는 없었으나 공급망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면 비중국산 천연흑연 음극소재 수요 증가와 판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1.1조 유증' 포스코퓨처엠, 목표가↓…"중장기 경쟁력 기대"-NH
NH투자증권이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조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로 신주발행에 따른 희석효과를 감안한 조치다. 주민우·양정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경쟁사 대비 높은 미국 판매 의존도(올해 67% 추정)를 가지고 있다"며 "이런 특징은 미국 전기차 시장의 낮은 침투율 감안시 중장기적으로 큰 기회 요인이나 단기적으로는 정책 불확실성(관세부과·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수정)으로 수요 가시성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상증자 대금 1조1000억원은 대부분 미국 시장에서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탈중국 공급망 구축(전구체·구형흑연 내재화), 미국 관세 대응(캐나다 공장), 시장 수요 대응(N65라인 전환)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부담이 됐던 부채비율 역시 올해 말 115%, 2026년 말 127%로 기존 추정치 각각 183%·205% 대비 낮아질 것으로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