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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헤어케어 K뷰티 성장잠재력…목표가 30만원으로↓"-NH
NH투자증권이 LG생활건강의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일부 채널에 국한된 점 등을 바탕으로 투자 '유지(Hold)'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가를 낮췄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10월 한국 헤어케어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6865만달러로 최근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에서 두피·모발 관심도가 향상되는 만큼 K뷰티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카테고리"라며 "LG생활건강의 닥터그루트는 현재 북미 일부 채널에 국한돼 있고 뷰티 매출의 7%에 불과하지만 유럽·중남미 권역과 채널 다변화시 업사이드를 높여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중국 실적은 '바닥을 다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사업 수익성은 아직 불투명하지만 면세 채널 반등과 생활용품 사업 안정화로 실적 바닥은 다진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에 닥터그루트 성장잠재력과 중국 사업 수익 등을 고려해 투자 '유지'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9%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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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4.4만→3.6만원...NH증권, 증시 부진에 실적 축소 불가피-키움
키움증권은 27일 국내 증시 거래대금 감소 영향으로 NH투자증권의 단기적인 실적과 배당 추정치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 이유는 국내 증시 거래대금 감소의 영향으로, 단기적인 실적 및 배당 추정치 축소가 불가피할 뿐 아니라 그간 국내 증권 업종 멀티플 향상의 배경이었던 기대효과가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다만, 단기 실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업종 성장률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증시 부진의 영향으로 주가가 기대배당수익률이 8% 중반대에 달할 정도로 낮아진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3836억원을 기록했다. 안 연구원은 "증시 거래대금 감소의 영향이 브로커리지 실적 감소로 이어졌으나, 그 외에는 무난한 모습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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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도매 판매 둔화…목표가 54만원으로↓"
NH투자증권이 현대차의 중장기 실적이 기존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글로벌 판매 둔화와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중장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 반영하고 비교 집단을 HEV(하이브리드) 경쟁력과 수익 구조가 유사한 일본 업체들로 변경한다"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62만원에서 54만원으로 낮췄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현대차 실적이 컨센서스(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봤다.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 6% 감소한 42조2232억원, 영업이익은 5. 3% 감소한 2조4028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하늘 연구원은 "노조 파업에 따른 일부 공장 가동 중단으로 약 5만5000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며 "명절 연휴 영향으로 영업일수가 감소한 데다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제조원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수익성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수출 채산성에는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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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올해 매출 1.2조 예상…"메모리 투자 수혜 기대"-NH
NH투자증권이 30일 원익IP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7000원을 유지했다. 국내 최대 종합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회사로 주요 고객사의 미국 파운드리 공사 재개와 함께 메모리 신규라인, 세대 전환 투자가 가시화하며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류영호·이호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대부분의 메모리 업체들은 시설투자와 업그레이드 투자에 집중하나 내년부터 신규 Fab(팹·반도체 공장) 오픈과 함께 장비투자 반입이 본격화한다"며 "기존 예상보다 일정이 앞당겨지고 있어 실적 업사이드(상승여력)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메모리 업체들의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 장비 업체들의 주가도 조정을 받았지만 AI(인공지능)는 점진적으로 B2B(기업 간 거래)에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AI 에어전트로,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운영기업)에 집중됐던 투자는 기업·국가 대상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다. 이는 메모리 업체들의 다년간 계약의 정당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규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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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 수요·장기계약↑…목표가 340만원"-NH
NH투자증권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와 장기계약 등을 근거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40만원으로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는 기술력 기반의 고성능 메모리를 바탕으로 차세대 메모리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AI 시대 강력한 메모리 수요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메모리 기업들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가(340만원)를 모두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피크아웃(정점) 우려 또한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HBM 계약과 품질 논란이 존재하지만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계약은 결국 커스텀 비중이 확대되는 HBME4부터 동사의 공급 지위를 더 공고히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품질 이슈와 관련해서는 "충분히 해결 가능한 수준의 문제로 판단한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은 메모리 수요 확대로 SK하이닉스 수익성이 지속가능하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류 연구원은 "최근 ASIC(주문형 반도체) 시장의 성장으로 HBM 수요는 더 확대될 것"이라며 "범용 DRAM 공급 증가를 제한하는 요소로 업황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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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내년까지 신작 공백기…목표주가↓-NH
NH투자증권이 23일 네오위즈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신작 공백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주가 상승 동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라인업 공백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장기화할 전망"이라며 "지난달 출시한 '킹덤2'는 구글 매출 순위 30위권에서 현재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실적 기여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달 'P의 거짓' 개발을 총괄 지휘했던 박성준 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회사의 중장기 전략 축이 콘솔·PC 플랫폼 중심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내년 중 울프아이 스튜디오(Wolfeye Studio)의 신작과 '와인드업 데드맨'이 공개되며 출시 사이클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자 확정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여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형성되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위즈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14% 감소한 1090억원, 영업이익은 62% 줄어든 1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98억원을 충족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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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금리 상승세 등 어려운 환경…주주환원은 새 모멘텀"-NH
NH투자증권이 16일 삼성카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금리 상승세 등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은 어렵지만 주주환원이 새로운 모멘텀(상승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변동성 국면에서 부각되던 방어주 특성이 이번 금리 상승 사이클에서는 제한되며 다른 금융주 대비 주가흐름이 아쉬운 상황"이라며 "다만 매크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며 연말로 갈수록 배당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에 대한 의지가 높다.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은 28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정하면 배당수익률은 6. 2%다. 내년 9월까지 보유한 자사주 7. 9%도 소각 예정이다. 금리 상승세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1783억원, 당기순이익은 18% 줄어든 1325억원으로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8월 소비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나 9월 추석 연휴에는 통상 카드 이용 금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3분기 신판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소폭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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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상선 선가 상승 여력 한계 있어…목표가 하향-NH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상선 선가 상승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밸류에이션에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6% 하향한 3만2000원으로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새로운 성장 동력인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실제 수주와 후속 수주 가능성을 고려해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의 3분기 매출액은 3조3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도 48. 9% 늘어난 35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일수 감소에도 유조선 외주 건조량 확대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다. NH투자증권은 또 삼성중공업의 중장기 수익성은 건조 중인 선박의 단가와 계약 환율이 상승하면서 2028년까지 분기별 개선세가 이어질 것을 봤다. 현재까지 상선 부문은 58억달러, 해양 45억달러를 각각 수주했다. 이 중 상선 부문은 연간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잔여기간에 LNG선, 탱커, FLNG의 추가 수주를 기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했음에도 현 주가는 국내 주요 조선사 가운데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향후 주가 반전은 새로운 성장동력인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실제 수주와 후속 수주로의 연결 여부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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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중간선거까지 원전 모멘텀…목표가 13.3만원"
NH투자증권이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에서 원전 정책 모멘텀이 이어지고 글로벌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한·미 원자력 협정 내 고위급 회담과 9월로 예상되는 1호 대미투자 발표, 10월의 12차 전기본 초안, 4분기 미국·사우디 간 원자력 협정 등 국내외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DOE(에너지부), DOC(상무부)가 대형원전을 10기씩 추진하고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에서도 SMR(소형 모듈식 원자로)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중장기 전략 수요로 추가 원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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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하락 반영" SK스퀘어 목표주가↓-NH
NH투자증권이 18일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270만원에서 228만원으로 내렸다.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조정을 반영한 결과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최근 1개월간 주가조정을 반영해 NAV 대비 할인율을 기존 25%에서 40%로 상향 적용했다"고 말했다. SK스퀘어의 기업가치는 SK하이닉스, 드림어스컴퍼니의 상장사 지분가치 497조원과 티맵모빌리티, FSK, CS T1 등 비상장사 지분가치 4조원을 합산해 산정했다. 할인율 40%를 적용한 기업가치는 301조원, 주당 가치는 228만705원이다. 다만 SK스퀘어의 주가 하락이 진정되고 있고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방향성이 이르면 3분기 실적발표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반등 구간에 진입할 거란 분석이다. 더불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로 주가가 한 차례 조정을 받은 상황이나 메모리 판가 상승폭 제한 우려는 네비우스,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성장을 감안할 때 과도하며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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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호실적 기록…반등 발판 마련"-NH
NH투자증권이 12일 대신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몇년간 빠른 자기자본 확대를 통해 사업확장 의지를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다각화한 금융 계열사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 주당배당금 1200원 지급·비과세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실시도 대형사로서 손색없는 행보"라고 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대비 249% 증가한 25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3분기는 시장 조정으로 추가 평가이익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브로커리지는 전년대비 194% 증가했다. 이는 업황 호조에 따른 결과로 시장점유율은 하락했다. 이달 들어 소폭 반등하는 모습으로 현 추세의 지속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WM(자산관리)은 지난해보다 26% 늘었다.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가 증가했고 자산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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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배당성향 가장 높고 안정적인 증권주"-삼성
삼성증권은 24일 NH투자증권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업종 내 가장 배당성향이 높고, 주가 조정에도 우려가 덜한 안정적인 증권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 증가한 4896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 해외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445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5% 증가했고, 금융상품 판매 수익 또한 56.3% 증가한 768억원을 기록했다"며 "운용 및 이자 수지 또한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4% 감소하며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판관비가 전 분기 대비 110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교육세율 인상 및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 운용 관련 수익(과세표준) 증가에 따라 관련 비용 약 700억원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이 저평가 메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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