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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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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혜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0일 에너지 가격이 급등으로 재생에너지 투자가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씨에스윈드가 해외를 중심으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 8% 하락한 766억원, 매출액은 17. 1% 떨어진 7474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재생에너지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풍력 터빈 업체 밸류에이션(가치)도 동반 상승 중"이라며 "우호적인 환율과 베트남, 중국 법인 등 타워 부문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2%, 14% 상향했다"고 말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미국 타워 법인의 낮은 생산성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수주 부재를 꼽았다. 다만 육상풍력으로 만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미국 보조금 종료 이전까지 육상풍력 수요가 집중될 거라고 예상돼 내년까지 씨에스윈드는 타워 수주 확보에 문제가 없다"며 "연간 타워 수주 목표 17억달러(약 2조5092억원)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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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대규모 수주 지속…미국·유럽 성장 기대"-하나
하나증권은 씨에스윈드가 올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성장이 기대된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씨에스윈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 5% 늘어난 783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4. 4% 늘어난 722억원을 기록했는데 본질적인 타워 마진은 크게 개선됐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별로 보면 미국, 유럽 수주가 89% 비중을 차지했다"며 "유럽을 대상으로 한 타워 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하부구조물 인센티브가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대규모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미국 법인에서 올해로 생산된 이연 물량이 집중 인식될 예정"이라며 "올해 2분기부터는 최대 생산능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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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신재생에너지 ETF, 국내 주식형 액티브 중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61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1개월 등 단기뿐만 아니라 3년 장기 수익률도 가장 높았다. 지난 22일 기준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1개월 수익률은 24.45%, 3년 수익률은 86.21%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6.79%, 3개월 수익률은 9.46%다. 순자산도 998억원으로 최근 1개월간 153.9%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초지수인 Fn가이드 K-신재생에너지플러스가 3개월 수익률 -2.82%, 1년 수익률 -9.89% 등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구간에서도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는 각각 9.46%, 1.10% 수익률 성과를 기록했다"며 "이는 투자종목과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액티브 운용의 경쟁력을 명확히 입증한 셈"이라고 했다.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는 태양광·풍력에너지·수소에너지·2차전지 등 재생에너지 산업과 탄소 저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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