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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큐레보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유입 기대…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GC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올렸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GC녹십자는 관계사인 큐레보 지분 매각으로 올해 3분기 약 3000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전망된다"며 "기존 큐레보와의 계약이 승계돼 지분매각 대금 외에도 구속력 있는 CMO(위탁생산) 계약과 글로벌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전날 일라이릴리는 녹십자의 관계사인 미국 백신개발 전문 바이오텍 큐레보를 최대 15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GC녹십자는 일라이릴리에 큐레보의 주식 2107만5336주를 약 5499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24일이다. 일라이릴리는 큐레보를 포함해 백신업체 3곳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백신 영역 확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허 연구원은 "글로벌 CMO 물량 공급과 매출 기반 로열티 등으로 추후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큐레보의 아메조스바테인(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상업화 관련 CMO와 로열티 가치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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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올해보다 내년 기대"-한투
한국투자증권이 녹십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위해주·이다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BO홀딩스 혈액원 개소와 채장량 시스템 도입 등으로 비용 증가 우려를 추가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춘다"며 "다만 내년부터는 채장량 증가, 혈액원 정상호 등으로 비용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알리글로 매출 가이던스(목표치) 1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1조9495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이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규모다. 3분기 연결 매출은 6095억원, 영업이익은 292억원(영업이익률 4.8%)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대비 매출은 15%를 웃돌았고 영업이익은 부합한 수준이다. 녹십자 별도 매출은 전년대비 16% 늘어난 4297억원이다. 알리글로를 포함한 혈액제제, 헌터라제, 백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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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해외 고수익 품목 성장 본격화…목표가 20만 유지 -DS
DS증권이 4일 녹십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난해 대비 해외 고수익 의약품의 성장으로 구조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민정 DS증권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녹십자는 독감백신 시장 경쟁 격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집트 외환위기 등에 따른 헌터라제 부진으로 실적 하락세를 지속했다"면서도 "올해는 매출액이 해외 고마진 품목인 알리글로·헌터라제·배리셀라 3가지 품목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구조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녹십자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5003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9%, 55.2% 증가했다. 증권가 컨센서스(매출 4911억원·영업이익 253억원)를 모두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김 연구원은 "이런 실적 개선은 해외사업부 고마진 품목들의 성장에 주로 기인한다. 미국 알리글로는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환자 수가 500명을 넘어서며 2분기 연결 기준 약 3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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