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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시 입지강화-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면 글로벌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23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등 초대형 수주 결과가 6∼7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대해 "수주 성공 시 글로벌 잠수함 수출 1위 기업인 TKMS를 제치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등 후속 예상 잠수함 수출 경쟁에서 유력 후보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비너스 FPSO 사업과 관련, "한화오션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최근 확대되는 글로벌 해양 자원 개발 시장에서 존재감 강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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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이전트 AI 확산 기대…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에이전트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기존보다 4만원(8. 1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에이전트 AI 확산과 함께 기존 AI 사이클과 다른 새로운 사이클로 진입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특히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CPU(중앙처리장치)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으며 엣지용 디바이스(기기)로의 확산 가능성도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단일 AI 추론 서버에 요구되는 DRAM(디램) 용량은 기존 범용 서버 대비 4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최근 범용 메모리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가격 차이가 확대되면서 2027년 HBM 가격 인상의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2027년 실적의 하방을 더욱 단단하게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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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올해 역대 최고실적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렸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지난 1분기 자사주 20만주 소각을 진행했으며 현재도 유통기업 중 가장 많은 자사주(7. 2%)를 보유 중"이라며 "시점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3차 상법개정에 따라 보유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만큼 이를 고려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방식을 기존 발행 주식수 기반에서 자사주를 모두 차감한 유통 주식수 기준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과 면세점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강한 매출 수혜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실적개선이 동반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주가수익비율 13. 6배)이 높지 않다"고 했다. 신세계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대 증가한 7조1752억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7355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며 백화점 산업 매출 성장이 가파른 가운데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를 통해 차별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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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목표가↑…분기마다 호실적·IMA 프리미엄"-DB
DB증권이 24일 NH투자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18일 만에 10. 3% 높은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매 분기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종합투자계좌(IMA)의 경우 자산관리(WM) 저변 확대는 물론, 최근 투자은행(IB) 딜 유치에 있어 자금여력이 중요해진 상황이란 점에서 추가 조달수단과 북(자본)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를 가능케 하며 최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 8%로 배당매력도 유효한 편"이라고 밝혔다. IMA에 대해선 "올해 모집액은 약 2조원 수준으로 예상하며 관련 운용수익은 140억~200억원일 것"이라며 "올해 IMA 기반으로 레버리지 적극 확장을 통한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은 올 1분기 실적을 연결 매출 8조8977억원, 영업이익 6367억원으로 지난 2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5. 1%, 120. 3% 증가한 결과다. 지배주주순이익이 4757억원으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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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사업으로 ROE 개선 기대…목표가 30% 상향-DB
NH투자증권이 올해 IMA(종합투자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적극적인 레버리지 확장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한다"며 "목표주가 상향은 2026년 실적 추정치를 23. 4% 상향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DB증권의 직전 NH투자증권 목표주가는 3만원이었다. 나 연구원은 "지난 3월 국내 3호 IMA 사업자로 인가를 완료하면서 지난 3월 말 총 4000억원 모집 규모의 IMA 1호 상품을 출시했다"며 "올해 예상 모집액은 약 2조원 수준으로 관련 운용 수익을 약 140~200억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 레버리지 비율은 633. 3%(단순 레버리지 비율) 926. 8%로 지난해 6500억원 증자를 통해 레버리지 여력이 높다"며 "이에 IMA에 기반한 적극적인 레버리지 확장을 통한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DB증권은 NH투자증권의 올해 ROE가 전년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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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중 가장 높은 성장률 전망"-NH
NH투자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산업은 자산 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라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신세계는 높은 명품 비중과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를 통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매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으로 내수 기업의 한계를 넘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유통기업 중 가장 많은 자사주(7. 2%)를 보유한 점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신세계는 자사주 소각 계획, 시점을 명시하고 있지 않으나 법으로 정한 기간 내에는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최대 주주인 만큼 개발 진행에 따른 자산가치 현실화는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신세계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545억원, 172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측된다.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관리 매출액 기준)은 전년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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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 증시 상장 통한 재평가 기대…목표가 145만↑-NH
NH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145만원으로 올렸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실적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한 재평가 진행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206조8000억원으로 다시 한번 상향 조정했다. 상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시장 예상을 지속적으로 뛰어넘는 점을 반영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ADR 발행은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 예정이며 아직 규모나 방식 등은 미정이다. SK스퀘어 고려시 지분율 희석도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ADR은 해외 기업의 주식을 미국 증시에 상장해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권이다. 해외 기업이 미국 증시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번 상장 추진으로 해외 자금 조달과 함께 글로벌 투자 저변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노이즈가 존재하나 경쟁사들의 수율과 고객사들의 수요를 고려하면 여전히 선두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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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대미투자 시동…"대형원전 수주확대 기대"-NH
NH투자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1000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민재·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로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인 대형원전 10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과 협력 가능한 경쟁력 있는 원자로 제작사로 물량 확대에 유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스터빈 역시 전력수급 안정화가 시급한 하이퍼스케일러 요청으로 수주가 꾸준히 확대 중"이라며 "가스터빈 수주 대수 상향 조정, 테라파워·롤스로이스 등 SMR(소형모듈원전) 수주 확대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더불어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원전 투자가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민재·류승원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럽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투자를 확대했다"며 "지난 5년 동안 태양광 발전량은 2배 이상 증가하고 탈원전 포기, 원전 도입 국가 역시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충격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실적발표 당시 회사가 예상했던 수준보다 변화는 크고 빠를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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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PBR 0.3배로 저평가 상태…목표가 3만원으로 상향-NH
NH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 3배로 저평가된 상태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섬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4637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72억원을 기록했다. 전일 발표한 국내 유통업체 매출 성장률에 따르면, 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 늘었다. 특히 패션·의류에서 여성정장 매출이 21%, 캐주얼 17%, 남성 12%, 아동·스포츠 8% 등 증가했고, 해외유명브랜드도 31% 성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ent-up(억눌린) 소비 국면(2021~2022년) 이후 줄곧 부진했던 업황과 매출이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한 가운데 3년 만에 유의미한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을 보였다"며 "과년차 재고 할인판매를 4분기를 기점으로 완료했고, 중고가 자체 브랜드 매출 증대로 연중총이익률이 향상하고 이에 따른 레버리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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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배당 분리과세 수혜 기대…목표가↑-LS
LS증권이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하나 PBR(주가순자산비율) 1. 1배인 점을 감안해 보유의견(중립)을 유지한다"며 "지난해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주당배당금(1200원) 확대가 예상되나 배당수익률은 4%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영위를 위한 별도기준 8조원 이상 자본유지 등으로 배당성향은 소폭 하락이 예상되나 40%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835억원으로 시장예상을 웃돌며 3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이익를 시현했다. 수수료수익이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데가 운용·기타이익이 높은 규모를 유지하며 분기 ROE(자기자본이익률) 12%의 고수익을 나타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1조300억원으로 1조원대를 기록했다. 올해 실적도 긍정적이다. 연초 이후 국내증시 호조에 힘입어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어 브로커리지 수익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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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자체사업 최대매출에 자사주 소각도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두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16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올렸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 사업 전자BG(사업부)는 AI(인공지능) 가속기용 CCL(동박적층판) 판매 확대로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자사주(보통주 16. 2%)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두산 목표주가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투자자산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했다.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48% 할인된 수준으로 자체 사업 가치를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두산은 미국 N사의 차세대 아키텍처와 관련해 주요 공급자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납품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증설을 진행 중으로 2027년까지 네트워크보드용 CCL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약 50%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사주는 16. 2%(보통주 기준) 보유 중이다.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용 등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자사주 약 4%(66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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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증권사 첫 자사주 처분 발표…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대신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올렸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를 상향하고 타깃 PBR(주가순자산비율) 0. 9배를 적용했다"며 "상법개정안 시행에 대비해 자사주 처분 계획 공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상법개정안이 발표되는 시점부터 6개 분기에 나눠 자사주 중 보통주 약 932만주를 소각하고 약 150만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50만주로 2030년까지 우리사주제도를 실시한다. 4년간 매매금지로 오버행 이슈가 없다. 제1우선주 485만주, 제2우선주 118만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보통주 자사주 24. 3% 중 18. 4%에 대해 소각을 결정한 것이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8. 4%인데 현시점에서 보통주 전략 소각 가정시 22. 5%로 상승한다. 기존 밸류업 정책에서도 최소 주당배당금(DPS) 1200원, 4000억원 이내 비과세 배당 내세울 만큼 적극적인 모습이다. 윤 연구원은 "관건은 실적으로 지난해 4분기 해외부동산 관련 대규모 손실을 인식해 부실을 정리했다"며 "올해 1분기부터는 대형사에 걸맞는 실적 창출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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