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바디
45,850
950 (-2.03%)
-
인바디, 미국서 위고비·마운자로와 시너지…목표가 34.5%↑-미래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활성화되면서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미국에서 인바디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8일 리포트에서 "인바디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리레이팅 근거는 비만이라는 트리거가 그동안 묻혀있던 인바디의 여러 장점(카테고리 창조자이자 오리지널 브랜드, 마진 개선, 훌륭한 재무 구조, 높은 수출 비중, 고객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환기시켰다"며 "우리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환산 시 20배 수준으로 리레이팅 구간에서도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가 기준 인바디의 12개월 선행 PER은 13. 2배다. 김 연구원은 "GLP-1계열 비만체료제의 최근 임상적 과제는 '근육량 감소 최소화'로 2025년 1월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비만치료제 개발 가이드라인에서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며 "이 과정에서 체성분 분석기 시장을 사실상 창조한 인바디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
"인바디, 매출 성장·수익성 개선 기대…목표가 신규 제시"-상상인
상상인증권은 28일 올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인바디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기대요소로 3가지를 꼽았다. 하 연구원은 먼저 체성분분석기 수출 증가를 꼽았다. 하 연구원은 "매출 비중 70%를 차지하고 있는 체성분분석기 수출이 지난해 13. 6% 성장한 1486억원으로 추정,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북미·유럽향 등 해외 수출이 대폭 증가하는 반면, 판관비 증가 폭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라며 "올해는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약국용 체성분분석기의 판매 증가도 기대된다는 예측도 덧붙였다. 이어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컨슈머부문 매출도 성장할 거란 전망이다. 그는 "만성질환을 타겟으로 인바디헬스케어 조직을 재편해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판매가 고성장 중이다"라며 "지난해 컨슈머부문 매출이 17. 5% 성장한 288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하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네이버와 사업시너지를 기대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