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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올해보다 내년 기대"-한투
한국투자증권이 녹십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위해주·이다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BO홀딩스 혈액원 개소와 채장량 시스템 도입 등으로 비용 증가 우려를 추가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춘다"며 "다만 내년부터는 채장량 증가, 혈액원 정상호 등으로 비용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알리글로 매출 가이던스(목표치) 1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1조9495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이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규모다. 3분기 연결 매출은 6095억원, 영업이익은 292억원(영업이익률 4.8%)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대비 매출은 15%를 웃돌았고 영업이익은 부합한 수준이다. 녹십자 별도 매출은 전년대비 16% 늘어난 4297억원이다. 알리글로를 포함한 혈액제제, 헌터라제, 백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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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해외 고수익 품목 성장 본격화…목표가 20만 유지 -DS
DS증권이 4일 녹십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난해 대비 해외 고수익 의약품의 성장으로 구조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민정 DS증권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녹십자는 독감백신 시장 경쟁 격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집트 외환위기 등에 따른 헌터라제 부진으로 실적 하락세를 지속했다"면서도 "올해는 매출액이 해외 고마진 품목인 알리글로·헌터라제·배리셀라 3가지 품목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구조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녹십자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5003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9%, 55.2% 증가했다. 증권가 컨센서스(매출 4911억원·영업이익 253억원)를 모두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김 연구원은 "이런 실적 개선은 해외사업부 고마진 품목들의 성장에 주로 기인한다. 미국 알리글로는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환자 수가 500명을 넘어서며 2분기 연결 기준 약 3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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