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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배당성향 가장 높고 안정적인 증권주"-삼성
삼성증권은 24일 NH투자증권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업종 내 가장 배당성향이 높고, 주가 조정에도 우려가 덜한 안정적인 증권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 증가한 4896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 해외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445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 5% 증가했고, 금융상품 판매 수익 또한 56. 3% 증가한 768억원을 기록했다"며 "운용 및 이자 수지 또한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4% 감소하며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판관비가 전 분기 대비 110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교육세율 인상 및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 운용 관련 수익(과세표준) 증가에 따라 관련 비용 약 700억원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이 저평가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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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분기 지배주주순익 예상 부합할 것-SK증권
NH투자증권이 SK증권에 대해 지난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을 것이라고 22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4000원, '매수'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2% 증가(전분기 대비 1. 6% 증가)한 483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주식위탁매매) 관련 손익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나 IB(투자은행)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이 감소하고 성과급 등 인건비 증가와 더불어 교육세 부담도 올라가고 있어 판관비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이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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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터센터' 발표 후 주가 하락 과도…긍정적 영향 기대-NH
NH투자증권이 9일 네이버(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네이버가 1GW(기가와트)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과도한 하락 국면에 진입했으나 우려보다 긍정적 영향이 클 것이란 설명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GW 데이터센터 투자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B2B(기업 간 거래) AI(인공지능) 시장에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며 "2027년 이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발생하면 우려보다 긍정적 영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1GW 데이터센터 투자에 60조~70조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완공 후 매출이 20조원 정도 나온다면 데이터센터의 가치는 13조원으로 추정된다. 이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AI탭도 로컬 데이터베이스(지역정보·쇼핑 등) 강점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3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5%대 늘어난 55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5672억원)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5717억원)를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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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양호한 실적에 삼전 프리미엄…목표주가 91만원"-NH
NH투자증권이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프리미엄'을 핵심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1. 5%) 가치가 과거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4만원에서 91만원으로 높여잡았다. 정 연구원은 "기업가치에서 삼성전자 지분가치 비중이 NH투자증권 계산으로는 37. 7%로 상당한 데다 예상 배당수익률도 낮지 않다"며 "삼성전자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보험주"라고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삼성화재 실적 또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 2분기 보험손익은 전년동기대비 23. 4% 증가한 5928억원, 투자손익은 8. 6% 늘어난 3851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보험손익의 경우 장기보험이 예실차 부진폭이 축소되고,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실적이 각각 전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투자손익은 캐노피하우스의 양호한 실적과 지분 확대에 따른 실적 기여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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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합성고무 스프레드 강세에 실적↑…업종 최선호주"-NH
NH투자증권이 금호석유화학의 중장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충분하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합성고무 스프레드 강세, 미국의 중국산 장갑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반사 수혜, 고부 제품 판매 확대 등 투자 포인트가 모두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지난달과 같은 19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합성고무 스프레드가 '구조적 강세'를 보여 금호석유화학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6월 NB Latex(라텍스) 스프레드는 원재료 가격 하락 여파로 전월 대비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147% 높은 상황"이라며 "전무한 신규 증설과 장갑 수요 증가 등의 상황 개선을 고려하면 스프레드는 견조한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1576억원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4~5월 합성고무 제품군 전반의 가격이 상승하며 스프레드가 2분기 평균 681달러로 지난해 평균(224달러)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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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시 입지강화-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면 글로벌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23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등 초대형 수주 결과가 6∼7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대해 "수주 성공 시 글로벌 잠수함 수출 1위 기업인 TKMS를 제치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등 후속 예상 잠수함 수출 경쟁에서 유력 후보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비너스 FPSO 사업과 관련, "한화오션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최근 확대되는 글로벌 해양 자원 개발 시장에서 존재감 강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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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이전트 AI 확산 기대…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에이전트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기존보다 4만원(8. 1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에이전트 AI 확산과 함께 기존 AI 사이클과 다른 새로운 사이클로 진입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특히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CPU(중앙처리장치)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으며 엣지용 디바이스(기기)로의 확산 가능성도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단일 AI 추론 서버에 요구되는 DRAM(디램) 용량은 기존 범용 서버 대비 4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최근 범용 메모리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가격 차이가 확대되면서 2027년 HBM 가격 인상의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2027년 실적의 하방을 더욱 단단하게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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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올해 역대 최고실적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렸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지난 1분기 자사주 20만주 소각을 진행했으며 현재도 유통기업 중 가장 많은 자사주(7. 2%)를 보유 중"이라며 "시점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3차 상법개정에 따라 보유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만큼 이를 고려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방식을 기존 발행 주식수 기반에서 자사주를 모두 차감한 유통 주식수 기준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과 면세점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강한 매출 수혜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실적개선이 동반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주가수익비율 13. 6배)이 높지 않다"고 했다. 신세계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대 증가한 7조1752억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7355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며 백화점 산업 매출 성장이 가파른 가운데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를 통해 차별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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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목표가↑…분기마다 호실적·IMA 프리미엄"-DB
DB증권이 24일 NH투자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18일 만에 10. 3% 높은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매 분기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종합투자계좌(IMA)의 경우 자산관리(WM) 저변 확대는 물론, 최근 투자은행(IB) 딜 유치에 있어 자금여력이 중요해진 상황이란 점에서 추가 조달수단과 북(자본)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를 가능케 하며 최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 8%로 배당매력도 유효한 편"이라고 밝혔다. IMA에 대해선 "올해 모집액은 약 2조원 수준으로 예상하며 관련 운용수익은 140억~200억원일 것"이라며 "올해 IMA 기반으로 레버리지 적극 확장을 통한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은 올 1분기 실적을 연결 매출 8조8977억원, 영업이익 6367억원으로 지난 2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5. 1%, 120. 3% 증가한 결과다. 지배주주순이익이 4757억원으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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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사업으로 ROE 개선 기대…목표가 30% 상향-DB
NH투자증권이 올해 IMA(종합투자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적극적인 레버리지 확장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한다"며 "목표주가 상향은 2026년 실적 추정치를 23. 4% 상향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DB증권의 직전 NH투자증권 목표주가는 3만원이었다. 나 연구원은 "지난 3월 국내 3호 IMA 사업자로 인가를 완료하면서 지난 3월 말 총 4000억원 모집 규모의 IMA 1호 상품을 출시했다"며 "올해 예상 모집액은 약 2조원 수준으로 관련 운용 수익을 약 140~200억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 레버리지 비율은 633. 3%(단순 레버리지 비율) 926. 8%로 지난해 6500억원 증자를 통해 레버리지 여력이 높다"며 "이에 IMA에 기반한 적극적인 레버리지 확장을 통한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DB증권은 NH투자증권의 올해 ROE가 전년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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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중 가장 높은 성장률 전망"-NH
NH투자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산업은 자산 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라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신세계는 높은 명품 비중과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를 통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매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으로 내수 기업의 한계를 넘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유통기업 중 가장 많은 자사주(7. 2%)를 보유한 점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신세계는 자사주 소각 계획, 시점을 명시하고 있지 않으나 법으로 정한 기간 내에는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최대 주주인 만큼 개발 진행에 따른 자산가치 현실화는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신세계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545억원, 172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측된다.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관리 매출액 기준)은 전년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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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 증시 상장 통한 재평가 기대…목표가 145만↑-NH
NH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145만원으로 올렸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실적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한 재평가 진행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206조8000억원으로 다시 한번 상향 조정했다. 상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시장 예상을 지속적으로 뛰어넘는 점을 반영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ADR 발행은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 예정이며 아직 규모나 방식 등은 미정이다. SK스퀘어 고려시 지분율 희석도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ADR은 해외 기업의 주식을 미국 증시에 상장해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권이다. 해외 기업이 미국 증시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번 상장 추진으로 해외 자금 조달과 함께 글로벌 투자 저변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노이즈가 존재하나 경쟁사들의 수율과 고객사들의 수요를 고려하면 여전히 선두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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