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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 한축 무너지나…불공정 계약 논란에 원자력株 '뚝'
국내 원자력주(珠)가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하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에 대규모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는 소식이 뒤늦게 확산되면서다. 국내 증시를 떠받치던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의 한 축인 원자력 주가가 크게 무너지며 코스피도 약 한 달 반 만에 3100선을 반납했다. 20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600원(11.09%) 하락한 5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9일에도 8% 넘게 하락했다. 같은 시각 원자력 국내 빅2 기업인 현대건설도 6000원(9.76%) 떨어진 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외에도 체코 원전 수주에 참여했던 '팀코리아'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다. 한전기술은거래일 대비 9.97% 약세고, 한국전력(7.23%), 한전KPS(5.52%), 등도 큰 폭 하락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우리기술(7.22%), 비에이치아이(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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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최종 계약 완료에 원전주 '급등'…수주 모멘텀 이어질까
26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 계약이 최종 체결되면서 원전 관련주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원전 규제 완화에 이어 원전주에 또 다른 호재가 됐다. 증권가에서는 체코 사업 외에도 여러 원전 수주가 예상된다며 원전주가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오전 11시22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300원(5.39%) 오른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9%대 오른 4만58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전기술(+11.13%), 우리기술(+4.34%), 한전산업(+13.68%), 한전KPS(+3.67%) 등 원전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다. 체코가 한국수력원자력과 26조원 규모 신규 원전 건설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4일(현지 시각) 체코 언론 등 따르면 한수원과 체코 전력공사 산하 두코바니 II 원자력발전소는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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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사자" 외인 매수에 코스피 강세 출발…원전주 강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대부분 업종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전주, 전선·전력설비주, 반도체주 등이 증시를 밀어 올렸다. 20일 오전 9시18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13포인트(0.66%) 상승한 2620.55를 나타낸다. 외국인이 248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6억원, 36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오락문화가 1%대 상승 중이다. 제조, 건설, 유통, 운송창고,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 부동산, IT서비스는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5%대 강세를 나타낸다. SK하이닉스가 2%대,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셀트리온, 신한지주가 1%대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은 3%대, 한화오션은 1%대 약세다. KB금융이 강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NAVER)가 약보합세다. 테마별로는 우진,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비츠로테크,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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